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기대하며...

개풀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겟지만
전 아라여.
개가 체햇을때 의사에게 갈수도 없고하니
민간처방차원에서 스스로 알아서 풀을 찾아
먹더군요. 그리고 낫더라고요.
제가 직접 확인햇으니 믿어도 됩니다.

>[개풀님께서 쓰신 내용]

>보다 삐딱한 이미지를 주기위해 아이디를 개풀로 변경하였습니다유.
>한마디로 개풀 뜯는 소리입니다.
>
>나같은 삐딱한 사람도 하나있어야 잼있잖아유.
>그렇다고 악의는 없습니다유.
>혹 언짢아도 이해해 주세유.
>서로 논쟁하다 보면 몰랐던 것, 잘못 알았던 것, 새로운 것등....
>한가지를 이해하더라두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