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면 채보하고 싶은 곡이었는데, 야메님이 채보를 해 주셔서,
독주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Guitar로서는 매우 평이하고 쉬운 화음진행인데,
이렇게 매력적인 멜로디를 만들었군요.
독주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Guitar로서는 매우 평이하고 쉬운 화음진행인데,
이렇게 매력적인 멜로디를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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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듀엣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듀엣으로 채보를 했는데...
윤남식님의 독주편곡 많은분들이 애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