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6 21:08
김희주양 클래식기타독주회(현 서울음대2년재학중)
(*.74.172.181) 조회 수 4117 댓글 1
저두 지금 막 기타카페에서 보구 바로 올립니다.
전 김희주양 소문 들어서 알구있어요 화려한 테크닉은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다는 .. 요번 연주회를 통해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됬네요..
너무 기대가 되요 우와..프로그램부터가 틀리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샤콘느까지 ..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을 뽐내려는 듯이 굉장한 곡들만 있네요.
꼭 가야지..
=========<<>>=========
Suite Espanola----------------G.Sanz
-Espanoletas
-Gallarda y Villano
-Danza de las hachas
-Rujero y Paradetas
-Zarabanda al ayre espanol
-Passacalle de la Cavalleria de Napoles
-Folias
-La minona de Cataluna
-Canarious
Tres piezas espanolas------------J.Rodrigo
1.Fandango
2.Passacaglia
3.Zapateado
La Catedral-----------------------A.B.Mangore
2.Andante religioso
3.Allegro Solemne
Grand Overture--------------------M.Giuliani
Chaconne--------------------------J.S.Bach
Capprice No.24--------------------N.Paganini
# 날짜 :2001 년 5월 7일 (월)
# 시간 :오후 7시 30분
# 장소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 주최 :한국 기타 문화 연구소(730-9693)
* 전석 10.000원..(예매시 30% 할인)*
<<<<<<김희주 PROFILE>>>>>>
올해 만 20세가 되는 김희주양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유아기부터 피아노를 익히며 음악에 입문했고 초등학교 5 학년때 배철희 선생님을 만나 레슨을 받은것이 인연이되어 기타의 길로 접어 들었다. 시작한지 1년 후 6학년때 전국 어린이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빠를 이해력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연한 손놀림,성실한 연습이 바탕을 이뤄 뛰어난 테크닉과 초견실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며 나이에 비해 상당히 많은 곡들을 섭렵하였다..서울대 진학후 ,바이올린 플룻, 등 다양한 악기들과의 앙상블을 통해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으며 각종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연주는 까다롭기로 정평이난 곡들이기에 청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사사:배철희 ,한지훈..
*마스터 클래스:엘리엇 피스크,프랭크 쿤스,라만 함펠
전 김희주양 소문 들어서 알구있어요 화려한 테크닉은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다는 .. 요번 연주회를 통해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됬네요..
너무 기대가 되요 우와..프로그램부터가 틀리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샤콘느까지 ..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을 뽐내려는 듯이 굉장한 곡들만 있네요.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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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e Espanola----------------G.Sanz
-Espanoletas
-Gallarda y Villano
-Danza de las hachas
-Rujero y Paradetas
-Zarabanda al ayre espanol
-Passacalle de la Cavalleria de Napoles
-Folias
-La minona de Cataluna
-Canarious
Tres piezas espanolas------------J.Rodrigo
1.Fandango
2.Passacaglia
3.Zapateado
La Catedral-----------------------A.B.Mangore
2.Andante religioso
3.Allegro Solemne
Grand Overture--------------------M.Giuliani
Chaconne--------------------------J.S.Bach
Capprice No.24--------------------N.Paganini
# 날짜 :2001 년 5월 7일 (월)
# 시간 :오후 7시 30분
# 장소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 주최 :한국 기타 문화 연구소(730-9693)
* 전석 10.000원..(예매시 30% 할인)*
<<<<<<김희주 PROFILE>>>>>>
올해 만 20세가 되는 김희주양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유아기부터 피아노를 익히며 음악에 입문했고 초등학교 5 학년때 배철희 선생님을 만나 레슨을 받은것이 인연이되어 기타의 길로 접어 들었다. 시작한지 1년 후 6학년때 전국 어린이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빠를 이해력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연한 손놀림,성실한 연습이 바탕을 이뤄 뛰어난 테크닉과 초견실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며 나이에 비해 상당히 많은 곡들을 섭렵하였다..서울대 진학후 ,바이올린 플룻, 등 다양한 악기들과의 앙상블을 통해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으며 각종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연주는 까다롭기로 정평이난 곡들이기에 청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사사:배철희 ,한지훈..
*마스터 클래스:엘리엇 피스크,프랭크 쿤스,라만 함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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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 김남호 | 2000.08.16 | 4709 |
1162 |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1 | 泳瑞父 | 2000.08.15 | 5065 |
1161 |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 김남호 | 2000.08.12 | 4313 |
1160 |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 지우압바 | 2000.08.12 | 4488 |
1159 |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 김남호 | 2000.08.06 | 4239 |
1158 |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 명노창 | 2000.08.05 | 4443 |
1157 | 짧은 식견이지만.. | 화음 | 2000.08.31 | 4356 |
1156 | ☞:기타줄 받으셨는지 궁금하군요... | 명노창 | 2000.08.16 | 4217 |
1155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 개풀 | 2000.08.31 | 3935 |
1154 | 감사합니다=^^=명노창님 | 김남호 | 2000.08.05 | 5284 |
1153 | 짧은 식견이지만.. | 개풀 | 2000.09.01 | 4390 |
1152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명노창 | 2000.08.29 | 5263 |
1151 | 개풀님~ 하하 ...다혈질이시져? | 개풀 | 2000.08.18 | 3972 |
1150 | 하하 ...내친구... | 화음 | 2000.08.17 | 5381 |
1149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1 | 명노창 | 2000.08.05 | 5743 |
1148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 개풀 | 2000.08.29 | 5441 |
1147 | 음량의 이중성. | sophia | 2000.08.18 | 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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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 개풀 | 2000.08.17 | 4381 |
1144 | 음량의 이중성. | 개풀 | 2000.08.18 | 4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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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사오정?...으..부들부들 | sophia | 2000.08.19 | 4464 |
1141 | ☞개풀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 개풀 | 2000.08.19 | 4326 |
1140 |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 지우압바 | 2000.08.18 | 5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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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역시 내가 원하는 악기도... | 泳瑞父 | 2000.08.25 | 4248 |
1137 | ☞:내가 원하는 기타는... | 개풀 | 2000.08.25 | 4232 |
1136 | 고음의 명료함이라... | 형서기 | 2000.08.22 | 4447 |
1135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풀 | 2000.09.01 | 4554 |
1134 | ☞: 전 명노창님 욕한적 없는데요? 흐흐흑... | 개발 | 2000.09.01 | 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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