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주도 좋고 4중주도 좋습니다.
광합연주회 앵콜곡으로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내년 광합연주회 곡들이...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Vivaldi : 협주곡 B minor (화성의 영감 10번)
Vivaldi : 안나 루스티카
Bach :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Chapi : '소란한 여자' 중 서곡
Faure : 판타지 (원곡 플룻 협주곡)
그리고, Espana cani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정에 따라 변동이 좀... 아니 마니 있을 것으로 생각됨...
형서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