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뵈었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 계시는군요!
저의 스승이신 양영근 선생님과 각별한 사이라 예전에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나면 놀러라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양영근 선생님과 각별한 사이라 예전에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나면 놀러라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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