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나래클래식기타의 성혁준입니다.
글을 보다 보니 구멍하나로 여러 의견들이 있던데, 제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이 구멍도 그런 종류가 아닌가 해서 올립니다.
죄없는 기타 한 녀석이 희생하며(?) 제게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올려 죄송하나
이 시점에서 올려야겠기에.....
효과적인 구멍의 크기와 안에서 밖으로의 구멍의 각도라든지 연구단계라서 확신 있는 말씀은 못드리나 아마 앞서 얘기하신 글들의 범주 안에 있는 것 같아서 참고 자료로 올립니다......
기존의 악기를 이런식으로 만들면 80%는 좋은 점이 나타나지 않겠나 합니다.
물론 맘에 안들어 하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쉬운 거니깐 한번 시도해 보심이...........
그럼 전 이만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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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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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맘으로 연구하는 단계를 올렸더니만....실망을 많이 하신것 같아 사진은 지웁니다^^ 올 말이나 내년에 악기를 소개해 드리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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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삭제할거 같으면 글도 삭제해야죠..사진 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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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과 피어리나님의 "졌다" 이 두 글귀는 친근한 느낌을 주는거 같은데^^ 사진을 왜 지우셨나요..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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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뚫었던 똥꼬가 이리 발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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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진은 하두 구멍에 말씀들이 많아서리~~~ 지금은 현실의 악기랍니다...그런 잡다함 속에 이런 결과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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