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9 23:16
Kotaro Oshino[황혼]악보입니다
(*.106.84.10) 조회 수 47179 댓글 13
요청하신분이 계시길래...
어렵진 않으니...즐기세요..^^
어렵진 않으니...즐기세요..^^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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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렵든데 ㅋㅋ 리듬감을 살리기 어럽더군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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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뒷부분은 어렵다고들...^^그냥 그럭저럭할만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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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부분을 어떻게 쳐햐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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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쳤던줄을 오른손가락(바로 좀전에 연주했던손가락,아마 im쯤 되겠져?)손끝으로 다시 내리쳐서 "챡"소리가 나게하시면됩니다.(이때 손가락끝을 붙여주시는게 좋습니다..안그러면 기타줄사이로 손가락이 쏙 들어가버리니깐요..^^) 이해가 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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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앞에 쳤던줄만 치려고 안하셔도되구요...123번줄을 ima로 위와동일하게 하셔도 됩니다..more than words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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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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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하고는 좀 다른맥락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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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
오늘부터 연습해야 하겠네요.. 훗~ -
황혼 칠 때 많은 분들이 잘못 치시는 것중의 하나가 xx 부분.. 착착 소리 낼 때 6줄 전체를 하거나 모어덴워즈 처럼 123번줄을 하는 경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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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악보에 표시된 곳만 퍼커시브를 해야 됩니다.. 다른데 하면 느낌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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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님 작곡자가 그렇게 치지않나요??;;오른손으로 여섯줄 전체를 그냥 퍽! 치는뎅;;그래서 소리가 챡챡 나구요..근데 그렇게 치지 말라는 것입니까;이해가 안돼는군요..소리가 나면 곡의 분위기를 살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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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님 작곡자 연주 들어 보시면 그 두줄이나 한줄만 퍼커시브 칩니다
6줄 다 쳐 버리면 곡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안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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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황혼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근데...전체를 퍼커시브하면 락적인 맛이 나고 표시되로 하면 클래식적 경향으로 들립니다. 저는 이곳에 올려져 있는 흐릿한 황혼악보로는 눈이 아파서 하는 수 없이 강효순 편곡자님의 편집악보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퍼커시브는 앞쪽으에는 그런대로 쉬운 것 같은데...어떤때는 한줄로 퍼커시브 무지 세게 두드리려 하니...오른손이 흔들려 다음음을 내기가 무지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퍼커시브는 클래식적으로 연주하려면 2-3줄로 하되 1줄 퍼커시브는 윗줄을 포함해서 한줄 더 넣어서 전체적으로 발란스를 잡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락적인 맛을 더 내려면 전체를 퍼커시브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대로 경쾌한 맛은 좋지만 섬세한 클래식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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