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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9.212.165) 조회 수 13668 댓글 7
그림 없이도 A4 20장에 달하는 분량이군요..워드와 게시판을 오가며 번역하려니 좀 버겁습니다.
완성되면 워드파일로 정리해서 어디 올려놓겠습니다. 번역하면서 보니까 설명이 참 잘 나와있네요.

[재료]

French polishing에 쓰이는 도구와 재료는 매우 적고 간단하다. 사실 몇 달러만 투자하면 당신도 많은 장비(악기)에 쓸 만큼을 얻을 수 있다. 이 글 끝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의 목록을 달아두겠다.

쉘락
락은 락 딱정벌레라고도 하는 '코쿠스 랔카'라는 곤충에 의해서 모아지는 자연물질이다. 이 물질은 곤충의 집 역할을 하는 많은 종류의 나무에서 모아진다. 락(Lac)은 나무의 가지와 껍질에서 얻어진다. 수확된 락은 정제되고 따뜻한 락 주머니에 싸인 수공의 형태(쉘락)를 포함해 수많은 형태로 가공된다.
수확된 락의 주머니는 열린 불-번역하기에 적당한 말이 생각 안 나네요-에서 가열된다. 락이 녹으면 락 주머니를 락이 주머니 바깥쪽으로 새어 나올 만큼의 충분한 압력으로 교압기를 이용해 짠다. 락의 많은 양은 쉽게 저장하기 위해 바삭바삭한 조각으로 부숴지기 쉬운 얇은 판으로 가공된다. 쉘락은 대개 공업에 쓰이는데 페인트가게나 기자재점에서 살 수 있는 일부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있다. 쉘락 조각의 상당부분은 고급 수제품 전문 마무리공들에게 들어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쉘 락'은 '쉘락'으로 불리게 되었다. 쉘락이 수확되고 가공되는 과정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서는 "American Lutherie No. 54, summer 1998."이다. 이것은 미국 최고의 Luthier이며 French polisher 중 한 명인 Cyndy Burton이 쓴 것이다. 우리가 쓸 쉘락은 조각으로 팔고 있는 것이다. 쉘락 조각은 적어도 네 가지가 될 수 있다. 쉘락의 타입은 색깔을 표시하는데 밝은 것부터, white, blonde, orange, dark(garnet)이라고 부른다. 일단 쉘락을 필요한 만큼만 알콜에 녹인다. 용해된 쉘락은 유효지속시간(shelf-life)이 짧기 때문이다. 쉘락과 알콜 혼합물은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흡수하면서 가수분해되어 질이 떨어진다. 수개월 내에 사용할 만큼만 섞는 것이 바람직하다. French polishing에는 가게에서 파는 기혼합 쉘락이나 캔에 담긴 것을 사용하면 안 된다. 기혼합 쉘락에는 유효지속시간을 늘리고, 유동성을 높이고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건조를 지연시키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 믿을 만한 가게에서 양질의 쉘락 조각을 사기 바란다. 이 글 끝에 쉘락 조각을 살 수 있는 곳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두겠다.

알콜
알콜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알콜은 쉘락 조각을 녹이는 데, 희석하는 데, 공극을 메꾸는 데, 그리고 French polishing의 다른 과정에도 쓰일 것이다. 양질의 기자재점에서 파는 알콜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변성과정에서 알콜에 첨가된 물질에 예민하다. 변성알콜은 메탄올이 약간 들어간 에탄올이다. 무엇보다도, 변성알콜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닫아두어야 한다. 사려깊은 사람이라면 알콜 취급점-또는 주류점-에서 순수한 알콜을 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이 들긴 하지만 순수한 에탄올을 구할 수 있다. 변성알콜의 증발하는 정도가 좀 문제가 될 수 있다. 알콜의 라벨을 잘 보고 메탄올만으로 변성작업 된 에탄올을 구입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필요한 만큼만 섞어야 한다. 알콜은 열어두면 증발하면서 수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 병의 뚜껑을 닫아 두어야 한다.

속돌(Pumice)
Pumice는 갈고 pore filling하고 연마하는 데 쓰인다. Pumice는 다른 마무리작업에서 광택재로 쓰이기도 하며 특수도장재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아주 좋은 FFFF등급의 속돌을 쓴다. 처음에는 pore filling과 Pumice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익히고 나면 작업이 쉽게 진행될 것이다.

기름
올리브유는 French Polish를 할 때 윤활유로 쓰인다. 쉘락에는 뮤네카(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반부에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나 접은 패드(부드러운 소재의 두툼한 조각을 pad라고 하는데 이것도 그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만 사용해야 한다. 뮤네카는 쉘락이 제대로 퍼지게 하기 위해 나무 표면에 잘 눌려야 한다. 이렇게 잘 누르는 것은 각각의 미세한 쉘락 층이 기존의 쉘락 층과 융합되어 풍부하고 깊은 칠을 만드는 작업이기도 한데, 쉬운 작업이 아니다. 기름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뮤네카가 붙거나 끌리는 일 없이 나무에 강하게 누를 있다. 쉘락이 표면에 앉으면서 기름은 칠을 통과해 위로 올라오려고 한다. 따라서 칠의 아래 갇혀 칠을 망치지 않는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도 100%의 올리브유(100% virgin olive oil)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왈넛오일(호두기름)이나 베이비오일, 파라핀 오일 등은 산화방지제나 향신료 같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도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우선 순수한 올리브유를 사용해야 한다.

연마용구
French polishing을 위한 세부사항과 기타(guitar)의 준비사항도 도장 그 자체만큼 중요하게 다루겠다. 모든 등급과 형태의 연마도구 목록이다;
·        2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3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4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8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12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200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600
위의 연마도구가 당신이 처음으로 French polishing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전부이다.


일단 모직물이나 수술용 거즈를 내부재로, 티셔츠 재료와 같은 100% 면직물을 외부재로 하여 문지르개 또는 뮤네카(헝겊인형의 스페인 말)를 만든다. 울이나 거즈를 쓰는 것은 뮤네카 안의 쉘락이 손이 누름에 따라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깨끗한 면 거즈나 순수한 모직물을 내부재로 쓰지 않는다면 쉘락은 제대로 퍼지지 않을 것이다. 인조직물이나 인조 합성물은 뮤네카에 절대 쓰면 안 된다. 낡은 티셔츠는 외부재에 적합하고 모직양말 조각은 내부재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닦아낼 천(wiping clothes)도 많이 준비해 둬야 한다. 직물점에서 한 야드쯤 되는 티셔츠 소재를 좀 나으면 두어 벌의 낡은 티셔츠를 준비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은 필요 없다. 기타와 닿는 것들은 전부 불순물이나 먼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주 작은 먼지 입자도 도장에 눈에 띌 만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도장은 굳기 전엔 아주 약하다.

광택재
전에 말했듯이, French polishing에는 광택재가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도장을 끝내고 나서 남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고 지문을 없애기 위해 악기를 닦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Meguiar’s No.7 Show Car Glaze’를 사용한다. Meguiar’s #7은 연마제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써도 안전하다. 좀 더 강한 광택재가 필요하다면 ‘Meguiar’s #9 Swirl Remover’를 쓰면 된다. #9은 고급의 연마제가 들어있어 도장을 일부 제거할 것이다. 미세한 상처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기에 알맞지만 지속적으로 쓸 수는 없다. 이들은 도장이나 나무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양질의 상품들이다. 자동차 부품점이나 자동차 도색점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기타
0.        폭 1”, 길이 5/4, ?인치 두께의 갈아낼 조각(rubber sanding block). 정확히 사각형인 나무조각에 아래쪽에 코르크가 붙어있으면 충분하다. 대개의 페인트 가게에 가면 작게 자를 수 있는 ‘갈아낼 조각’을 판다. 다른 데서도 비슷한 것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코르크를 붙일 때는 에폭시를 이용해서 붙여야 한다. 다른 접착제는 기름과 용매에 의해서 떨어질 수 있다.
1.        압착할 때 쓸 작은 병도 쉘락과 알코올을 퍼뜨리기 위해 중요하다. 작은 풀통 정도면 적당하다. 최소한 두 개는 준비해야 한다.
2.        뮤네카와 문지른 천들이 마르지 않게 저장할 밀폐용기가 있으면 좋다.
3.        pumice를 퍼뜨릴 소금통 하나(salt shaker)
4.        기름을 퍼뜨릴 약통 하나(medicine dropper bottle)
5.        나프타 용매 1.14리터 정도(a quart)
6.        기타 넥 지지대. French polishing을 하는 동안 기타는 넥으로 지지되어야 할 경우가 많다.
7.        강력접착제와 5분에폭시(SuperGlue and 5-minute epoxy)
8.        스탑워치
9.        작은 깔대기
10.        타이핑 페이퍼

끝으로,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다. 당신은 작고 밝은 곳이나 집에 남는 방을 작업실로 쓰려고 할지 모르겠다. 온도가 적당하고 먼지가 없는 곳이 적절하다. 먼지를 좀 적은 구석이 좋을 것이다(공기중의 먼지는 작업 후반에 고려한다). 이제 French polishing에 필요한 것들을 전부 살펴봤다. 시작이다…
Comment '7'
  • 2002.07.23 13:07 (*.236.102.10)
    pore filling은 "공극 메꿈" 입니다
  • 단조 2002.07.23 16:25 (*.209.212.165)
    조언 감사합니다
  • 2002.07.23 21:33 (*.62.26.150)
    내용이 참 좋군요...감사합니다.
  • 단조 2002.07.24 02:40 (*.209.212.165)
    최대한 직역에 가깝게 하고 원문을 조금씩 사용했는데요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공구명 같은 전문적인 부분은 해석이 어렵네요 뭔지 대충은 알겠는데..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전문가 분들 위의 원문 보시고 조금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정석 2002.07.24 12:19 (*.193.15.224)
    수고했어요. 번역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완성되면 그림이랑 같이 넣어서 다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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