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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6.225.186) 조회 수 4366 댓글 3



셀레도니오 로메로에게 헌정된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곡 녹음전에 앙헬과 로드리고가 많은 토론을 거쳤다고 해요..
호불호의 차이야 개인마다 있을 수 있겠지만
앙헬의 연주를 듣고 나면.............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6 07:42)
Comment '3'
  • 2003.07.16 07:42 (*.80.33.59)
    일랴나님 퇴근할때 이음반 사가지고 오셔요....이런음반 안가지고있으면 너무 속상해...
  • 좋은 2003.07.17 12:01 (*.251.48.216)
    연주지만 호흡이 너무 가팔라 아쉽네요.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 아랑 2003.07.17 12:04 (*.218.224.71)
    정확한 지적입니다. 페페라면 그렇게 안치겠지요..하지만 그것이 제가 앙헬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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