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친지는 3-4년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공백기도 많았구 연습을 잘 안해서 ㅠㅜ
실력이 기간에 비해 허접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쳤을 때 선생님이 초보는 벗어났다..고 하시긴 했어요 ^^;)
마지막으로 쳤던 곡이 canarios(합주로 파트를 나눠서 했어요 ^^;), 천공의 성 라퓨타 였어요.
이번에 학교 수행평가 할 곡을 정하려고 하는데요.
지금이 방학이라 제 수준에서 좀 욕심내서 마스터 할 수 있는 곡 없으려나요?
1달동안 하루 한두시간씩 꾸준히 연습해보려고 해요.
클래식기타 하도 오랜만에 치다 보니 여러모로 난감해서..
괜찮은 곡 없을까 하다가 요기 고수분들에게 조심스레 청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