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분들이 가장 예쁜것 같아요~

읔~~!!!! 죽음이다~~!!! 이브남님 감솨~~!!^^

레이가 나중에 빠진 모양이로군요.. 갠적으로 내 스탈인데.. ;;; 아쉽당..

왼쪽에서 두번째 분에 한표!!

보란 것이 아니고 음악을 들어보라고 올리신 듯..

사진을 올리셨으니깐 외모를 보게 된다는... 눈을 가지고 있는 죄로....

들으심이... 귀를 가진 죄도 있으시니...^^...

음악도 들리네용. ㅎㅎㅎ

근데 위에 네사람 왜 눈감고 있져?

그건, 까치님의 날개짓이 넘 쎄서...
(졸 썰렁이군요... -_-)

음악이 들리시나요?

감상문제출임다!

쿨럭... -..-

외모를과, 음악도님...

몰 아신다는... (--)b

어눌표정님...

앞으로 팬이될거 같습니다!

-_-v


사실...
브남이 스탈이기도 하죠~

호호홍... ^*^

대신 더 이뿐 천사가 둘이나 왔어요~~

용접맨님! ^^*


이젠 날씨도 선선해서,
용접하기에 딱 맞는 계절이예용~

ㅡ..ㅡ

혁님, 주글줄 알았았어요~~~ ^^

특별히 친한 사이니까...



♡.♥

불면증에는...




.
.




바흐의 "골드베르크"가 짱이예요!

면증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우~! 아침에 일어나보니 좋은 말씀이..감사함다

자세히 보니 아마도 화장빨인듯 .........
레이 빼곤 모두 넙죽 ^ ^ 농담..
목소리가 넘 듣기 좋네여~

넘 좋져?

인간의 목소리만큼!
아름다운 악기도 없는거 같아요...

~.~

불면증님, 감사하긴요... ^^;

어케 효과는 쩜 보셨나요?
(일단, 바흐를 좋아하시면 안되요... 컹~)

브남이는 잘 안되더라구요...
더 말똥말똥해진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