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마디 코드가 G 보다는 Em 가 어울릴것같군요.
그러면 저음이 솔 아니고 미(6번선 개방음) 가 되겠네요.

그냥 보니까 앙코르밖에 없어서 미디로 바꾼후 gp5로 다시 바꾼것입니다. 전 아무것도 몰라요 -0-;

이 아마도 2도 대리화음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곡을 들을 때 2도화음의 울림이 귀에 많이 익은지라 4도화음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대리화음관계로 구성음 하나만 다를 뿐이니 연주자 느낌에 따라서 다르게 연주하면 되겠군요.

죄송한데 잘못만드셨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운지가.. 더편하게 할수 있는데 부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