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기타음악을 들으며 아직도 의문인 음반들이 있습니다.
1.에네스토 비테티 연주의 아랑후에스와 귀신사....
이 음반은 sony에서 테잎으로 나온 것을 제가 샀었는데요,
사실은 죤 윌리암스의 연주입니다. 제 목을 걸어도 좋습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2. 셀레도니오 로메로 연주의 파르티타 2번.
페페 로메로의 연주입니다.
아니라면 역시 제 목을 내 놓지요.
3. 러셀이 연주한 토로바 모음집.
텔락에서 나왔고, 많이들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연주곡 순서와 디스크 자켓의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확인 요망합니다. 어쩌면 제것만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이건 희귀음반(??)으로서 콜렉션의 대상이 되겠죠? ^^;;
1.에네스토 비테티 연주의 아랑후에스와 귀신사....
이 음반은 sony에서 테잎으로 나온 것을 제가 샀었는데요,
사실은 죤 윌리암스의 연주입니다. 제 목을 걸어도 좋습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2. 셀레도니오 로메로 연주의 파르티타 2번.
페페 로메로의 연주입니다.
아니라면 역시 제 목을 내 놓지요.
3. 러셀이 연주한 토로바 모음집.
텔락에서 나왔고, 많이들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연주곡 순서와 디스크 자켓의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확인 요망합니다. 어쩌면 제것만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이건 희귀음반(??)으로서 콜렉션의 대상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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