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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6.163.199) 조회 수 3940 댓글 0
난 몇일동안 잠수탄다...
웅수엉아....
나 찾지마여...난 산소통매고 잠시 잠수탑니다.
허걱...
이거 소화긴가?
왠 입에서 거품...



>[개풀님께서 쓰신 내용]

>잘못박아서 '높이'가 고르지 않으면 누른 프렛 근처의 엉뚱한 다른 프렛에 닿아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라...
>글씨... 그건 후진 기타얘긴 것 가구유 꽤나 비싼 기타들도 그러든디유 열에 열...
>그리구 그건 순정율이니 평균율이니 하는 것으로 접근하면 안될 것같아유.
>피아노나 하프도 제가 알기로는 평균율로 조율하는디 그런 악기에서는 별루 말없는디유.
>물론 조율사가 후지면 문제가 되겠지만유.
>그럼 무에가 문제인가?
>피아노나 하프는 조율되어진 고정된 현을 타현하거나 뜯는 것인디 기타는 조율을 해두 결국은 줄을 누르는 순간 음쇠에서의 간격만큼 줄이 늘어나는디 바꿔 말하믄 줄이 줄어난 것으로 볼 수 있는디유 그라믄 결국은 조율을 높게 한 것이나 다름이 없어 음이 오라가는건디 그래서 하현주를 1~2mm정도 틀거나 빼주는 경우가 많은디유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못된다구 생각해유.
>1번 음쇠에세의 간격과 다른 음쇠에서의 간격은 저마다 다르구유 또한 여섯줄 모두 텐션두 다루고 간격두 다르니 말여유.
>현의 간격이 긴 저음부에 비해 현의 간격이 짧은 고음부에서 문제가 생기는디유 미세한 오차에두 음정의 변화가 심하니 말여유.
>특히 10프렛 이상에서유.
>그래서 음쇠의 간격변경이 필요하다 생각해유.
>물론 (어는 책에서 프레스티가 쳤던감유..)프렛이 지구재구로 할 수도 있게지만유 그건 전문용어로 지랄이구유 주로 문제되는 고음부에서 일정하게 음쇠와 현과의 간격을 기준으로 음쇠 위치를 미세하게 가변으로 조정해가며 정음정에 가깝운 위치를 찿아보는 실험은 어떠할런지 개풀 뜯는 소리를 한번 해봅니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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