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날로 높아지고 그늘을 찾아 다닐며 바람을 찾게 되었습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으면서도 반팔을 입고 있는 내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한지 2달이 되어가는 군요.
첫 달 월급은 어머님께 고스란히 드려서 지금은 천원짜리 하나에도 벌벌 떨고는 있지만... 이제 기타를 구입한다는 것에 입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밤 누워서 기타만을 생각하다 보니 걱정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시고 친절한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단판 기타를 구입하려거든요.
쒜엘락이면 좋겠지만 칠 줄도 모르고 보관도 못하기 땜시롱 뺑끼칠이 좋을까 싶구요.
그런데 내년에는 바쁜일로 인하여서 1년 정도 기타를 못 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년동안 묵혀 놓으면 음이 우러날까요 아님 칙칙할까요?
길을 들이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길을 들인다는 것이 무얼까??
1년 정도 안치고 보관을 했다가 치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아님.
1년이 지난 후에 구입을 해야하나요?
알려줘잉~
윗글을 일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2.3점)
1. 글쓴이는 월급을 한 번 받았다.
2. 글쓴이는 단판에 셀락을 운운하는 것을 보니까 연봉 4,000은 될 것이다.
3. 글쓴이는 그동안 자기의 기타가 없었다.
4. 글쓴이가 글을 쓴 목적은 기타가 생긴다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이다.
5. 글쓴이는 의도는 수님에게 기타를 잘 사려는 사전 포석이다.
정답을 맞추신 분께서는 나중에 멋쟁이의 새내기 연주를 2번 들으셔도 됩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으면서도 반팔을 입고 있는 내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직장에서 일한지 2달이 되어가는 군요.
첫 달 월급은 어머님께 고스란히 드려서 지금은 천원짜리 하나에도 벌벌 떨고는 있지만... 이제 기타를 구입한다는 것에 입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밤 누워서 기타만을 생각하다 보니 걱정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시고 친절한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단판 기타를 구입하려거든요.
쒜엘락이면 좋겠지만 칠 줄도 모르고 보관도 못하기 땜시롱 뺑끼칠이 좋을까 싶구요.
그런데 내년에는 바쁜일로 인하여서 1년 정도 기타를 못 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년동안 묵혀 놓으면 음이 우러날까요 아님 칙칙할까요?
길을 들이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길을 들인다는 것이 무얼까??
1년 정도 안치고 보관을 했다가 치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아님.
1년이 지난 후에 구입을 해야하나요?
알려줘잉~
윗글을 일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2.3점)
1. 글쓴이는 월급을 한 번 받았다.
2. 글쓴이는 단판에 셀락을 운운하는 것을 보니까 연봉 4,000은 될 것이다.
3. 글쓴이는 그동안 자기의 기타가 없었다.
4. 글쓴이가 글을 쓴 목적은 기타가 생긴다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이다.
5. 글쓴이는 의도는 수님에게 기타를 잘 사려는 사전 포석이다.
정답을 맞추신 분께서는 나중에 멋쟁이의 새내기 연주를 2번 들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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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Date2000.12.12 By명노창 Views9031 -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5 By樂 前 孤 鬪 Views9044 -
그런데 고노도 독일식기탄가요....
Date2000.06.13 By풀만먹고. Views9046 -
[re] 보냈습니다.
Date2002.10.04 By휘~~ Views9047 -
스테판 슈미트의 악기를 알고싶읍니다.
Date2001.02.25 By매니선 Views9048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곰팡이 Views9053 -
궁금
Date2001.02.20 Byguitarra Views9056 -
☞:개발입니다.
Date2000.09.01 By개발 Views9061 -
<font color=blue>구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요?</font>
Date2000.09.01 By泳瑞父 Views9061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가스파르 Views9062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Date2000.08.31 By개풀 Views9070 -
☞개풀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Date2000.08.19 By개풀 Views9076 -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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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때문에 연주회 구경 못가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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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야노에 대해서 알구 싶어여.
Date2001.02.13 By형서기 Views9087 -
☞:게놈기타.
Date2000.07.21 By화음 Views9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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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06.13 By풀만먹고. Views9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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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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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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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3.18 By수 Views9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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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1.11 By간절한 Views9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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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1.03 By형서기 Views9224 -
Classical Guitar Construction 사이트
Date2002.09.21 By토토 Views9232 -
???
Date2000.08.26 By언플러그 Views9232 -
저 대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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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6.19 By수 Views9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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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2.28 Bygaspar Views9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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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2.28 By일랴나 Views9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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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6.13 By김진성 Views9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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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09.01 By개털 Views9372 -
로자스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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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08.31 By개코 Views9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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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장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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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악기를 바꾸는 것은 바보?
Date2000.07.09 By명노창 Views9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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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3.15 Bymaria Views9495 -
[re]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Date2001.09.22 By고정석 Views9496 -
멋뜨러진 기타가 좋아요!!!!!!!!!!!!!!!!!!!!!!근데 돈이 엄따
Date2001.04.21 By기타살앙 Views9498 -
사오정?...으..부들부들
Date2000.08.19 Bysophia Views9498 -
[re] 친구네 집에서 업어온 기타
Date2004.01.26 By쉑 Views9504 -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Date2007.08.20 ByOrp Views9513 -
☞:웅수엉아.............
Date2000.10.04 By명노창 Views9521 -
수님 반갑습니다....그리구요..
Date2001.03.14 Byyosip Views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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