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은 항상 같이 다니더군요...
전당한 습도에서
기타는 제 모습을 갖추고
신나게 울어댈수 있고요...
소리자체도 좋아집니다.
오죽하면
아파트에서
습기많은 화장실에서 연주합니까?
항상 이러시는분이 계신데,
거기서 소리가 가장 좋데여.
습하쟈나여...
상대습도 55%~65%정도가 소리에는 가장 좋은거 같아요.
인체에도 좋고 기타에도 좋고....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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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내 습도계는 두개 다 항상 80% 이상일까요? 가습기 틀면 거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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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형 습도계면 calibration 을 해보세요.. 젖은 수건으로 습도계를 20분 정도 덮어두세요.. 그리고 눈금을 98-100 % 정도로 보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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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울려서 그러는거 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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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님 습도기는 잘 안맞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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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내습도는 평균 50%내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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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만 잔뜩 틀면 40%이하로도 내려가죠. 그럼 기타망가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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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기 좋은게 별루 없나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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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습도가 40 이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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