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연주자의 대성당을
한자리에서 다 들어본다는것도
참 좋더군요.

첨엔 휴 그걸 언제 다 들어 했는데,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다르게 해석할가요.
그 덕에 여러 연주자의 무게중심이 확실히
드러나네요.

잼있어요.
이런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을 음반을 만드신분게
감사드리며...드릴건 없구
공**5장 감사의 표현으로 오늘 보냈읍니다.

외란쇨셔는 기타소리자체에 관심이 많은듯하네요.
소리잘내려고 무지 노력하는것 같아요.
크크크....

---

[泳瑞父님께서 쓰신 내용]
ː아! 대성당 1,2집 우여곡절 끝에 탄생 되었는데...
ː수님! 들어보신 소감이나 몇자...
ː
ː저는 여러사람의 연주를 계속 듣다보니 정신이 혼미...
ː그래도 역시 외란 죌셔가...
ː연주자를 상기하면서 들으면 뚜렸한 특징이 나오는데...
ː다른 생각을 가지고 연주하는 연주자의 성향(?)이 보이네요...
ː대성당 3집 낼 준비해야겠다.
ː
ː아님 다른거 할까? 샤콘느나 그랜드시리즈(솔로,오버춰,소나타등등) 하하하
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