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연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가의 명성이 진짠지 아닌지....확실한 귀를 가지게 될거라 믿습니다...
기타매니아분들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그런 부분을 좀만 신경쓰면 잼있지 않을까요?
추리하는 재미도 있을거고.....감탄하는 재미도 있을거고.......
너무 무모한 생각이라면 의견글들 마니 달아주세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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