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 악기를 가지게 되었을때의 느낌을 아직
잊지 못한답니다..물론 중학교때니까, 알바같이
고생하고 해서 산 악기는 아니었지만...
잘때도 옆자리에 같이 눕혀놓구 잤죠..^^;;
좋은 악기란 비싼 악기가 아니고, 얼마나
자기에게 의미가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제 첫 악기는 지금도 어느 고운 분이 가지고 계시고
그분도 제 뜻을 아시기에 아주 이쁘게 다뤄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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