Skip to content

GuitarMania

(*.74.79.166) 조회 수 6821 댓글 34
알마기타에서 퍼왔습니다.
이렇게 퍼와도 될려나....
안된다면 관리자님께서 삭제해주세요....

현대의 기타는 12~16도 정도 젖혀지게 만들며, 이 각도의 변화로 인해서,
소리와 장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킨다고 주장하는 제작자가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
장력이 약한 악기일수록 헤드의 각도를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타의 장력이 세다, 약하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액션과 텐션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에서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기타의 장력을 결정하는것은
현의 길이와 줄의종류 두가지 요인밖에는 없습니다.
현의길이가 길어질수록 장력은 세어지고
현의 비중과 굵기가 커질수록 세어집니다.

액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있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액션의 문제를 장력의 문제로 대부분 오해하고 있기도 합니다.
장력이란 수치로 표현될수 있지만 액션은 그러지 못합니다.
액션이란,
현이 오른손 끝에서 느껴지는 힘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같은 장력의 악기라도 (동일한 현장에 동일한 현을 걸었을때)
오른손에서 느껴지는 뻣뻣함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액션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액션이 증가하는 원인은
1>앞판이 두꺼울때.
2>앞판에 부착되는 보강목의 구조가 견고할때.
3>앞판의 비중이 높을때.
4>앞판과 하현주에 걸리는 현과의 거리가 멀때.
5>동일조건에서 강한 장력의 줄을 사용할때.
6>동일조건에서 앞판이 강한(우레탄) 도막으로 덮여 있을때 증가합니다


>  
Comment '34'
  • 2003.12.13 15:15 (*.84.145.137)
    장력과 액션에 대해 구분해서 설명하는군요....잘 읽었습니다.
  • 2003.12.13 15:16 (*.84.145.137)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허걱 저를 두고하는말 같군요...도망가자..후다다다닥...
  • 피어리나 2003.12.13 15:22 (*.110.209.155)
    도망가실 필요없어요~^^수님말씀이 틀린것이 아니니까요~^^
  • 흠... 2003.12.14 01:47 (*.250.12.237)
    이론적으로는 헤드의 각도가 줄의 장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 각도가 커지면 줄의 길이가 길어질라나..ㅡ.ㅡa 설사 그렇다 하여도 0프렛에 해당하는 상현주에
  • 계속,,, 2003.12.14 01:49 (*.250.12.237)
    의해서 조절될테니.. 말이죠... 저의 허접한 이론으로는 그렇습니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왜~! 를 꼭 말씀해 주세여~ 그냥 그렇다는 아마추어같은 말씀 마시구 ..
  • 피어리나 2003.12.14 09:27 (*.220.51.216)
    조절을 한다는 말씀은 이미 장력이 변화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말씀이지요~^^
  • 피어리나 2003.12.14 09:30 (*.220.51.216)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킨다고 주장하는 제작자가 한국에는 아직도 있습니다.라는 표현보다는 헤드의 각도가 장력을 변화 시키지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가 적절한 표현 아닐까요~?
  • 피어리나 2003.12.14 09:41 (*.220.51.216)
    알마제작가님의 표현은 자기는 맞고 남은 틀리다는 표현입니다.
  • 헐... 2003.12.14 19:08 (*.250.12.237)
    거참... 헤드에서 어떻게 작용 반작용이나 마찰력을 따지실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군요.. 음.. 헤드에 걸리는 마찰력은 없습니다. 헤드각이 생길수록 당연히 장력이 강해지겠죠.
  • 하지만 2003.12.14 19:10 (*.250.12.237)
    당연히 음도 높아지겠죠... ㅡ.ㅡa 그건 장력이 강해진게 아니져? 제가 생각하는 장력의 변화는 브릿지 쪽과 현의 길이 입니다. 만약 앞뒤 브릿지가 정확히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 하현주가 2003.12.14 19:11 (*.250.12.237)
    높다면 피타고라스 정의에 의해 직각삼각형으로 봤을때.. 아시죠? 길이가 길어지겠죠.. 그러니 당연히 똑같은 '미'를 맞춰도 더 많이 감아야 되니까 장력이 세지겠죠.. 하지만 헤드의
  • 각도같은 2003.12.14 19:12 (*.250.12.237)
    경우는 작용하는 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벡터적으로 해석하시다가 그런 오류를 범하신거 같은데.. 가령 평행한 헤드라면 줄 방향으로만 힘을 받게되겠죠? 작용 반작용에 의해
  • 당긴만큼 2003.12.14 19:14 (*.250.12.237)
    줄도 당겨지겠죠.. 또 45도가 기울어져 있다고 하면.. 힘은 45도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벡터로 해석하면 줄방향과 그에 수직 방향으로 각각 원래 힘의 '1/루트2 '만큼의 힘이
  • 작용하겠죠.. 2003.12.14 19:16 (*.250.12.237)
    그러나 그렇다고 줄방향의 힘이 "1/루트2'줄어드는게 아닙니다. 수평으로 되어있을때 걸리는 힘이 x이고 45도 기울어져있을때 받는 힘이 y라면 x=y가 아니라 x=y/루트2 가
  • 되는 겁니다. 2003.12.14 19:17 (*.250.12.237)
    그러니 당연히 헤드의 각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피어리나 님은 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27 (*.78.253.22)
    "제가 생각하는 장력의 변화는 브릿지 쪽과 현의 길이 입니다" 님의글입니다. 브릿지쪽의 장력변화는 인정하시면서 헤드각의 장력변화는 없다하시는지요~
  • 하하.. 2003.12.14 21:31 (*.250.12.237)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브릿지쪽에 장력 변화가 있는건.. 기타가 앞판을 당기는 힘 때문입니다. 각도가 크면 클수록 더 쉽게 당겨지니까요.. 하지만.. 넥을 당겨서 소리를 내는건
  • 아닙니다. 2003.12.14 21:33 (*.250.12.237)
    그렇게 제가 하는 말을 무시하려 하시지 마시고 좀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해드를 울려 소리내는게 아닌데.. 흠.. 그런식의 반박은 솔직히 좀 우습네여..
  • 솔직히.. 2003.12.14 21:38 (*.250.12.237)
    흥분이라기 보다는.. 이론적으로 설명을 하자는 거져~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면 진동공학과 역학을 들으면서 기타를 주제로 논문을 쓸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기는
  • 했지만... 2003.12.14 21:39 (*.250.12.237)
    이런 단순한 문제는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돌려봐도 나오는 얘기구.. 고체역학의 첫머리에 나오는 얘기져..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50 (*.78.253.22)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현의 진동에너지는 상현주나 하현주 둘다 똑같습니다.님께서 무엇을 전공하셨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다만 님께서 먼저질문하셨고 님께서 흥분하셨습니다~
  • 피어리나기타 2003.12.14 21:52 (*.78.253.22)
    상현주의각과 헤드의각의 차이점은 울림통이 있느냐~없느냐~입니다.
  • 밑에 2003.12.14 22:12 (*.250.12.237)
    답글로 다시 남겼습니다. 보시지요~
  • 이해가 안되시는 2003.12.14 22:17 (*.250.12.237)
    부분은 기타가 조율되 있는데 그상태에서 해드가 기울면 많이 당겨지니까 음이 높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설마 이렇게 해서 장력이 강해진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 아마추거 2003.12.14 23:34 (*.254.21.150)
    제가 알기로는 해드의 각도와 장력은 의미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락킹넛을 사용하는 일렉은 장력이 느슨한가요? 해드의 앵글이 0이라고 봐야하는데.. ^^
  • 아마추어 2003.12.14 23:37 (*.254.21.150)
    비록 일렉을 예로 들었지만 아주 쉽게 해드의 각도에 대한 장력의 변화의 쉬운 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령 해드의 각도가 틀린 기타두대가 있다면 서로 튜닝을 하면 하면
  • 아마추어 2003.12.14 23:40 (*.254.21.150)
    장력이 틀리셔 빡빡한장력의 도 음과 느슨한장력의 도 음은 서로 틀린건가요? 허허.. 그렇게 되면 그게 무슨 악기인가요.. 해드각도에 따라 장력이 틀려지면..
  • 피어리나기타 2003.12.15 08:19 (*.197.52.27)
    헤드머신으로 음을 조절한다는 것은 헤드각에 따른 장력변화를 인정하는 말씀입니다.
  • 2003.12.15 09:31 (*.84.145.253)
    와..정말 공부들 많이 하셨다..좋은거 많이 배웁니다......꾸벅...
  • 2003.12.15 17:36 (*.84.145.253)
    이번에 장력이라고 포괄적으로 쓰는용어를 액션과 장력으로 나눈것은 좋은공부가 되었습니다.
  • 2003.12.15 17:37 (*.84.145.253)
    보통 장력이라고 말할대 액션의 개념가지 포함하게 되는 이유는 쳐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 2003.12.15 17:38 (*.84.145.253)
    넥의 각도를 다르게하여 만들고 기타를 쳐보지 않고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우니까요.
  • 2003.12.15 17:39 (*.84.145.253)
    그러니 액션의 개념을 당연히 포함하여 경험담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 Lee 2005.10.02 14:09 (*.144.99.85)
    위의 피어리나 기타님은 공부를 더하셔야 할 듯 하네요 ... 이론적 논리성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생각엔 ~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252
832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새솔 2007.01.31 5253
831 이런 기타 스텐드... 4 file 木香 2001.07.21 5254
830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형서기 2000.07.05 5254
829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file 일랴나 2000.12.28 5256
828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5262
827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진국 2000.09.14 5262
826 어떤걸 사야하나? 이병훈 2000.07.21 5262
825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file 콩쥐 2007.07.27 5270
824 Thomas Beltran file gaspar 2000.12.28 5270
823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8 연리지 2004.02.26 5271
822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file 떠버기 2018.10.12 5275
821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5 file 에뚜드 2006.06.25 5280
820 . 4 2002.07.13 5282
819 그라나다 기타제작 2017.08.02 5283
818 호세 루비오 과객 2001.02.20 5283
817 전판 사포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285
816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콩쥐 2006.12.22 5288
815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으랏차차 2001.02.01 5295
814 기타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12 audioguy 2004.05.01 5296
813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297
812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korman 2007.01.18 5298
811 하하 ...내친구... 화음 2000.08.17 5298
810 ☞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안진수 2001.02.09 5299
809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1 5303
808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3 으랏차차 2001.04.20 5304
807 제 기타 사진입니다. 4 木香 2002.05.13 5305
806 라이징보드 사용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5 김상국 2004.05.23 5311
805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고정석 2000.11.18 5311
804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9 기타넘조아 2003.12.12 5320
803 좀 허접 스럽지만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입니당. ^^ 5 기타랑 2001.12.26 5320
802 사이몬 마티 file 기타마니아 2001.01.07 5321
801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328
800 이게 바로..중국제 스몰맨 카피 기타..! file 으랏차차 2001.02.21 5334
799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팔자 2000.09.13 5336
798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file 고정석 2007.10.03 5341
797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file 김중훈 2006.09.20 5343
796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344
795 [re] 넥과 옆판 2 file 2004.10.08 5345
794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개풀 2000.08.29 5345
793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355
792 바이올린에 관한책. 고정석 2000.12.04 5355
791 [re]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1 어느비전공자 2002.05.19 5357
790 파리콩쿨입상자인 Sergio Abreu가 만든 기타 file 일랴나 2000.12.27 5358
789 프랑스에는 굴러다닌다던데... 泳瑞父 2000.08.10 5359
788 ☞:꼬벨라리가???? 고형석 2000.06.12 5359
787 공명통의 구조에 질문드립니다 2 철공소사장 2006.04.03 5360
786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360
785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3 file bluejay 2006.07.15 5363
784 한가지 더. 형서기 2000.09.28 5364
783 소르와 아구아도??? 5 궁금 2004.07.14 5365
782 제도로 프렛 계산해내기... 5 토토 2004.05.22 5368
781 오홍.... 형서기 2000.07.10 5369
780 가까이서본 하까란다.. 2 file 2004.04.06 5370
779 아...기타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지어당!!! 4 file 간절한 2002.06.24 5370
778 ☞:제가아는 정도 명노창 2000.07.13 5372
777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새솔 2007.02.06 5373
776 ☞:고노기타 가격이....2. 2000.08.25 5384
77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5385
774 홀에 대해서 질문... 몽자삼촌 2000.06.12 5388
773 콘트레라스 1 아무개 2007.01.18 5389
772 재 도장 2 file gdream7 2005.12.17 5389
771 [re] 12홀 브리지 현묶은 모습과 이유. 4 file sangsik 2003.05.15 5389
770 연주자의 기타. 2 콩쥐 2005.11.18 5390
769 www.acousticgt.com 2 木香 2002.01.18 5398
768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file 아드미라 2006.12.25 5399
767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6 file 2004.01.11 5400
766 [왕초보]기타 종류에 대해 물어볼것이... 승은 2000.07.12 5400
765 제가 생각하는 수제품... 4 Sangsik 2003.05.21 5401
764 기타플랜 구하는 곳 7 토토 2004.04.21 5403
763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2003.12.16 5406
762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2002.02.14 5407
761 저도 기타에 대해 아쉬운점.. 4 차차 2005.11.15 5414
760 담만류의 2중판은 8 서정실 2001.11.14 5418
759 험프리 and Guitar file gaspar 2000.10.05 5422
758 ☞ ☞ ☞ ☞ ㅎㅎㅎ제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덜렁이 2001.02.15 5426
757 폴리우레탄 냄새? 형서기 2000.09.28 5426
756 동아리 기타 구입 8 빨리... 2003.06.27 5428
755 연주시의 기타 지지도구(Guitar Supporting System) 신정하 2002.02.21 5429
754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됬는데..... 명노창 2000.06.14 5431
753 [잡담]사바레즈 하이텐션.. 9 으랏차차 2001.05.28 5432
752 Guitar용 Humidifier 고정석 2002.05.28 5433
751 후배님 있쟈나여... 형서기형 후배 2000.09.02 5435
750 ☞:gsp? 고은별님 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10.06 5439
749 라야 팔도 로제트 사진.. 7 file 으랏차차 2002.07.10 5441
748 프렛계산해주는 페이지(자바스크립트 추가) 루지에리 2002.08.15 5444
747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449
746 [re] 명기라지만... 2003.07.13 5449
74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455
744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file 하카란다 2006.05.29 5459
743 전판 쉘락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464
742 이런 건 어떨까요?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아랑 2003.05.21 5467
741 [re] 헤드 file 2004.10.08 5472
740 A,J. Lucas file gaspar 2001.01.30 5475
739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476
738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5482
737 Greg Byers와 Paul Jacobson의 정확한 조율을 위한 해결책 2 file 최창호 2004.06.07 5484
736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으랏차차 2001.06.09 5486
735 Jeffrey R. Elliott---8Strings, Cutaway. 6 file 간절한 2002.06.21 5490
734 Rene Baarslag의 15Fret 기타!!! 10 file 간절한 2002.03.16 549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