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Torres 1862 년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 로 연주한
E.Grandos의 Danza Espanola No.5 입니다.




Torres 1862 년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 , Cardboard Guitar)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가운데흑백 사진에 수리전 앞판이 심하게 갈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앞판과 뒷판이 cardboard 여서 통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무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판도 흑단대신


rose wood들 사용하고 줄감게도 바이올린처럼 나무로 끼워서 돌리도록 했네요.



이기타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데 앞판이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불가능한것을 전문가가 수리하여 
소리를 들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번 수님이 일본에서 가지고 오신 책에 부록으로 나와있는 CD에 
이기타로 녹음한 그라나도스의 스페인 무곡 5번이 있어서 올립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 오래된 기타에서 이렇게 부드럽고 깊고 풍부한 소리가  난다는게....

참고로 제가 전에 번역하여 올린 토레스에 관한 글에도 이기타에 관해 언급한게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토레스는 종종 기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불리는데, 아마도 다른 어떤 기타

제작자보다도 더욱 악기의 질을 개선시켰다고 볼 수 있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수 세기동안 음향학적인 특성을 보존하기가 어려워, 올드 악기의 특성을

완전하게 평가 할 수가 없지만, 연주 가능하게 남아있는 토레스 기타를 보면

당시 어떤 표준이나 다른 형태의 기타와는 다른, 톤의 아름다움과 투과력

( projection power)을 지녔다. 토레스는 1817년 6월 13일 Almeria 근교

La Canada de San Urbio에서 태어났다. 16세때 Vera로 옮겼으며, 군대징집

을 피하려했으나 실패하고, 1835년 징집되었다가 몇 개월후에 건강상의 이유

로 제대하고, Vera로 돌아와 결혼하여, 몇 년동안 목수로 생활했다. 첫 번째

부인이 사망한 1835년부터 6-7년간의 토레스행방과 경력에 관해서는 논쟁거

리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야기는 Emilio Pujol의

"Tarrega"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토레스는 Granada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Jose Pernas에게서 기타제작을 배웠다고 언급한다. 그라나다는 19세기중엽

기타제작의 중요한 센터였고, Pernas는 그도시의 제일가는 장인이었다.

Pernas는 윗굴곡(upper bout)이 없는 서양배 모양(pear-shape)의 기타만

들기를 좋아했다. 적어도 이런악기가 토레스에 영향을 주었으며,두사람간의

연관의 정황적인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Pujol의 토레스와

Pernas의 관련설( 또는 토레스가 그라나다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도)을 입증할

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반면에 토레스가 1845년부터 Seville에 거

주하였다는 서명된 문서들이 최근에 나와 Pernas와의 관련설을 배제시킬 수

있다. 1840년대 후반 토레스의 행방이나 기타제작의 훈련이 어떠하든, 1850

년대 초에 Seville에서 기타제작자로 확립되었다는게 확실하다. 토레스의

Seville 시기동안에 대부분 "calle de la Cerrageria"에서 작업을 했으며 꽤

나 명성을 획득했다. 그의 기타는 기타리스트인 Julian Arcas에 의해 채택되

었으며, 토레스를 타레가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Arcas와 타레가는 스페인과

외국에서의 리사이틀에서 토레스의 기타로 연주하였다. 이시기는 1869년

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는 기타제작자로서 재정적으로 지탱할

수 없었다. 1876년 Almeria로 돌아와서 2번째 결혼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도자기가게를 운영한다. 1880년에 "20 calle Real, La Canada,Almeria"에서

기타제작을 다시 시작한다. 기타제작자로 이마지막시기는 1892년그가 죽기

까지 지속된다. 그의 일생이 사생적이지만,그의 공적은 확실하다. 그의 기타

에 대한 개혁은 단지 새로운 형태의 도입이라기보다 아직 실현되지않았던

충분한 가능성있던기존의 아이디어의 발전, 완성,조합등이다. 그의 선배들의

기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점은 기타의 모양과 크기이다. 토레스의 기타는

저명하게 큰, 위 아래 굴곡 (upper & lower bout)으로 충분한 모양과 깊은

옆판을 가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작업은 부채살 지주(fan strutting)의

발전이다. 그는 그 유명한 풀먹인 딱딱한 종이로 만든 몸통의 기타 (papier-

mache boidied guitar)로 부채살 지주가 음향학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증명

하였다.

※※ papier-mache boidied guitar -------  이것으로 흔히 기타에서

톤(tone)을 결정하는데 앞판의 부채살 지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으로 흔히 인용된다. 앞판은 고급 스프루스로 만들었으며, lower

bout에 토레스의 전통적인 7 부채살 지주 버팀( 7 fan struts bracing )형태

를 사용했다.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이구조로 몸통이 아주 가볍게 되었다.

악기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토레스는 나무 못 해드를 사용했으며, 지판은

흑단대신 장미나무를 사용했다. 지금은 앞판이 아주 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를

할 수 없다. Domingo Prat는 이 기타가 손상받기 전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는데, 약간 침투력(penetration)이 떨어지나 매우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낸다고 기술했다. 토레스의 이 실험적인 기타가 톤의 질 (tone

quality)을 결정하는데 지주버팀이 잘된 앞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

했으며, 음의 뻗침(projection)과 볼륨을 나타내는데 옆판과 뒷판의 반사면

의 중요함을보여준다. 토레스는 이기타를 생존시에 팔기를 거부했으며,

타레가와 Llobet를 거쳐 Barcelona Conservatory에 있다.


타레가는 많은 실험을 통해 여러개의 지주패턴을 테스트 하여, 7 fan system이 그의 기본이

되었다. 토레스의 지주패턴은 지금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기타제작자들이

다른 지주패턴을 개발하는데 출발점으로 남아있다. 사려깊은 지주버팀 앞판

과 큰 몸통의 결합으로 토레스 기타는 다른선배들의 어떤 기타보다도, 강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넓은 범위의 톤 반응( wide range tonal response)을

지녔다. 비록 현대기준으로 보면 특별하게 음이 크지는 안지만, 토레스 기타

는 분명하고 밸런스 잡힌톤, 단단하고 둥그러우며 잘 전달되는 소리를

지녔다.( clear, well balanced tone, firm & rounded ) 그의 다른 공적은

스케일 길이를 65cm 로 표준화 한것인데, 이 길이는 사운드의 명로함

(clarity)의 손실없이 최대한 볼륨을 나타내고,연주자의 과도한 왼손 벌림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지판형태를 표준화 했는데 이전보다

넓고 두꺼워졌다. 브리지형태도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단순 rosette와 최소한의 테두리 장식을 제외하고 모든 외부장식을 제거하

였다. 토레스의 기타는 당시 어떤 기타보다도 확실히 우수하여서, 처음에는

스페인 전역으로,나중에는 결국 전세계적으로 기타제작패턴의 변화를 초래

했다. 그것뿐 아니라 현대기타에서 가능한 새로운 울림과 톤 컬러로 고무되어

작곡가와 연주대가들이 새로운 길로 발전할 수 있었다. 토레스에 의한 현대

기타는 음악과 테크닉의 발전에서 중요한 촉매가 됨이 입증되었다. 토레스는

학생이나 후계자를 남기지 않았다. 그의 사망후에 Madrid는 기타제작의 주요

한 센터가 되었다. 19세기말과 20세기초에 세명의 기타제작자--Vincente

Arias(1840-1912), Jose Ramirez 1 (1857-1923)과 그의 형제인 Manuel

Ramirez (1866-1942)에 의해 Madrid school 이 리드되고 있었다. Ramirez

형제들은, 나중에 나름데로 훌륭한 기타제작자가 된 학생들을 훈련시켰다.

Manuel Ramirez는 그의 형에게서 기타제작을 오리지날로 배워 3명의 학생을

두었는데 그중 2명이 Santos Hernandez (1873-1942), Domingo Esteso

(1882-1937)인데 거의 전설적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번성하고있는 가업

(family bussiness)을 진정으로 창설한 사람은 Jose Rmirez 1 이다.

Jose Ramirez 1의 제자는 그의 아들인 Jose Ramirez 2(1885-1957)와

Enrique Garcia (1968-1922) 가 있다. Garcia는 나중에 Barcelona로 이주

하여, 여기서 또 다른 유명한 기타 제작자인 Francisco Simplicio(1874-

1932)를 교육시켰다. Madrid에서는 Jose Ramirez 2 는 그의 부친 사후에도

가업을 지속시켰으며, 그의 아들인 Jose Ramirez 3 ( 현제 회사의 헤드) 와

Marcelo Barbero(1904-1955)을 교육시켰다. Barbero는 Santos

Hernandez의 미망인을 위해 몇 년간 일을 했으며, 몇 대의 예외적으로

훌륭한 기타를 만들었다. 20세기 초반을 기타제작의 황금기라고 보여지지만,

기타 제작자 자신들에게는 그렇게 쉽지 않은 듯이 보인다. 그들의 악기는

어리석게도 적은 가격으로 팔렸다. 또한 꼭 상기해야될 것은 이시기의 제품의

대부분이 풀라멩코 기타였으며, 이들의 수요가 훨씬 많았다. 오늘날 스페인

에서는 많은 도시에 훌륭한 기타제작자들이 많이 있다. 주 센터로 유지되고

있는 Madrid에는 Arcangel Fernandez( Barbero에게서 배움) , Marcelino

Lopez Nieto, Herman Conde( 그의 삼촌인 Domingo Esteso 와 일을 같이

함), Jose Ramirez 3, 과거에 Ramirez의 종업원이었던 Paulino Bernabe,

Manuel Contreras, Felix Manzanero등의 공방이 있다. Barcelona에는

Ignacio Fleta가 돋보인다. Cordoba의 Manuel Reyes는 주로 플라멩코 기타

로 유명한데, 그가 만든 소수 클래식기타도 높게 쳐준다. Granada에도 많은

기타제작학교가 있는데 그중에서 Antonio Marin Montero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지속적인 활동으로 스페인은 클래식기타 제작의 중심

으로 남아있지만, 독점을 가진 것은 아니다. 금세기에 대부분의 기타제작자에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중의 한 명이 독일의 Herman Hauser(1882-1952)인데

그의 아들에 의해 가업이 지속되고 있다. 프랑스의 Robert Bouchet는 많은

일류 연주가들의 기타를 만들었다. David Rubio는 그의 기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첫 영국인이었으며, 또 다른 영국계의 Madrid출생 Jose

Romanillos는 최근 주목을 끈다. 미국에는 2명의 잘알려진 기타제작자로

Manuel Valasquez와 Manuel Rodriguez(1930년생)가 있는데, Manuel

Rodriguez는 Madrid에서 Jose Ramirez와 함께 공부한후 Los Angeles에서

거주하다 지금은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일본에서는 그들의 타고난 재능으로

기타제작의 영역에서도 모방과 장인정신을 나타내어, 많은 기타제작자를

배출했다,



      " GUITRS From Renaissance to Rock" :Oxford 번역: 고정석

Comment '2'
  • 간절한 2002.05.31 21:18 (*.51.21.18)
    아..정말 놀랍습니다...진짜 소리 죽이네요..근데 연주자가 누구시죠???
  • 고정석 2002.05.31 22:29 (*.78.67.139)
    연주자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4 나의 습도 유지방법 4 file phr 2006.12.12 6479
1233 기타줄 소리에 대한 단상 2 기타줄 2004.07.25 6474
1232 [사진] Antonio Picado - Model 49 file 으랏차차 2002.03.24 6473
1231 [re] marvi와 김중훈님. 1 file 콩쥐 2006.09.19 6464
1230 숯을 이용한 기타보관 침대~~ 4 file 스타 2006.12.12 6461
1229 현대기타 디자인 file 2018.09.06 6460
1228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file 가스파르 2000.09.23 6452
1227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1 file 고정석 2004.01.09 6452
1226 가오리가 치는 로마닐료스 3 기타리스트 2004.12.23 6450
1225 프렛방식의 상현주---아벨가르시아. 1 간절한 2002.01.10 6448
1224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6446
1223 악기선택의 생각할점. 2 콩쥐 2006.05.21 6439
1222 프리드리히의 구조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bina 2007.09.30 6436
1221 기타박물관 ......placio de la guitarra(동경) 6 file 2004.10.11 6435
1220 마르비 사진 1 1 file Limpman 2005.12.08 6429
1219 게르노트 바그너 3 file 콩쥐 2006.08.19 6429
1218 TORRES PLAN FRONT ☞ 왠지 짜가? file 토러스플랜 2000.09.04 6426
1217 Gila Eban의 부챗살... 4 file 간절한 2002.06.21 6426
1216 banister price. brawman 2000.07.06 6426
1215 뭘까요..^^ 제기타 헤드 3 file 기타 2004.04.28 6426
1214 시더랑 스프루스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아따보이 2002.10.08 6411
1213 대중음악에서 다현 기타 3 abcde-kld 2009.03.14 6409
1212 입이 큰 기타 15 file 기타에 미친 사람 2004.03.05 6405
1211 12홀 브릿지에 유감 있음 (-_-) 11 file audioguy 2004.10.06 6401
1210 -- 뒷판 굽(heel)부분 1 file 오모씨 2004.02.15 6398
1209 red violin 말괄량이 2000.07.07 6386
1208 상현주와 하현주의 재질..... 13 상아 2004.02.28 6386
1207 Build a Guitar 비디오 콩쥐 2015.09.29 6385
1206 곰발바닥이란 2 file gaspar 2003.04.08 6379
1205 조나단 힌베스.... 1 고형석 2000.05.30 6373
1204 우리나라 아열대기후로 바뀐거 맞나봐여. 10 콩쥐 2007.11.02 6367
1203 [re]Olivier Fanton d'Andon 6 file 간절한 2002.06.15 6356
1202 - 7현기타 브릿지 file 오모씨 2005.01.31 6356
1201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1 file 콩쥐 2007.07.28 6356
1200 기타 가격?? 5 권진수 2005.02.04 6351
1199 내가 갖고 싶은 기타(3) - Daniel Friederich file 일랴나 2000.12.28 6334
1198 [사진] Antonio Picado - Model 49 2 file 으랏차차 2002.03.24 6334
1197 쉘락마무리 17 file gdream7 2005.12.26 6334
1196 기타줄 장력에 대한 자료입니다 5 단조 2002.07.30 6329
1195 기타가 다른악기에 비하여 비싸다는...... 12 김키타 2004.04.02 6325
1194 인도의 악기들 - 조오지 헤리슨과 시타르 5 file 항해사 2007.07.18 6323
1193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2 file 2003.12.14 6322
1192 황미나의 레드문과 밤과꿈 8 EGOIST 2001.09.04 6321
1191 [질문]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 5 금모래 2004.04.24 6315
1190 [re] 기타-바보님 작업사진. 1 file 콩쥐 2006.09.20 6313
1189 기타 나무재료 국내전문취급점 하늘 2006.03.25 6310
1188 피치가 완벽한 기타는? 2 지얼 2001.11.16 6305
1187 플라스틱 피크.. 2 file 고정욱 2002.05.23 6298
1186 [사진] Ramirez Spanish 木香 2002.07.29 6298
1185 존 윌리암스가 기타를 스몰맨으로 바꾼이유. 11 file 길벗맨 2001.05.08 6293
1184 내가 쉘락칠한 기타 8 file gdream7 2006.01.08 6288
1183 Herman Hauser 1세 1 file ganesha 2016.06.25 6272
1182 -- 어쿠스틱포트 1 2 file 오모씨 2004.02.15 6262
1181 11현 기타의 조율...진철호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2002.03.10 6258
1180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8 아따보이 2002.09.28 6252
1179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file 2004.01.11 6249
1178 ☞ 정말 좋은 기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명노창 2000.11.11 6244
1177 French Polishing 2 고정석 2002.05.28 6240
1176 africa blackwood. 19 file 콩쥐 2006.04.16 6240
1175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4 file 10현 2006.02.14 6236
1174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6235
1173 스몰맨, 담만 이메일, 주소입니다. 1 로빈 2006.11.20 6231
1172 전설적인 명기 2003.07.11 6229
1171 [질문] 기타의 적정 현장이란게... 14 당배 2006.07.14 6228
1170 [re]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매니아창고사진 file 2006.07.22 6227
1169 Brahman (fleta-humphrey model ) 1 file sangsik 2003.05.04 6218
1168 ☞:TORRES PLAN BACK ☞ 그럼 모조? file 토러스플랜 2000.09.04 6214
1167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8 file 고정석 2004.01.09 6214
1166 울림구멍...(포트)... 6 file 나래지기 2003.12.08 6204
1165 최고의 튜닝머신들.. 2 그놈참 2004.05.11 6204
1164 쉘락칠 할 때요... 3 쉘락 2008.04.22 6198
1163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6196
1162 플라멩꼬 기타 제작 콩쥐 2015.08.03 6195
1161 으하하하 기타 새로 샀는데요 정말 좋아미치겠어요 2 송호연 2004.07.12 6191
1160 기타의 장력과 헤드각도 9 철공소사장 2006.01.15 6185
1159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1 file 2007.09.12 6179
1158 적당한 습도와 황홀한 경험. 8 2002.01.27 6177
1157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3 file 최동수 2008.12.11 6169
1156 휜것도 가지가지..... 말괄량이 2000.10.05 6166
1155 프렛과 음정 이야기. -_-; 안진수 2000.09.16 6165
1154 . 2 2001.12.27 6164
1153 [re]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김동선 2002.01.26 6160
1152 sanzano concert기타 2 은둔.. 2005.05.22 6159
1151 기타재료.... 3 궁굼아 2007.11.18 6150
1150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7 superman 2007.09.17 6144
1149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2000.09.23 6143
1148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2000.10.06 6140
1147 호세 오리베란 사람을 찾습니다. 3 작은곰 2002.11.04 6134
1146 클래시컬 기타 스트링에 대한 기초지식 김재승 2006.02.09 6134
1145 k.hofner 클래식기타... 4 file 木香 2001.08.18 6123
1144 기타의 진한 향..어디서나는걸가요? 18 띠용 2004.01.24 6119
1143 험프리는 특허 냈습니다. (US patent NO. 4,873,909 ) 6 학생 2003.12.08 6118
1142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형서기형 후배 2000.09.01 6117
1141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2 6116
1140 granada school 2015.08.03 6115
1139 BRAHMAN #6 3 file 차차 2003.11.24 6113
1138 Ignasio M. Rozas 헤드. file 형서기형 후배 2000.09.01 6111
1137 나의 습도 유지방법 1 file phr 2006.12.12 6103
1136 ☞ t-brace. 5 서정실 2001.05.09 6101
1135 상하현주 가공 질문 드려요~ 11 상하현주 2005.11.28 609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