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맹고의 새 쟝르를 개척하는 신예 음악가
디에고 아마돌(1973년 세비야 태생)은 음악이 좋아 음악을 하는
유전적으로 흐르는 피속에 흐르는 두엔데의 모습을 보여주눈 연주가 이다.
더우기 기타,칸테 혼도까지도 가능한 전천후 음악가로
플라멩고의 새로운 연주 쟝르인 피아노로 연주한다.
이전 까지 없었던 시도이고 새로운 쟝르임에 분명하다.
누에보 프라멩꼬 게열의 음악과 퓨전 째즈 스타일로 보인다.
유튜브에도 소개되어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UuBNCzgTz00&feature=related
음반정보 piano hondo 468071 world village2003.2007(하모니 문디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