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일렉기타를 치던 넘이랍니다.
근데. 어쩌다 보니 학교 클.기 동아리 기장을
맡게 되어
요번에 기타를 사려 하는데요.
일렉기타들을 보면
나무의 무늬가. 흡사 페인팅 한듯
멋지게 나온 나무들을
바디의 탑 으로 쓰는 경우가
많던데요
클래식 기타에서도 가능 할까요?.
기타 살돈은 40만원 밖에 안되지만.
전. 나이가 어려. 겉멋만. 들어서리. 탑이 멋지게 들어간
기타를 가지고 싶네요.
탑에 얹을 목재는 20-30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기타 제작하는 분께 물어보면
좀더 확실한 대답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
한가지 더 묻자면.
기타 앞면에.
조그만. 페인팅을 하는건 어떨까요?. 꽃을 몇개 그려 넣는다거나..
기타들이 다 비슷비슷 하게 생겨서..
보기가 질려 버릴꺼 같아요.
그럼 !
http://user.chollian.net/~khy1414/music/spain.mp3
칼박자! 스페인 세레나데.ㅋㅋㅋㅋ 제실력은.. 겨우 이정도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