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비치의 오빠는 빅토르였군요...

제가 말한건 크루익(?) 비도비치입니다...

형서기 엉아가 제 말을 대부분 잘못 들으셨네용...--;

지금 유럽에서는 체코, 유고, 크로아티아 등 구 동구권 국가들의

기타리스트들이 춘추 전국시대를 이루고 있고 스페인이나 독일의

기타리스트들이 주춤하고 있는 추세...

그중에서 남미 출신인 Joaquin Clerch가 대장급이고

그에 필적하는 셀수 없이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있는데

대부분이 23-25세 정도... 그 나이에 그런 연주라면...앞으로는...--;

한달에 약 5,6회 정도의 기타 연주회가 있는데

대부붙 콩쿨 출신들의 연주회이고 이미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유럽을 순회하며 연주를 하더군요...

자세한 목록은 다음에 자료를 올리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