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접근을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페인기타가 감각적으로 접근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양상이죠.
과학적접근의 장점은
항상 일정한 기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것.
그런데 호주인들은 대부분
과학적 방법론에다가 더해서
기본적으로 콘써바토리를 졸업하거나 음향공학박사학위등등
상당한 열정까지 갖추고 있더군요.
대부분이 박사더군요...질려라.
스피커의 시스템을 응용하고
진동을 그래픽으로 관찰하고
음량을 실제측정하고
정말 진지한 칭구들이군요.
간절한님이 30명이상의 호주칭구들에게 제작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모다 하나같이 약속한듯이 답변을 안해준다는군요.
힘들여 얻은 연구결과 절대로 외부에 공개하지말자.
이거더군요.......정말 재미있는 칭구들이야요.
국가의 부가 외부로 유출될까봐 상당히 조심하네여.
국익이 세계칭구보다 중요하다......뭐 이런거군요.
간절한님이 칭군가? 천잰데....
보통사람한테는 몰라도 천재한텐 아무리 감추려해도
불가능하다는거 그들은 왜 눈치 못챘을까?
호주가 앞으로도 계속 과학적으로
상당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우린 결과를 지켜보게요.
현재 나보고 호주기타하나 사라고 하면
gnatek(야첵)을 사고싶군요.
호주기타중엔 가장 음량에다 음질까지 예술이니까여.
-
연주를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
딱 한분한테서 답장 왔었어요...욕 잔뜩 담아서...근데 원조 스몰만께서는 아낌 없이 나누더군요...물론 호주사람들한테만...
-
호주 기타제작자의 특징 중 하나가...음악을 했던 분들 보다는...엔지니어 출신이 많다는 거...
-
왠지 장점 보다는 단점이 먼저 느껴지는...어쨌거나 그들의 진지함과 열정은 정말 멋집니다.
-
기존의 제작자들이 그냥 꿈만 꾸고...실제 실험은 미루었던 그러한 부분을 호주제작자들은 부지런히 실행에 옮겨서 좋은 결과를 얻었더군요.
-
하지만...나무냄새가 너무 안 나요....나무 냄새 나게 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겠죠.
-
그리고 그 거 아셔요???....스몰만과 그의 아들은...정말 황당하리만치 완벽주의자라는 거...구조와 부품을 살펴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
큰 효과를 얻지 못할 것 같은 부분도...좋을 거 같은 것은 반드시 적용했더군요...기립박수!!!
-
참...아셔요?...gnatek 기타에는 상현주에도 중간에 카본이 들어 간다는 거...호주분들...탄 거 무지 좋아하셩...건강에 별루일텐뎅.
-
근데 호주칭구들 카본 왜 그렇게 좋아해요? 카본이 산삼같은건가요?
-
우리나라에 한대뿐인 야첵...리여석합주단의 어느단원이 가지고 계셔요.
-
푸하하하!!!....왔어요...드뎌 답장이 왔어요...뭐라고 왔냐고요??
-
카본은 엄청나게 어려운 테크닉이므로...하우저랑 플레타 공부 엄청 하고 도전 하래요.
-
ㅋㅋㅋ...예...하우저랑 플레타 똑같이 만들게 되면 카본에 도전해야겠습니당.
-
정녕 설레는 맘으로 읽었는뎅...혹시 호주제작자들 사이에서 아직도 백호주의가???...설마...
-
아!!...자고 일어 나니까 다른 분한테 편지가 또 왔네요...카본 쓰지 말라는...
-
굳이 카본 안 써도 좋은 기타 만들수 있다는 내용...그럼 호주분들은 카본 왜 쓰져???
-
카본의 탄력이 그렇게 좋다면 당장 카본낚시대 사러가야쥥....
-
스몰맨과 아들 둥이서 일년에 3~4대 만든다니 정말 기타에 미치지 않고는 그렇게 안돼는데...
-
일년에 3대 만들었다는 부쉐의 기록을 벌써 앞서는거 같네여....적게만드는기록.
-
스몰맨 한대 만들때 정확하게 전통적인방식의 기타 4대는 만들수 있으니 스몰맨은 정말 대단해요.
-
요즘 이메일과 전화조차 안두고 시골서 기타만드는사람이 스몰맨 말고 또 있을까?
-
기타줄을 새로 바껐는데여...
-
기타줄의 장력...무게 입니다..
-
기타케이스 만들기 [일본어]
-
기타케이스...skb
-
기타통속의 먼지를 털어주면 어찌될까?
-
기타평가의 기준. ... 프리드리히.
-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
기타플랜 구하는 곳
-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
기타현 가격표.
-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
기타현에 대한 글
-
기타현의 장력 비교.
-
김해부근 기타제작공방
-
김희주양 클래식기타독주회(현 서울음대2년재학중)
-
까를로스 보넬이 기타를 내놓았더군요....
-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됬는데.....
-
꿈은 이루어진다.
-
나도,,,
-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
나무의 세포벽은 무엇으로든 간에 채워지는것이 좋을까요?
-
나무의 특성 (PDF 자료)
-
나의 결정~!
-
나의 기타
-
나의 베르나베는 이렇게
-
나의 새로운 애인 브라만...
-
나의 습도 유지방법
-
나의 습도 유지방법
-
나의 습도 유지방법(계속)
-
나일론+스틸기타
-
나일론현/스틸현
-
난 이런 기타가 조아
-
난 현악기에서 나는 쇠소리가 시러여.
-
남미 로즈우드
-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
내 조회수 돌리도................
-
내가 쉘락칠한 기타
-
내가 가지고 싶은 기타..이런 기타가 있나여?
-
내가 갖고 싶은 기타(1) - Dammann-Spruce
-
내가 갖고 싶은 기타(2) - Dammann-Cedar
-
내가 갖고 싶은 기타(3) - Daniel Friederich
-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
내가 소지한 4대의 기타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내손으로 만듭시다.어떡해?
-
네크가 휘는경우는요?
-
네크가 휘어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
네크의 두께..
-
네크의 재료에 대해서?
-
넥 휨 교정
-
넥 휨 볼때,
-
넥, 지판가공.. 제작자님들 조언 구합니다...
-
넥사이즈 . 지판사이즈. 넛트사이즈
-
넥의 넓이는..
-
노멀텐션
-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
높은 프렛(지판에 박힌 쇠)을 구할 수 있나요?
-
눈메 메꾸기..에폭시
-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홈페이지 일부
-
니콜라스 야노에 대해서 알구 싶어여.
-
다다리오 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려요
-
다들 왜 이러지? 호호호!
-
다시 쉘락칠 하기.
-
다양한 기타 & 망가진 부위에 따른 수선과정. [일본어]
-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
다현기타 사용자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
다현기타에 대한 질문여...
-
다현기타의 특징및 제작가는?
-
담만 사운드홀....
-
담만류의 2중판은
-
담만앞사진
-
담만을 쳐보다...
-
담만이 누군가 했더니.....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
대전 국제기타페스티벌 기타전시회 관람기
-
대중음악에서 다현 기타
-
댓글 퍼왔어요
-
덜렁이님 기타 넘 좋다!!!!!!
-
데오르보 이야기
-
데이비드 러셀의 기타는?
-
도데체 어떤 마술을 부리셨길레... 수님!!
-
도미니크 필드 인터뷰
-
도밍고 에스테소1971년작
-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
독일식 스페인식.
-
독일의 명장 탐방기 - 1.Dieter Hense 편
-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1.
-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2.
-
독일제 격자구조 Guitar!!!
-
독특한 기타 디자인이네요
-
동문서답.
-
동아리 기타 구입
-
동아리연주회곡을 정해야하는데..ㅠ..
-
두개의 다리로 선다말예요?
-
두랄루민 보강넥에 대해
-
두랄미늄 새들
-
두번째 압축파일입니다.
-
두분 의견 감사드립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