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가격이 한국에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출판이 안되는 악보도 많고 (옛날에는 유명한 에디션의 복사판이 전부 있어서 싸게 구입했는데) 있는 악보도
다른에디션이 있는데 그것도 외국과 비교해서 싸지 않아요. 올추에 갈라미안 에디션으로 바하 무반주 소나타& 파르티타 삿는데 2,8000원 주었는데 인쇄상태도 좋지 않아요. 그리고 얼마전 대한음악사에서 바루에코 편곡의 파가니니 소나타 e단조 피스를 삿는데 4 페이지인데 무려 2만원이 다되요. 한국도 이제 악보구하기도 힘들고
있는것도 거의 수입악보라서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