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곡 : Leo Brouwer
곡명 : Five Cuban Pieces 중 Cancion de Cuna
연주 : Laurie Randolph
이 곡은 수차례 우리나라를 다녀갔던 랜돌프 여사로부터 직접 전해받은 LP에서 픽업한 것입니다. Qmuse Club의 전신인 부산 Pro Musica에서 랜돌프를 초빙했을 때 자신이 연주한 음반을 가져왔던 것이었죠. 앨범 타이틀은 "20th Century Romanticism"입니다. 대략 20년 전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기타 애호가들이 현대음악에 익숙하지 않던 시절이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현대음악 위주로 연주하는 바람에 그리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세계 기타음악의 조류를 타지 못하던 어두운 시절이였습니다. 랜돌프 여사가 연주한 음반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기타마니아 여러분께 반가운 연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감하세요.
곡명 : Five Cuban Pieces 중 Cancion de Cuna
연주 : Laurie Randolph
이 곡은 수차례 우리나라를 다녀갔던 랜돌프 여사로부터 직접 전해받은 LP에서 픽업한 것입니다. Qmuse Club의 전신인 부산 Pro Musica에서 랜돌프를 초빙했을 때 자신이 연주한 음반을 가져왔던 것이었죠. 앨범 타이틀은 "20th Century Romanticism"입니다. 대략 20년 전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기타 애호가들이 현대음악에 익숙하지 않던 시절이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현대음악 위주로 연주하는 바람에 그리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세계 기타음악의 조류를 타지 못하던 어두운 시절이였습니다. 랜돌프 여사가 연주한 음반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기타마니아 여러분께 반가운 연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감하세요.
Comment '2'
-
이 음반이 그래도 비교적 국내에 많이 풀린 랜돌프 여사의 음반이지요. 저는 이 음반 중에 헥토르 아얄라의 남미조곡을 좋아합니다.
-
랜돌프 여사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을 때 같이 선물받은 제이미 제나몬과의 2중주 음반이 잇는데...이것도 좋은 연주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