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8 01:40
[re] 내맘의 강물 ( 이수인 작곡 / 진태권 편곡 )
(*.193.182.79) 조회 수 14161 댓글 0
> <table border="0" width="600">
> <tr>
> <td>
> <p><b>내맘의 강물<font size="2"> </b><br><br>명절 연휴 잘 지내셨죠
> >!!..<br>새해 복많이 받으세요<br><br>이번곡은 .이 수인 님의 내맘의
> 강물 입니다.<br><br>예전에 이수인 님의 "별"이란 곡을 편곡해
> 올렸는데<br>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았는데 이곡은 좋아 하실레나...<br><br>제가
> 무지 좋아하는 곡이라 클래식기타곡으로 옮겼습니다.<br><br>즐연 하시길....<br><br>ps: </font><font size="2" color="red">미흡하지만
> 연주해보시고 여러분의 다양한 댓글과 연주를 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nt></p>
></td>
> </tr>
> <tr>
> <td>
> <p style="line-height:150%;"><font size="2"> </font></p>
> </td>
> </tr>
> <tr>
>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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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
> <td>
> <p style="line-height:150%;"><br><FONT size="2"> <SPAN style="FONT-SIZE: 10pt"><B><SPAN
>style="FONT-FAMILY: Arial">내맘의 강물</B> <BR><BR>
>이수인 작사.작곡,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BR><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Arial;">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BR>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BR><BR>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BR>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BR>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BR>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FONT
>color=#2b285f><BR></span></span></span></FONT><font size="2"> </font></p>
></td>
> </tr>
>
></table>
낙엽:항상 좋은 편곡 올려 주세서 감사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 전 부터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기에 부탁드립니다 가능 하시다면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독주용으로 편곡 부탁드립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 <tr>
> <td>
> <p><b>내맘의 강물<font size="2"> </b><br><br>명절 연휴 잘 지내셨죠
> >!!..<br>새해 복많이 받으세요<br><br>이번곡은 .이 수인 님의 내맘의
> 강물 입니다.<br><br>예전에 이수인 님의 "별"이란 곡을 편곡해
> 올렸는데<br>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았는데 이곡은 좋아 하실레나...<br><br>제가
> 무지 좋아하는 곡이라 클래식기타곡으로 옮겼습니다.<br><br>즐연 하시길....<br><br>ps: </font><font size="2" color="red">미흡하지만
> 연주해보시고 여러분의 다양한 댓글과 연주를 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nt></p>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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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Arial">내맘의 강물</B> <BR><BR>
>이수인 작사.작곡,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BR><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Arial;">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BR>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BR><BR>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BR>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BR>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BR>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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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항상 좋은 편곡 올려 주세서 감사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 전 부터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기에 부탁드립니다 가능 하시다면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독주용으로 편곡 부탁드립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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