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훌륭한 장인들이 각각 개인적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아주 다양한 소리 질을 갖는 기타들이 나오게된다.
두 가지의 주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첫째는 현대기타가
연주되어지는 환경의 변화에 기인한다. 요즈음 연주자들은
몇 백 명에서 이 삼 천명의 관중이 앉아있는 콘서트 홀에서
연주를 들려주어야 한다. 직업적인 기타연주가들은 톤의 형성과
기타 테크닉의 모든 다른 어려움 뿐 만 아니라, 볼륨의 획득문제
에 많은 걱정을 하고있다.. . 20세기 중엽에는 더욱
큰 소리를 내는 기타를 추구하여 큰 몸통과 보다 긴 현 길이를
채택하게 되었다. 큰 홀에서 사용되어지는 기타는 관중의 몸과
홀의 공간에 의해 저음 주파수( bass frequency)가 흡수되어서
저음 울림(bass resonance)이 증가되어야 한다는 학설이 있다.
불행하게도 저음반응이 큰 (loud bass-responsive) 기타는
어느 정도의 고음 영역의 힘과 명료함(power &clarity)의 손실
이 있어야 도달할 수 있다.
반대되는 견해를 갖고있는 학교가 있는데, 홀의 크기가
어떠하던 현저한 볼륨을 내지는 않지만
맑은 고음(clear trebles)을 내고 저음을 과하게
강조하지 않은(no undue bass emphasis), 완전히 균형 잡힌
기타소리가 더 잘 전달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페인계 제작자들은 첫 번째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크고 울려 퍼지는(big, sonorous) 기타를 만든다.
사람들은 또한 감미롭고 로맨틱하고 달콤한 소리를 내는
것은 스페인 기질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북유럽나라
제작자들은 토레스에서 Hauser까지의 발전라인을 따라서
작은 몸통의 기타로 명료함과 밸런스를 추구하고있다.
연주자들은 아직도 사운드 홀이나 지판 위에서까지
오른손을 놀려 로맨틱 사운드를 얻어내곤 하고,
단단한(firmer) 톤은 초기음악 레파토리에서 필요한
소리의의 명료함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음 주파수를 흡수하는 관중의 영향에 대한 논쟁은
평가하기 힘든 일이다. 음악음향학은 개념들(ideas)이 흔히
유행이 되었다 사라지는 복잡한 과제이다. 그러나 현대의
연주 홀은 음향학적으로 면밀히 조율되고 음향학적으로
관중의 영향을 고려해서 설계되어졌다는 것을 지적해야한다.
또한 연주 홀을 설계한 고위 관계자들은, 관중과
공간자체에 의해 흡수되어 큰 홀을 괴롭히는 것은 저음주파수가
아니고 고음주파수인데, 이것을 보존시킨다. 건축설계사와
엔지니어들은 강력한 고음주파수와 음의 명료함을 좋아한
Hauser, Rubio나 Romanillos와 같은 제작자의 기타제작에
접근하는 것을 좋아함을 알 수 있다. 최근 Jose Ramirez는
그의 평소 큰 콘서트 모델에 추가로 65cm의 짧은 지판 길이와
작은 몸통을 가진 모텔을 만든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연주자 자신들의 의견은 매우 다양하다. 기타리스트들은
그들의 악기가 연주되는 장소에 따라 매우 변하기 쉬운
음악가들이다. 또한 강단에 있는 기타리스트들은 관중들에게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게 의견이 나누어져 있어 현대 기타의 디자인이 확정적인
것은 없다. 현대 클래식 기타들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내부 구조의
중요한 세부는 매우 다양하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소리를
만들어내는 정확한 방법이나, 악기로부터 톤이나 볼륨을 내는
방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과학자인
Michael Kasha 박사(플로리다 주립 대학 분자 생물물리학
연구소 소장)는 이러한 논쟁을 풀기 위해 그들의 기술을
기타 음향학과 역학에 응용하였다. 기타 제작자인
Richard Schneider와 공동으로 일하여 부채살 지주, 브리지,
네크, 몸통 디자인에서 혁명적인 모양을 한 기타 시리즈를
만들었다. Kasha와 Schneider는 스테이지에서 테스트하여
기존의 기타보다 그들의 기타가 훨씬 소리가 큰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또한 연주자의 요구한 대로의 특별한
반응과 톤 특성을 갖는 부채살 지주와 상판의 두께를
주문제작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날 그들의 아이디어는
많은 흥미를 끌지만, 많은 연주자와 기타 제작자들은 Kasha
박사의 이론에 아직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기타 분석행위에서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할 수 없고 얻어진 지식은
악기 디자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악기점에는 토레스에서 최근까지의 콘서트 기타를 보여준다.
"동일한 사람에 만들어진 똑 같은 2대의 악기는 없다"와
"위대한 기타 제작자들까지도 실패작이 있다" 라는 것을
읽어 이해하여야한다. 어떤 기타에 대한 논평은 비록
악기 제작자의 악기에 대한 접근법과 일반적인 특성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단지 그 기타 자체에 한 한다.
Guitars From the Renaissance to Rock : Oxford
에서 발췌 번역
자연적으로 아주 다양한 소리 질을 갖는 기타들이 나오게된다.
두 가지의 주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첫째는 현대기타가
연주되어지는 환경의 변화에 기인한다. 요즈음 연주자들은
몇 백 명에서 이 삼 천명의 관중이 앉아있는 콘서트 홀에서
연주를 들려주어야 한다. 직업적인 기타연주가들은 톤의 형성과
기타 테크닉의 모든 다른 어려움 뿐 만 아니라, 볼륨의 획득문제
에 많은 걱정을 하고있다.. . 20세기 중엽에는 더욱
큰 소리를 내는 기타를 추구하여 큰 몸통과 보다 긴 현 길이를
채택하게 되었다. 큰 홀에서 사용되어지는 기타는 관중의 몸과
홀의 공간에 의해 저음 주파수( bass frequency)가 흡수되어서
저음 울림(bass resonance)이 증가되어야 한다는 학설이 있다.
불행하게도 저음반응이 큰 (loud bass-responsive) 기타는
어느 정도의 고음 영역의 힘과 명료함(power &clarity)의 손실
이 있어야 도달할 수 있다.
반대되는 견해를 갖고있는 학교가 있는데, 홀의 크기가
어떠하던 현저한 볼륨을 내지는 않지만
맑은 고음(clear trebles)을 내고 저음을 과하게
강조하지 않은(no undue bass emphasis), 완전히 균형 잡힌
기타소리가 더 잘 전달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페인계 제작자들은 첫 번째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크고 울려 퍼지는(big, sonorous) 기타를 만든다.
사람들은 또한 감미롭고 로맨틱하고 달콤한 소리를 내는
것은 스페인 기질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북유럽나라
제작자들은 토레스에서 Hauser까지의 발전라인을 따라서
작은 몸통의 기타로 명료함과 밸런스를 추구하고있다.
연주자들은 아직도 사운드 홀이나 지판 위에서까지
오른손을 놀려 로맨틱 사운드를 얻어내곤 하고,
단단한(firmer) 톤은 초기음악 레파토리에서 필요한
소리의의 명료함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음 주파수를 흡수하는 관중의 영향에 대한 논쟁은
평가하기 힘든 일이다. 음악음향학은 개념들(ideas)이 흔히
유행이 되었다 사라지는 복잡한 과제이다. 그러나 현대의
연주 홀은 음향학적으로 면밀히 조율되고 음향학적으로
관중의 영향을 고려해서 설계되어졌다는 것을 지적해야한다.
또한 연주 홀을 설계한 고위 관계자들은, 관중과
공간자체에 의해 흡수되어 큰 홀을 괴롭히는 것은 저음주파수가
아니고 고음주파수인데, 이것을 보존시킨다. 건축설계사와
엔지니어들은 강력한 고음주파수와 음의 명료함을 좋아한
Hauser, Rubio나 Romanillos와 같은 제작자의 기타제작에
접근하는 것을 좋아함을 알 수 있다. 최근 Jose Ramirez는
그의 평소 큰 콘서트 모델에 추가로 65cm의 짧은 지판 길이와
작은 몸통을 가진 모텔을 만든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연주자 자신들의 의견은 매우 다양하다. 기타리스트들은
그들의 악기가 연주되는 장소에 따라 매우 변하기 쉬운
음악가들이다. 또한 강단에 있는 기타리스트들은 관중들에게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게 의견이 나누어져 있어 현대 기타의 디자인이 확정적인
것은 없다. 현대 클래식 기타들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내부 구조의
중요한 세부는 매우 다양하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소리를
만들어내는 정확한 방법이나, 악기로부터 톤이나 볼륨을 내는
방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과학자인
Michael Kasha 박사(플로리다 주립 대학 분자 생물물리학
연구소 소장)는 이러한 논쟁을 풀기 위해 그들의 기술을
기타 음향학과 역학에 응용하였다. 기타 제작자인
Richard Schneider와 공동으로 일하여 부채살 지주, 브리지,
네크, 몸통 디자인에서 혁명적인 모양을 한 기타 시리즈를
만들었다. Kasha와 Schneider는 스테이지에서 테스트하여
기존의 기타보다 그들의 기타가 훨씬 소리가 큰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또한 연주자의 요구한 대로의 특별한
반응과 톤 특성을 갖는 부채살 지주와 상판의 두께를
주문제작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날 그들의 아이디어는
많은 흥미를 끌지만, 많은 연주자와 기타 제작자들은 Kasha
박사의 이론에 아직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기타 분석행위에서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할 수 없고 얻어진 지식은
악기 디자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악기점에는 토레스에서 최근까지의 콘서트 기타를 보여준다.
"동일한 사람에 만들어진 똑 같은 2대의 악기는 없다"와
"위대한 기타 제작자들까지도 실패작이 있다" 라는 것을
읽어 이해하여야한다. 어떤 기타에 대한 논평은 비록
악기 제작자의 악기에 대한 접근법과 일반적인 특성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단지 그 기타 자체에 한 한다.
Guitars From the Renaissance to Rock : Oxford
에서 발췌 번역
-
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Date2000.10.05 By이쁜이 Views9662 -
gsp? 궁금하네요..
Date2000.10.05 By고은별 Views10604 -
험프리기타의 뱃속...and
Date2000.10.05 Bygaspar Views10786 -
험프리 and Guitar
Date2000.10.05 Bygaspar Views10717 -
고맙습니다.
Date2000.10.09 By명노창 Views11996 -
☞:노창님~ 어떤음반 듣고싶어요?
Date2000.10.08 By명노창 Views7214 -
악보를 한 장 보내드릴까합니다.
Date2000.10.09 By고은별 Views14389 -
소리를 들어 보고 나서
Date2000.10.18 By고은별 Views10456 -
GSP 약 5일 후 연주후기....
Date2000.10.08 By명노창 Views13575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고은별 Views8771 -
이런이런...
Date2000.10.10 By악보네방장 Views12522 -
☞:귀찮지 않으시다면...고은별님...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8439 -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Date2000.10.09 Bykangyong Views10214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가스파르 Views8723 -
귀찮지 않으시다면...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8639 -
이런....................아항..
Date2000.10.13 By지영이 Views10438 -
기타랑 첼로랑...
Date2000.10.11 By수 Views9050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12333 -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Date2000.10.11 By이재화 Views8169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12469 -
재화님 바이올린 만드신 이야기 해주셔요..
Date2000.10.12 By지영이 Views9786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23 By수 Views11209 -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9630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16 By형서기 Views9042 -
Bernhard Kresse
Date2000.10.23 By수 Views10016 -
질문) 영자님 Bernhard Kresse란 어떤 악기이죠?
Date2000.10.21 Byilliana Views9120 -
2만달러짜리 담만기타 사진(앞,뒤)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12863 -
담만 사운드홀....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9774 -
부럽당...정말 부럽죠?
Date2000.10.22 Bysophia Views10502 -
부럽당
Date2000.10.22 By기타마니아 Views10655 -
국내에도 주문하신분이 몇명이나 되다니...
Date2000.10.22 Bysophia Views14801 -
☞:마티아스 담만......
Date2000.10.22 By명노창 Views12572 -
폴 피셔.
Date2000.10.22 By수 Views11183 -
연이은질문]Paul Fischer에 대해...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9740 -
혹시 Dammann 아세요?
Date2000.10.21 By기타마니아 Views9729 -
담만앞사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10231 -
내 조회수 돌리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8441 -
Frank Bungarten의 악기
Date2000.10.24 By기타마니아 Views11281 -
같이 잠수함 타게요..
Date2000.10.31 By지우압바 Views12151 -
☞ 셈난다...자기들끼리만.....
Date2000.10.30 By명노창 Views9691 -
급해서 지송...
Date2000.10.30 By지우압바 Views8644 -
담만이 누군가 했더니.....
Date2000.10.28 By수 Views9281 -
차로 실고간데...
Date2000.11.03 By곰팽이 Views12090 -
콘트라베이수...손톱 갈아 묵는 애...
Date2000.11.03 By형서기 Views8891 -
☞ 수님만 보세요...
Date2000.10.30 By곰팽이 Views9372 -
광합에는 콘베가 없어여.
Date2000.11.02 By지우압바 Views9168 -
진촌놈이라 모르구먼유..
Date2000.11.02 By곰팽이 Views7138 -
곰팽! 타우너 탑차 빌려줄께....공짜로!
Date2000.11.03 By샌빠이 Views10835 -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6 Bysendy Views6367 -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6 By가스파르 Views8921 -
그만한 열정이 있다면...... .
Date2000.11.10 By고은별 Views11109 -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5 By樂 前 孤 鬪 Views8694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8169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8235 -
마린 2000년산 얼마전 600만원
Date2000.11.11 By이상한사람 Views8824 -
수님감사함다.
Date2000.11.05 By곰팽이 Views9404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지우압바 Views8514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곰팡이 Views8664 -
☞ 정말 좋은 기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Date2000.11.11 By명노창 Views12170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센빠이 Views7739 -
외국기타의 주문방법좀 가르쳐 주셔요,
Date2000.11.11 By간절한 Views8824 -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형서기 Views7977 -
센빠이 혹시 영서부
Date2000.11.11 By곰팽이 Views8681 -
그 사람이 그 사람이우...왕야맹
Date2000.11.12 By형서기 Views8171 -
중국이야기가 궁금타? 음반짱님....
Date2000.11.12 By곰팡이 Views7277 -
기타 초보인데...
Date2000.11.14 By기타 Views8793 -
까를로스 보넬이 기타를 내놓았더군요....
Date2000.11.15 By수 Views10613 -
☞ 폴피셔 누구까?....퍼온글(붙이는 재미에)
Date2000.11.17 By수 Views11166 -
Paul Fisher
Date2000.11.17 By기타마니아 Views9767 -
알고 싶어요
Date2000.11.18 By평민 Views8282 -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12430 -
☞ 사진 몇개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9491 -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11666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안진수 Views9859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9121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12257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8 By안진수 Views10280 -
기타 제작자 이야기(2)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12508 -
☞ 사진 한장
Date2001.01.17 By고정석 Views6726 -
☞ 이마이
Date2000.11.28 By기타마니아 Views8145 -
☞ 앗...그래였나?
Date2000.11.27 By("@") Views8020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13889 -
이마이딜러가 그만뒀다고 그러네요....
Date2000.12.11 By수 Views7974 -
☞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Date2000.12.02 By기타마니아 Views8444 -
☞ ☞ 더하기 위치...
Date2000.12.03 By화음 Views8467 -
베르나베 아자씨.... 음.. 할아버진가??
Date2000.12.05 By변소반장 Views8714 -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Date2000.12.02 By소정이 Views8072 -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Date2000.12.05 By변소반장 Views10167 -
사이몬마티를 아시나요?
Date2000.12.06 By왕초보 Views12765 -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Date2000.12.16 By박성운 Views9566 -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2....
Date2000.12.12 By수 Views9386 -
이마이.. 관둔게 아니래요..
Date2000.12.11 By오모씨 Views7452 -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Date2000.12.19 By명노창 Views9013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Date2000.12.12 By명노창 Views8658 -
손이 기준이죠....
Date2000.12.20 By수 Views6983 -
☞ 네크가 휘는경우는요.......
Date2000.12.27 By수 Views8419 -
수님! 어린이용 기타의 기준은?
Date2000.12.20 By泳瑞父 Views8428 -
☞ ☞ ☞ 역시 연주가는 악기만드는거 50%는 따돈거야..
Date2000.12.28 By형서기 Views8830 -
☞ ☞ 네크가 휘는경우는요.......
Date2000.12.28 By망상 Views9446 -
☞ ☞ 역시 연주가는 악기만드는거 50%는 따돈거야..
Date2000.12.27 By명노창 Views865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