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쿨카는 stepan rak의 곡으로만
한장의 시디를 내었다.
1988년이고 악기는 플레타1979년제작된 것이다.
1...voces de profundis
2...toccata
3...andante
4...the last disco
5...the tom thumb's laugh
6...variations on a theme by jaromira klempire
7...little nocturne
8...homenaje a tarrega
현대음악을 이토록 감명깊게연주하는 미쿨카도 돋보였고
플레타의 소리를 제대로 들어볼수있는 획기적인 음반이다.
동구기타리스트의 세련된 표현을 금방 느낄수있다.
강하고 따스한 음질에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교차하는순간이다.
아마도 들어본 플레타중에서도 이음반은 특별히
매력적인 악기인것 같다.
여러분에게도 이 음반을 추천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1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