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현재까지의 연주자 소개!

제가 가지고 있는 대성당 연주자의 목록을 보면

1.바리오스 망고레
2.존 윌리암스 I
3.존 윌리암스 II
4.외란 죌셔
5.마누엘 바루에코
6.카스트로 발비
7.샤론 이스빈
8.마르코 타마요
9.필립 레마르
10.제프리 맥파든
11.브라드미르 미쿨카
12.프랑코 플라티노
13.프라비오 쿠치
14.데이비드 러셀
15.가주히토 야마시타
16.페페 로메로

문제는 1악장을 빼고 2,3악장 만 연주한 연주자가 있는가 하면 3악장만 연주 한 연주자도 있고 그래도 한연주자의 곡이 6~8분정도 되니까 전부 하면 96~128분정도 된다는 겁니다.
한장에 74분정도 들어가니까...1장을 만든다면 남고 2장을 만들면 모자라고...
따라서 선곡을 해야 하는데 다들 특색이 있다보니 선곡이 어려워서...쩝
어찌하면 좋을까요? 2장으로 만들까요? 그럼 원가(?)가 2배들어서...허걱!
투표를 할까요? 듣고 싶은 연주자 선택? 근데 들어 보았어야지 선택을 하죠?

2~3명정도만 더 구해지면 2장으로 만들면 좋은데...쩌~업
그냥 1집 만들고 다음에 나머지로 2집만들고 이게 좋을 듯 싶은데...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