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9.212.165) 조회 수 5056 댓글 7
그림 없이도 A4 20장에 달하는 분량이군요..워드와 게시판을 오가며 번역하려니 좀 버겁습니다.
완성되면 워드파일로 정리해서 어디 올려놓겠습니다. 번역하면서 보니까 설명이 참 잘 나와있네요.

[재료]

French polishing에 쓰이는 도구와 재료는 매우 적고 간단하다. 사실 몇 달러만 투자하면 당신도 많은 장비(악기)에 쓸 만큼을 얻을 수 있다. 이 글 끝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의 목록을 달아두겠다.

쉘락
락은 락 딱정벌레라고도 하는 '코쿠스 랔카'라는 곤충에 의해서 모아지는 자연물질이다. 이 물질은 곤충의 집 역할을 하는 많은 종류의 나무에서 모아진다. 락(Lac)은 나무의 가지와 껍질에서 얻어진다. 수확된 락은 정제되고 따뜻한 락 주머니에 싸인 수공의 형태(쉘락)를 포함해 수많은 형태로 가공된다.
수확된 락의 주머니는 열린 불-번역하기에 적당한 말이 생각 안 나네요-에서 가열된다. 락이 녹으면 락 주머니를 락이 주머니 바깥쪽으로 새어 나올 만큼의 충분한 압력으로 교압기를 이용해 짠다. 락의 많은 양은 쉽게 저장하기 위해 바삭바삭한 조각으로 부숴지기 쉬운 얇은 판으로 가공된다. 쉘락은 대개 공업에 쓰이는데 페인트가게나 기자재점에서 살 수 있는 일부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있다. 쉘락 조각의 상당부분은 고급 수제품 전문 마무리공들에게 들어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쉘 락'은 '쉘락'으로 불리게 되었다. 쉘락이 수확되고 가공되는 과정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서는 "American Lutherie No. 54, summer 1998."이다. 이것은 미국 최고의 Luthier이며 French polisher 중 한 명인 Cyndy Burton이 쓴 것이다. 우리가 쓸 쉘락은 조각으로 팔고 있는 것이다. 쉘락 조각은 적어도 네 가지가 될 수 있다. 쉘락의 타입은 색깔을 표시하는데 밝은 것부터, white, blonde, orange, dark(garnet)이라고 부른다. 일단 쉘락을 필요한 만큼만 알콜에 녹인다. 용해된 쉘락은 유효지속시간(shelf-life)이 짧기 때문이다. 쉘락과 알콜 혼합물은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흡수하면서 가수분해되어 질이 떨어진다. 수개월 내에 사용할 만큼만 섞는 것이 바람직하다. French polishing에는 가게에서 파는 기혼합 쉘락이나 캔에 담긴 것을 사용하면 안 된다. 기혼합 쉘락에는 유효지속시간을 늘리고, 유동성을 높이고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건조를 지연시키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 믿을 만한 가게에서 양질의 쉘락 조각을 사기 바란다. 이 글 끝에 쉘락 조각을 살 수 있는 곳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두겠다.

알콜
알콜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알콜은 쉘락 조각을 녹이는 데, 희석하는 데, 공극을 메꾸는 데, 그리고 French polishing의 다른 과정에도 쓰일 것이다. 양질의 기자재점에서 파는 알콜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변성과정에서 알콜에 첨가된 물질에 예민하다. 변성알콜은 메탄올이 약간 들어간 에탄올이다. 무엇보다도, 변성알콜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닫아두어야 한다. 사려깊은 사람이라면 알콜 취급점-또는 주류점-에서 순수한 알콜을 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이 들긴 하지만 순수한 에탄올을 구할 수 있다. 변성알콜의 증발하는 정도가 좀 문제가 될 수 있다. 알콜의 라벨을 잘 보고 메탄올만으로 변성작업 된 에탄올을 구입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필요한 만큼만 섞어야 한다. 알콜은 열어두면 증발하면서 수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 병의 뚜껑을 닫아 두어야 한다.

속돌(Pumice)
Pumice는 갈고 pore filling하고 연마하는 데 쓰인다. Pumice는 다른 마무리작업에서 광택재로 쓰이기도 하며 특수도장재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아주 좋은 FFFF등급의 속돌을 쓴다. 처음에는 pore filling과 Pumice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익히고 나면 작업이 쉽게 진행될 것이다.

기름
올리브유는 French Polish를 할 때 윤활유로 쓰인다. 쉘락에는 뮤네카(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반부에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나 접은 패드(부드러운 소재의 두툼한 조각을 pad라고 하는데 이것도 그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만 사용해야 한다. 뮤네카는 쉘락이 제대로 퍼지게 하기 위해 나무 표면에 잘 눌려야 한다. 이렇게 잘 누르는 것은 각각의 미세한 쉘락 층이 기존의 쉘락 층과 융합되어 풍부하고 깊은 칠을 만드는 작업이기도 한데, 쉬운 작업이 아니다. 기름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뮤네카가 붙거나 끌리는 일 없이 나무에 강하게 누를 있다. 쉘락이 표면에 앉으면서 기름은 칠을 통과해 위로 올라오려고 한다. 따라서 칠의 아래 갇혀 칠을 망치지 않는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도 100%의 올리브유(100% virgin olive oil)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왈넛오일(호두기름)이나 베이비오일, 파라핀 오일 등은 산화방지제나 향신료 같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도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우선 순수한 올리브유를 사용해야 한다.

연마용구
French polishing을 위한 세부사항과 기타(guitar)의 준비사항도 도장 그 자체만큼 중요하게 다루겠다. 모든 등급과 형태의 연마도구 목록이다;
·        2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3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4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8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12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200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600
위의 연마도구가 당신이 처음으로 French polishing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전부이다.


일단 모직물이나 수술용 거즈를 내부재로, 티셔츠 재료와 같은 100% 면직물을 외부재로 하여 문지르개 또는 뮤네카(헝겊인형의 스페인 말)를 만든다. 울이나 거즈를 쓰는 것은 뮤네카 안의 쉘락이 손이 누름에 따라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깨끗한 면 거즈나 순수한 모직물을 내부재로 쓰지 않는다면 쉘락은 제대로 퍼지지 않을 것이다. 인조직물이나 인조 합성물은 뮤네카에 절대 쓰면 안 된다. 낡은 티셔츠는 외부재에 적합하고 모직양말 조각은 내부재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닦아낼 천(wiping clothes)도 많이 준비해 둬야 한다. 직물점에서 한 야드쯤 되는 티셔츠 소재를 좀 나으면 두어 벌의 낡은 티셔츠를 준비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은 필요 없다. 기타와 닿는 것들은 전부 불순물이나 먼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주 작은 먼지 입자도 도장에 눈에 띌 만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도장은 굳기 전엔 아주 약하다.

광택재
전에 말했듯이, French polishing에는 광택재가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도장을 끝내고 나서 남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고 지문을 없애기 위해 악기를 닦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Meguiar’s No.7 Show Car Glaze’를 사용한다. Meguiar’s #7은 연마제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써도 안전하다. 좀 더 강한 광택재가 필요하다면 ‘Meguiar’s #9 Swirl Remover’를 쓰면 된다. #9은 고급의 연마제가 들어있어 도장을 일부 제거할 것이다. 미세한 상처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기에 알맞지만 지속적으로 쓸 수는 없다. 이들은 도장이나 나무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양질의 상품들이다. 자동차 부품점이나 자동차 도색점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기타
0.        폭 1”, 길이 5/4, ?인치 두께의 갈아낼 조각(rubber sanding block). 정확히 사각형인 나무조각에 아래쪽에 코르크가 붙어있으면 충분하다. 대개의 페인트 가게에 가면 작게 자를 수 있는 ‘갈아낼 조각’을 판다. 다른 데서도 비슷한 것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코르크를 붙일 때는 에폭시를 이용해서 붙여야 한다. 다른 접착제는 기름과 용매에 의해서 떨어질 수 있다.
1.        압착할 때 쓸 작은 병도 쉘락과 알코올을 퍼뜨리기 위해 중요하다. 작은 풀통 정도면 적당하다. 최소한 두 개는 준비해야 한다.
2.        뮤네카와 문지른 천들이 마르지 않게 저장할 밀폐용기가 있으면 좋다.
3.        pumice를 퍼뜨릴 소금통 하나(salt shaker)
4.        기름을 퍼뜨릴 약통 하나(medicine dropper bottle)
5.        나프타 용매 1.14리터 정도(a quart)
6.        기타 넥 지지대. French polishing을 하는 동안 기타는 넥으로 지지되어야 할 경우가 많다.
7.        강력접착제와 5분에폭시(SuperGlue and 5-minute epoxy)
8.        스탑워치
9.        작은 깔대기
10.        타이핑 페이퍼

끝으로,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다. 당신은 작고 밝은 곳이나 집에 남는 방을 작업실로 쓰려고 할지 모르겠다. 온도가 적당하고 먼지가 없는 곳이 적절하다. 먼지를 좀 적은 구석이 좋을 것이다(공기중의 먼지는 작업 후반에 고려한다). 이제 French polishing에 필요한 것들을 전부 살펴봤다. 시작이다…
Comment '7'
  • 2002.07.23 13:07 (*.236.102.10)
    pore filling은 "공극 메꿈" 입니다
  • 단조 2002.07.23 16:25 (*.209.212.165)
    조언 감사합니다
  • 2002.07.23 21:33 (*.62.26.150)
    내용이 참 좋군요...감사합니다.
  • 단조 2002.07.24 02:40 (*.209.212.165)
    최대한 직역에 가깝게 하고 원문을 조금씩 사용했는데요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공구명 같은 전문적인 부분은 해석이 어렵네요 뭔지 대충은 알겠는데..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전문가 분들 위의 원문 보시고 조금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정석 2002.07.24 12:19 (*.193.15.224)
    수고했어요. 번역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완성되면 그림이랑 같이 넣어서 다시 올릴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3 ☞ ☞ 저도 안토니오마린 몬테로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명노창 2001.02.15 4437
432 마린 2000년산 얼마전 600만원 이상한사람 2000.11.11 4435
431 [re] 보냈습니다. 2 휘~~ 2002.10.04 4434
430 Sergei De Jonge 이라는 기타제작자를 아시나요? 3 10.8.2 2003.04.04 4433
429 나의 베르나베는 이렇게 1 LAEL 2001.03.18 4426
428 기타의 소리 교정..(수 님께..) 3 으랏차차 2001.05.18 4426
427 ☞ ☞ ☞ ☞ 으랏차차님..기타사면 연락줘요.이곳에 온 기념으로 GSP기타줄 선물할께요... 명노창 2001.02.03 4423
426 라미레즈 갖고시퍼라 라미레즈팬 2001.03.03 4423
425 ☞:기타 냄새....제기타는 장미향이 납니다. hochma 2000.09.27 4422
424 [re] 친구네 집에서 업어온 기타 file 2004.01.26 4419
423 토레스기타.. 2020.10.13 4417
422 지금 내가 치는기타... (심심해서 올려요..^^) file 으랏차차 2001.02.22 4409
421 윽! 이것을 어찌 짜집기 할꼬? TORRES 2000.09.02 4401
420 Jeffrey Elliott 하나더 file 일랴나 2001.01.27 4400
419 세고비아의 기타. 2001.04.05 4399
418 야광기타. 귀똘이 2000.06.09 4397
417 예쁜소리는 예쁜손톱에서 나온다(손톱다듬기 강의) 2 박카노 2020.08.04 4393
416 짧은 식견이지만.. 개풀 2000.09.01 4391
415 프렛 교체 1 file 2020.05.29 4389
414 photo of my guitar-1 file UraCHaCha 2001.03.25 4384
413 ☞:컥.. 이정원 2000.10.01 4383
412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개풀 2000.08.17 4381
411 기타 잘 받았습니다. 4 쇼팽 2001.08.22 4376
410 ☞ ☞ ☞ ☞ 덜렁이님...밉다...씨..나도 마린사면 약올려야지...*.* 명노창 2001.02.16 4375
409 그 아름다운 기타는... 2000.08.25 4373
408 [re] 보냈습니다. 2 빵끈 2002.10.02 4373
407 Bashkin OM Guitar sanuri 2018.12.30 4373
406 사운드 홀.. 으랏차차 2001.02.01 4370
405 ☞:음....그 플레타... 형서기 2000.09.16 4366
404 스페인 기타 제작 마스터 클래스 문의드려요 3 으니 2004.04.20 4366
403 새로 단장한 흑단 지판.. 7 으랏차차 2001.07.13 4365
402 사오정?...으..부들부들 개풀 2000.08.19 4362
401 짧은 식견이지만.. 화음 2000.08.31 4356
400 조영갑 박사의 연구 결과 (기타 받침대 Z-Skinny 의 사용시 음향관계 분석자료) 2 file 노동환 2021.07.31 4352
399 왜 일본에는 그토록 기타 인구가 많나요? 스기 2001.01.28 4352
398 ☞ 사진 몇개 file 기타마니아 2000.11.19 4351
397 쿠쿠렐리 11현 file gaspar 2000.12.27 4350
396 자꾸 남의 글에 re해서 죄송합니다..... cc 2000.06.16 4349
395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명노창 2000.12.19 4345
394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file 기타마니아 2000.11.19 4344
393 ☞:웅수엉아............. 명노창 2000.10.04 4337
392 저도 한마디............ 이재화 2000.11.02 4337
391 ☞ 이완 탄질이 쓰던 뷔히만... 가난한유학생 2001.02.04 4335
390 Dieter Hopf 8 박카스 2001.05.09 4328
389 We can do it! C~HA~HA! 김 재한 2000.09.16 4326
388 왜 기타가 깨질까 방가방가 2001.07.02 4326
387 ☞개풀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개풀 2000.08.19 4326
386 ☞ 케이스에 대한 질문. 1 기타랑 2001.07.14 4325
385 국산기타현.... 3 2001.06.19 4323
384 별난 기타아에 관한 몇가지 의문? 泳瑞父 2000.06.24 4322
383 얼마전 100호기타를 구입했는데... 18 렐리우스 2001.07.09 4314
382 라왕으로 기타를 만든다면.... 2 간절한 2001.07.18 4314
381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김남호 2000.08.12 4314
380 LMI 카탈로그 필요하신 분 5 빵끈 2002.09.26 4314
379 아~ 기타줄... 4 김진성 2001.06.13 4313
378 ☞흐어~ 제가 파는게 아니오라 그냥 퍼온광고임다. (내용무) 셰인 2001.05.11 4311
377 수님 홈피에... 2 일자무식 2001.05.16 4304
376 명노창님께 질문 김남호 2000.07.30 4302
375 베트남산 비단뱀 기타 2 file ganesha 2001.09.04 4298
374 음량의 이중성. 개풀 2000.08.18 4298
373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기타마니아 2000.11.19 4296
372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안진수 2000.11.18 4295
371 쇠줄기타의 난문제. cc 2000.08.29 4294
370 Bernhard Kresse 2000.10.23 4293
369 몇번본 베르나베. 2001.03.06 4293
368 두분 의견 감사드립니다. 길벗맨 2001.04.06 4291
367 아래는 잘못..10현기타 아랫부분 file gaspar 2000.12.27 4278
366 베이스 기타좀 알려주세요. 이재화 2000.10.05 4277
365 ☞ ☞ ☞ ☞ ☞ ☞ 일주일후에 연락드리지요... 명노창 2001.02.05 4277
364 기타줄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1 persecutaa 2020.03.08 4276
363 정말 놀랬습니다 기타지존 2001.04.03 4275
362 ☞ ☞ 댐핏대용으로 쓸 수 있는것,,, 명노창 2001.03.26 4274
361 마린몬테로에 관한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파뿌리 2001.02.14 4273
360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명노창 2000.06.12 4268
359 ☞:게놈기타. 화음 2000.07.21 4268
358 ☞:대박찬스....기회는 자주없수다. 개풀 2000.09.16 4267
357 Sitar 3 1 file ganesha 2001.09.04 4259
356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4259
355 [re] 전에 한번 본적 있어요.. 으랏차차 2002.07.29 4258
354 ☞ 기타 추천 2001.03.28 4253
353 옻나무에선 옻칠이... 2001.02.18 4253
352 앞판을 교체하는 작업 file 2020.04.17 4250
351 역시 내가 원하는 악기도... 泳瑞父 2000.08.25 4248
350 베르나베 좋져.... 형서기 2000.09.03 4247
349 제프리 엘리엇-로제트: 이정도면 되나요 일랴냐님 file gaspar 2000.12.29 4243
348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김남호 2000.08.06 4240
347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홈페이지 일부 8 토토 2002.09.12 4238
346 ☞ 이런 그림은 어떨지^^ guitar4u 2001.08.14 4236
345 ☞:내가 원하는 기타는... 개풀 2000.08.25 4232
344 고노가 알리앙스랑 결혼해부렸구만요.... 2000.10.05 4222
343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2.... 2000.12.12 4222
342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명노창 2000.12.12 4221
341 ☞:weissgerber가 맞아요.. 말괄량이 2000.07.04 4220
340 부산가서 베르나베 6현 쳐 보고... 미니압바 2001.02.18 4219
339 텐션이 강하다면 흥미가 매우 생기는데... 형서기 2000.10.08 4218
338 ☞:기타줄 받으셨는지 궁금하군요... 명노창 2000.08.16 4218
337 ☞ ☞ ☞ ☞ 중국 사업 으랏차차 2001.03.27 4217
336 이그나시오 로자스가 합판기타를?? 1 으랏차차 2001.06.01 4217
335 ☞:확실히... 개풀 2000.09.16 4214
334 John Gilbert의 제자의 홈페이지(그런대로 재밌습당) 2 간절한 2001.09.30 4213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