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이 어느 앨범에 있는지 좀 갈켜주세요.
원래 윌리암스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곡에서의 톤은 정말 멋진데요?
터프한 연주로 인한 까칠함도 없고, 말그대로 담백하기 그지없군요.
위의 곡은 야마시타의 연주로 들어본바가 있었는데.....
제가 아는 어느분은 야마시타의 카프리스를 듣고 윌리암스의 연주를 들으면 답답하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윌리암스의 연주가 전 더 좋은느낌입니다. 아직 한번밖에 안들어 봤지만....톤이 정말 멋있네요....앨범제목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