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의 현대적인 형태로의 발전은 몇 단계가 있지만,
스페인사람인 토레스( Antonio de Torres Jurado 1817-1892}
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토레스는 종종 기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불리는데, 아마도
다른 어떤 기타제작자보다도 더욱 악기의 질을 개선시켰다고
볼 수 있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수 세기동안 음향학적인
특성을 보존하기가 어려워, 올드 악기의 특성을 완전하게 평가
할 수가 없지만, 연주 가능하게 남아있는 토레스 기타를 보면
당시 어떤 표준이나 다른 형태의 기타와는 다른, 톤의 아름다움과
투과력( projection power)을 지녔다.
토레스는 1817년 6월 13일 Almeria 근교 La Canada de San
Urbio에서 태어났다. 16세때 Vera로 옮겼으며, 군대징집을
피하려했으나 실패하고, 1835년 징집되었다가 몇 개월후에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하고, Vera로 돌아와 결혼하여, 몇 년동안
목수로 생활했다.
첫 번째 부인이 사망한 1835년부터 6-7년간의 토레스행방과
경력에 관해서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야기는 Emilio Pujol의 "Tarrega"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토레스는 Granada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Jose Pernas에게서
기타제작을 배웠다고 언급한다.
그라나다는 19세기중엽 기타제작의 중요한 센터였고, Pernas는
그도시의 제일가는 장인이었다. Pernas는 윗굴곡(upper bout)이 없는
서양배 모양(pear-shape)의 기타만들기를 좋아했다. 적어도 이런악기가
토레스에 영향을 주었으며,두사람간의 연관의 정황적인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Pujol의 토레스와 Pernas의 관련설( 또는 토레스가
그라나다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도)을 입증할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반면에 토레스가 1845년부터 Seville에 거주하였다는 서명된 문서들이
최근에 나와 Pernas와의 관련설을 배제시킬 수 있다.
1840년대 후반 토레스의 행방이나 기타제작의 훈련이 어떠하든,
1850년대 초에 Seville에서 기타제작자로 확립되었다는게 확실하다.
토레스의 Seville 시기동안에 대부분 "calle de la
Cerrageria"에서 작업을 했으며 꽤나 명성을 획득했다.
그의 기타는 기타리스트인 Julian Arcas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토레스를 타레가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Arcas와 타레가는
스페인과 외국에서의 리사이틀에서 토레스의 기타로 연주하였다.
이시기는 1869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는 기타제작자로서
재정적으로 지탱할수 없었다. 1876년 Almeria로 돌아와서 2번째 결혼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도자기가게를 운영한다.
1880년에 "20 calle Real, La Canada,Almeria"에서 기타제작을 다시 시작한다.
기타제작자로 이마지막시기는 1892년그가 죽기까지 지속된다.
그의 일생이 사생적이지만,그의 공적은 확실하다.
그의 기타에 대한 개혁은 단지 새로운 형태의 도입이라기보다
아직 실현되지않았던 충분한 가능성있던기존의 아이디어의
발전, 완성,조합등이다. 그의 선배들의 기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점은 기타의 모양과 크기이다.
토레스의 기타는 저명하게 큰, 위 아래 굴곡
(upper & lower bout)으로 충분한 모양과 깊은 옆판을 가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작업은 부채살 지주(fan strutting)의 발전이다.
그는 그 유명한 풀먹인 딱딱한 종이로 만든 몸통의 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로 부채살 지주가 음향학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증명하였다.
참고: papier-mache boidied guitar: 이것으로 흔히 기타에서 톤(tone)을
결정하는데 앞판의 부채살 지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흔히 인용된다. 앞판은 고급 스프루스로
만들었으며, lower bout에 토레스의 전통적인
7 부채살 지주 버팀( 7 fan struts bracing )형태를
사용했다.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이구조로 몸통이 아주
가볍게 되었다. 악기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토레스는
나무 못 해드를 사용했으며, 지판은 흑단대신 장미나무를
사용했다. 지금은 앞판이 아주 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를 할 수
없다. Domingo Prat는 이 기타가 손상받기 전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는데, 약간 침투력(penetration)이
떨어지나 매우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낸다고 기술했다. 토레스의 이 실험적인 기타가 톤의 질
(tone quality)을 결정하는데 지주버팀이 잘된 앞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음의 뻗침(projection)과 볼륨을
나타내는데 옆판과 뒷판의 반사면의 중요함을보여준다.
토레스는 이기타를 생존시에 팔기를 거부했으며, 타레가와
Llobet를 거쳐 Barcelona Conservatory에 있다.
타레가는 많은 실험을 통해 여러개의 지주패턴을 테스트 하여,
7 fan system이 그의 기본이 되었다. 토레스의 지주패턴은 지금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기타제작자들이 다른 지주패턴을 개발하는데
출발점으로 남아있다. 사려깊은 지주버팀 앞판과 큰 몸통의 결합으로
토레스 기타는 다른선배들의 어떤 기타보다도, 강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넓은 범위의 톤 반응( wide range tonal response)을 지녔다.
비록 현대기준으로 보면 특별하게 음이 크지는 안지만,
토레스 기타는 분명하고 밸런스 잡힌톤, 단단하고 둥그러우며
잘 전달되는 소리를 지녔다.( clear, well balanced tone, firm & rounded )
그의 다른 공적은 스케일 길이를 65cm 로 표준화 한것인데,
이 길이는 사운드의 명로함(clarity)의 손실없이 최대한 볼륨을
나타내고,연주자의 과도한 왼손 벌림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지판형태를 표준화 했는데 이전보다 넓고
두꺼워졌다. 브리지형태도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단순 rosette와 최소한의 테두리 장식을 제외하고
모든 외부장식을 제거하였다.
토레스의 기타는 당시 어떤 기타보다도 확실히 우수하여서, 처음에는
스페인 전역으로,나중에는 결국 전세계적으로 기타제작패턴의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뿐 아니라 현대기타에서 가능한 새로운 울림과
톤 컬러로 고무되어 작곡가와 연주대가들이 새로운 길로 발전할 수
있었다. 토레스에 의한 현대기타는 음악과 테크닉의 발전에서 중요한
촉매가 됨이 입증되었다.
" GUITRS From Renaissance to Rock" : Oxford
발췌번역
스페인사람인 토레스( Antonio de Torres Jurado 1817-1892}
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토레스는 종종 기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불리는데, 아마도
다른 어떤 기타제작자보다도 더욱 악기의 질을 개선시켰다고
볼 수 있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수 세기동안 음향학적인
특성을 보존하기가 어려워, 올드 악기의 특성을 완전하게 평가
할 수가 없지만, 연주 가능하게 남아있는 토레스 기타를 보면
당시 어떤 표준이나 다른 형태의 기타와는 다른, 톤의 아름다움과
투과력( projection power)을 지녔다.
토레스는 1817년 6월 13일 Almeria 근교 La Canada de San
Urbio에서 태어났다. 16세때 Vera로 옮겼으며, 군대징집을
피하려했으나 실패하고, 1835년 징집되었다가 몇 개월후에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하고, Vera로 돌아와 결혼하여, 몇 년동안
목수로 생활했다.
첫 번째 부인이 사망한 1835년부터 6-7년간의 토레스행방과
경력에 관해서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야기는 Emilio Pujol의 "Tarrega"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토레스는 Granada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Jose Pernas에게서
기타제작을 배웠다고 언급한다.
그라나다는 19세기중엽 기타제작의 중요한 센터였고, Pernas는
그도시의 제일가는 장인이었다. Pernas는 윗굴곡(upper bout)이 없는
서양배 모양(pear-shape)의 기타만들기를 좋아했다. 적어도 이런악기가
토레스에 영향을 주었으며,두사람간의 연관의 정황적인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Pujol의 토레스와 Pernas의 관련설( 또는 토레스가
그라나다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도)을 입증할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반면에 토레스가 1845년부터 Seville에 거주하였다는 서명된 문서들이
최근에 나와 Pernas와의 관련설을 배제시킬 수 있다.
1840년대 후반 토레스의 행방이나 기타제작의 훈련이 어떠하든,
1850년대 초에 Seville에서 기타제작자로 확립되었다는게 확실하다.
토레스의 Seville 시기동안에 대부분 "calle de la
Cerrageria"에서 작업을 했으며 꽤나 명성을 획득했다.
그의 기타는 기타리스트인 Julian Arcas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토레스를 타레가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Arcas와 타레가는
스페인과 외국에서의 리사이틀에서 토레스의 기타로 연주하였다.
이시기는 1869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는 기타제작자로서
재정적으로 지탱할수 없었다. 1876년 Almeria로 돌아와서 2번째 결혼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도자기가게를 운영한다.
1880년에 "20 calle Real, La Canada,Almeria"에서 기타제작을 다시 시작한다.
기타제작자로 이마지막시기는 1892년그가 죽기까지 지속된다.
그의 일생이 사생적이지만,그의 공적은 확실하다.
그의 기타에 대한 개혁은 단지 새로운 형태의 도입이라기보다
아직 실현되지않았던 충분한 가능성있던기존의 아이디어의
발전, 완성,조합등이다. 그의 선배들의 기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점은 기타의 모양과 크기이다.
토레스의 기타는 저명하게 큰, 위 아래 굴곡
(upper & lower bout)으로 충분한 모양과 깊은 옆판을 가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작업은 부채살 지주(fan strutting)의 발전이다.
그는 그 유명한 풀먹인 딱딱한 종이로 만든 몸통의 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로 부채살 지주가 음향학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증명하였다.
참고: papier-mache boidied guitar: 이것으로 흔히 기타에서 톤(tone)을
결정하는데 앞판의 부채살 지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흔히 인용된다. 앞판은 고급 스프루스로
만들었으며, lower bout에 토레스의 전통적인
7 부채살 지주 버팀( 7 fan struts bracing )형태를
사용했다.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이구조로 몸통이 아주
가볍게 되었다. 악기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토레스는
나무 못 해드를 사용했으며, 지판은 흑단대신 장미나무를
사용했다. 지금은 앞판이 아주 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를 할 수
없다. Domingo Prat는 이 기타가 손상받기 전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는데, 약간 침투력(penetration)이
떨어지나 매우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낸다고 기술했다. 토레스의 이 실험적인 기타가 톤의 질
(tone quality)을 결정하는데 지주버팀이 잘된 앞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음의 뻗침(projection)과 볼륨을
나타내는데 옆판과 뒷판의 반사면의 중요함을보여준다.
토레스는 이기타를 생존시에 팔기를 거부했으며, 타레가와
Llobet를 거쳐 Barcelona Conservatory에 있다.
타레가는 많은 실험을 통해 여러개의 지주패턴을 테스트 하여,
7 fan system이 그의 기본이 되었다. 토레스의 지주패턴은 지금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기타제작자들이 다른 지주패턴을 개발하는데
출발점으로 남아있다. 사려깊은 지주버팀 앞판과 큰 몸통의 결합으로
토레스 기타는 다른선배들의 어떤 기타보다도, 강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넓은 범위의 톤 반응( wide range tonal response)을 지녔다.
비록 현대기준으로 보면 특별하게 음이 크지는 안지만,
토레스 기타는 분명하고 밸런스 잡힌톤, 단단하고 둥그러우며
잘 전달되는 소리를 지녔다.( clear, well balanced tone, firm & rounded )
그의 다른 공적은 스케일 길이를 65cm 로 표준화 한것인데,
이 길이는 사운드의 명로함(clarity)의 손실없이 최대한 볼륨을
나타내고,연주자의 과도한 왼손 벌림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지판형태를 표준화 했는데 이전보다 넓고
두꺼워졌다. 브리지형태도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단순 rosette와 최소한의 테두리 장식을 제외하고
모든 외부장식을 제거하였다.
토레스의 기타는 당시 어떤 기타보다도 확실히 우수하여서, 처음에는
스페인 전역으로,나중에는 결국 전세계적으로 기타제작패턴의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뿐 아니라 현대기타에서 가능한 새로운 울림과
톤 컬러로 고무되어 작곡가와 연주대가들이 새로운 길로 발전할 수
있었다. 토레스에 의한 현대기타는 음악과 테크닉의 발전에서 중요한
촉매가 됨이 입증되었다.
" GUITRS From Renaissance to Rock" : Oxford
발췌번역
-
Read More
발 받침대 한컷
Date2012.05.12 By대건안드레아 Views15642 -
Read More
오일바니쉬...
Date2012.04.25 By다울랜드.. Views15111 -
Read More
기타 모델링
Date2012.04.10 By이동혁 Views13384 -
Read More
스트링 게이지와 음정 관계
Date2012.04.09 By와일드프론티어 Views10955 -
Read More
기타의 성능 (jeffrey elliot)
Date2012.04.09 By수 Views11220 -
Read More
책 안내 - "기타 명기와 명장"
Date2012.02.14 By비우자 Views14394 -
Read More
간단한 댐핏 만들기
Date2012.01.04 By리브라 Views20920 -
Read More
자연스런 습도유지.
Date2012.01.21 By수 Views17135 -
Read More
이병우씨 듀얼기타!!ㅋㅋ
Date2012.02.07 By은찬아빠 Views16343 -
Read More
Scott Tennant가 연주하는 Daniel Friederich 기타
Date2011.12.06 Byscdj Views13312 -
Read More
탄소 섬유로 만든 기타
Date2011.12.02 Bycf Views18209 -
Read More
FTA와 guitar
Date2011.11.29 By== Views12579 -
Read More
Andres Marin 모델 기타
Date2011.11.13 By최동수 Views13876 -
Read More
넥, 지판가공.. 제작자님들 조언 구합니다...
Date2011.11.04 By김성일 Views13476 -
Read More
드디어 기타를 바꾸었읍니다 (베르나베 기타...)
Date2011.10.31 By김브림 Views17632 -
Read More
댓글 퍼왔어요
Date2011.09.18 By언니 Views10534 -
Read More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2
Date2011.10.25 By리브라 Views15949 -
Read More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1
Date2011.10.25 By리브라 Views23060 -
Read More
바리오스 망고레의 기타
Date2011.10.24 By훈 Views15632 -
Read More
Agustin Barrios' original guitar (1914)
Date2011.10.25 By고정석 Views13498 -
Read More
기타 제작..
Date2011.10.24 By가람 Views15227 -
Read More
GFA 2011 Luthier's Showcase
Date2011.07.17 Byjfs Views15484 -
Read More
시거 박스 기타(Cigar Box Guitars)
Date2011.07.13 By고정석 Views16962 -
Read More
헐거워진 프렛
Date2011.06.18 By리브라 Views15097 -
Read More
그것을알고싶다! 하카란다(최종판)
Date2011.05.23 By조국건 Views23096 -
Read More
클래식기타 에 사용할 온습도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Date2011.05.19 By케이스삽니다 Views14090 -
Read More
하카란다 꽃
Date2011.05.15 By조국건 Views16888 -
Read More
[re] 하카란다 꽃의 근접사진 디테일
Date2011.05.18 By조국건 Views12612 -
Read More
[re] 하카란다 꽃
Date2011.05.17 By파라디소 Views10314 -
Read More
2홀 슈퍼칩
Date2011.05.12 By리브라 Views14307 -
Read More
tornavoz 이용으로 음색의 변화동영상
Date2011.04.28 By쥐언니 Views12253 -
Read More
황칠 도료 제품 등장
Date2011.04.03 By보리 Views15409 -
Read More
Anders Miolin이 연주하는 The 13-string Chiavi-Miolin Guitar
Date2011.02.18 By고정석 Views14011 -
Read More
Fan Frets Guitar
Date2011.02.17 By고정석 Views15777 -
Read More
도미니크 필드 인터뷰
Date2011.02.06 Byidf Views13816 -
Read More
기타 제작용 목재와 대체목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서 링크해봅니다.
Date2011.01.31 Byhesed Views15413 -
Read More
포크기타 반음계
Date2011.01.22 By바람들이 Views10043 -
Read More
명기파는곳
Date2010.12.14 By쥐며느리 Views16250 -
Read More
스몰맨기타 모델
Date2010.12.14 By스몰 Views17049 -
Read More
Wood & Pearl Guitar Rosette
Date2010.12.10 By고정석 Views12425 -
Read More
메이플로즈 기타 만들기-1
Date2010.12.02 By최동수 Views24972 -
Read More
국내외 기타 레이블 모음
Date2010.09.29 By오덕구 Views15280 -
Read More
높은 프렛(지판에 박힌 쇠)을 구할 수 있나요?
Date2010.09.22 Byhighdama Views15750 -
Read More
일본에 유명한 명기 클래식 기타 악기샾좀 알려주세요
Date2010.08.02 By궁금이 Views15534 -
Read More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Date2010.04.06 ByRealforce Views13184 -
Read More
[re]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Date2010.04.23 ByRealforce Views12982 -
Read More
12홀 브릿지는 장력이 센가요?
Date2010.05.18 By브릿지 Views13398 -
Read More
고수님들....새들 가공에 대해서 질문요...
Date2010.05.17 By몰디브 Views14404 -
Read More
목공기계(테이블 쏘우, 기계톱)의 위험성.
Date2010.03.28 By콩쥐 Views16587 -
Read More
Fret Dressing and Set-Up for Classical guitar
Date2010.03.27 By고정석 Views10578 -
Read More
기타 목재 문의...?
Date2010.03.25 By왔다구나 Views14212 -
Read More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Date2010.03.27 By파크닝팬 Views10991 -
Read More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Date2010.03.24 By쏠레아 Views14185 -
Read More
쏠레아님께 질문!
Date2010.03.19 By도치 Views11185 -
Read More
하현주(saddle) 미세조정
Date2010.03.15 By쏠레아 Views19399 -
Read More
싸즈(saz) 의sound hole(울림구멍)
Date2010.03.11 Bychokukkon Views11016 -
Read More
Sound hole = 소리 구멍???
Date2010.03.10 By쏠레아 Views11781 -
Read More
기타의 액션
Date2010.03.08 By쏠레아 Views10089 -
Read More
왜?
Date2010.03.07 By쏠레아 Views12855 -
Read More
존길버트와 알마기타
Date2010.03.01 By재미난기타 Views16223 -
Read More
기타의 음량
Date2010.02.28 By쏠레아 Views13678 -
Read More
야마하 Grand Concert 41 모델 아시는 분 계세요?
Date2010.02.25 Byㅁㅁ Views10771 -
Read Mo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Date2010.02.25 By쏠레아 Views16585 -
Read More
[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Date2010.02.28 By저기 Views8729 -
Read More
나일론현/스틸현
Date2010.02.22 By쏠레아 Views10649 -
Read More
하이텐션 줄/로우텐션 줄
Date2010.02.20 By쏠레아 Views15183 -
Read More
수리, 중고, 세팅...
Date2010.02.19 By콩쥐 Views10457 -
Read More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Date2010.02.20 By삭제... Views10570 -
Read More
[re]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Date2010.02.22 By쏠레아 Views10163 -
Read More
경험으로 깨달은 장력의세기
Date2010.02.19 By블루고추 Views11955 -
Read More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한 기타들
Date2010.02.02 By고정석 Views12919 -
Read More
기타재료
Date2010.01.31 By콩쥐 Views9471 -
Read More
가격과 소리
Date2010.01.03 By100호유저 Views18380 -
Read More
그렉 스몰맨 Greg Smallman 에게 질문 있으신 분
Date2009.12.13 By홍콩매니아 Views9878 -
Read More
죤 윌리엄즈의 스몰맨공방 방문
Date2009.12.13 By파크닝팬 Views12366 -
Read More
미분음 기타를 구할수 있을까요?
Date2009.12.09 By현대음악 Views8677 -
Read More
흑단(에보니).....최동수
Date2009.12.08 By콩쥐 Views13739 -
Read More
명기의 비교 감상 - 라그리마
Date2009.12.06 By파크닝팬 Views13380 -
Read More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Date2009.11.28 ByJS Views12973 -
Read More
[re] 스몰맨 격자 살모양
Date2009.11.29 By파크닝팬 Views9163 -
Read More
[re]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Date2009.11.29 ByAcunetix Views1 -
Read More
목공기계를 쓸때는 항상 안전하게...(퍼온글)
Date2009.11.28 By콩쥐 Views12880 -
Read More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Date2009.11.15 By기타매니아 Views8784 -
Read More
13현 기타
Date2009.11.13 By13s Views7634 -
Read More
최동수 선생님께 질문을 올립니다....
Date2009.10.30 BySTELLO Views7456 -
Read More
12현기타 자세히보기
Date2009.09.30 By콩쥐 Views11522 -
Read More
고려악기에서 만든 기타라는데..
Date2009.10.12 ByThink Views12291 -
Read Mo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Date2009.10.11 Byjrg Views10587 -
Read More
[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5, 6편
Date2009.10.25 Byjrg Views7424 -
Read More
손크기에 맞는 기타 추천부탁드려요,
Date2009.10.01 By학생 Views9076 -
Read More
Somervell Guitars ?
Date2009.09.29 ByCollings Views7218 -
Read More
스프러스 기타와 시더 기타
Date2009.09.17 By금모래 Views19536 -
Read Mo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Date2008.08.18 By쏠레아 Views16520 -
Read More
[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Date2008.08.19 By그레이칙 Views8343 -
Read More
습도.
Date2009.09.12 By콩쥐 Views7211 -
Read More
6현기타가 10현기타로...
Date2009.09.08 By콩쥐 Views7403 -
Read More
미겔로드리게즈의 그 소리는 어떤것이 가장 큰 요인일까요?
Date2009.08.29 ByL Views8338 -
Read More
8현기타에 대해 궁금합니다
Date2009.07.29 By초보 Views7793 -
Read More
1863 Torres Guitar played by Richard Brune
Date2009.07.11 By고정석 Views7457 -
Read More
한국내 제작되는 기타 한달 2만대.
Date2009.07.08 By콩쥐 Views846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