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잡식성 취향때문에 산 씨디입니다.,(이미 절판되었을것입니다)
바흐의 샤콘느 외에 엔야의 캐러비안 블루 같은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있어 산 씨디 인데, 음 .......뭐랄까요, 음악가로서의 기본은 되어 있다..쩝.
이 나나에는 일본인인데,
우리나라의 연주자(음악가)는 언제쯤 이런 자기에게서 해방된 녹음을 할 수
있을까요.
===== 경고====
이 음반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저에겐 소중한 음반입니다만,
만약 사고싶으신 분들은 돈 만원 버리는셈 치세요.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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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미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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