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ㅋㅋ 드뎌 오모님 얼굴까지 ~~

by 땡큐 posted Jun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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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안했었는데, 기쁘군요.
울 식구 수고한 보람도 있고.
오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vod화면에서 얼굴도 뵙고(생각했던 것 보다 젊으시네요.  왜냐면 여기 기타매냐 주류분들중엔 생각보다 나이가 쫌 있으신 분들이 계시길래 오모님 역시 주류시라..)
반갑습니다. 울 식구들한테도 악보 보내주신 분이라 소개두 했지요.
지금 vod화면 틀어놓구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귀에 익은 김영동씨의  몇몇 곡들 더 들어보겠군요.
'어디로 갈까나'곡도 나오려나?  ~~ 이 곡은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귀한 악보 주셔서 감사해요.
헉 근데 박자가 생각보다 어렵게 보이네요.
기타 코드도 그렇구.  
제가 젤 싫어하는 코드가 Bb인데..
일단 저보다 아이가 칠 걸 생각하면
카포를 이용, 쉬운 코드를 생각해봄직한데
그래도 다양한 코드가 나오는 걸루 봐서 그렇게 해도
어려운 코드는 한 두개 나오지 않을까..  에구, ...
그리고 이 곡이 소금으로 연주된 건지 이제 알았어요.
대금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소리가 어째 대금치고는
좀 가늘고 날카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것도 알게 되었네요.
어쨌든 제가 보구 싶었던 악보라 넘넘 감사합니다.
악보는 이제 지우셔도 되겠구요.

좋은 하루, 행복한 6월, 복많은 2003년이 되길 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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