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량에 대해서는 두가지
개념이 섞여있는듯합니당.
큰음량과 잘들리는음량.
큰음량은 잘못하면 시끄러울수있고
잘들리는 음량쪽으로 숙성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큰음량은
선명하게 잘들리고 그래서 멀리서도
크게들린다라고 할경우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시끄러운소리는 결코 큰음량이 아닌것이
멀리서는 잘 들리지 않거든요.
시끄럽다는것을 불분명하다고 정의할때요.
꿈깨라고 하진 마셔요.
대낮에 생각한거 걸랑여....
>[지우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
> 좀 오래전 (15~6년전) 쯤 기타 잡지에
> 알렉산드라 라고야 이너뷰 기사에 부쉐
> 이야기가 나왔드랬습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 라고야는 기타협주곡 협연시 마이크를 안쓰는
> 연주가로 유명했는데요...그게 자기가 쓰는
> 부쉐 덕분이라고 했던 내용이 기억나서요..
> 뭐..제가 그 소리를 직접 들어봤을리는 없고..
>
> 스몰맨이라.... 그게 그렇게 소리가 크나요..
> 그럼...수님께서 '라지맨' 혹은 '울트라 캡숑
> 라지 빵빵맨'을 하나 만드시죠... 스몰맨은
> 비교도 안되게 소리가 큰 기타로 말이죠.
개념이 섞여있는듯합니당.
큰음량과 잘들리는음량.
큰음량은 잘못하면 시끄러울수있고
잘들리는 음량쪽으로 숙성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큰음량은
선명하게 잘들리고 그래서 멀리서도
크게들린다라고 할경우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시끄러운소리는 결코 큰음량이 아닌것이
멀리서는 잘 들리지 않거든요.
시끄럽다는것을 불분명하다고 정의할때요.
꿈깨라고 하진 마셔요.
대낮에 생각한거 걸랑여....
>[지우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
> 좀 오래전 (15~6년전) 쯤 기타 잡지에
> 알렉산드라 라고야 이너뷰 기사에 부쉐
> 이야기가 나왔드랬습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 라고야는 기타협주곡 협연시 마이크를 안쓰는
> 연주가로 유명했는데요...그게 자기가 쓰는
> 부쉐 덕분이라고 했던 내용이 기억나서요..
> 뭐..제가 그 소리를 직접 들어봤을리는 없고..
>
> 스몰맨이라.... 그게 그렇게 소리가 크나요..
> 그럼...수님께서 '라지맨' 혹은 '울트라 캡숑
> 라지 빵빵맨'을 하나 만드시죠... 스몰맨은
> 비교도 안되게 소리가 큰 기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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