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2 13:47
<marquee><font color=green>쩝!쩌업!쩌어업![입맛 다시는 소리]</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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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열심히 김치국이라도 마시렵니다.
후루룩! 후루룩!
아! 배 부르다! 끄~윽!
귀 청소를 열심히 해서 뻥 뚫어놓고 들어볼 날만 손꼽아 지두리겠습니다.
푸~우~하~하!
못 들어보더라도 원망은 절대 안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소리지?
쓰~윽! 쓰~윽! 도끼 날가는 소리(?)
[못 듣게 된다면 직접 가서 사와야지...]
후루룩! 후루룩!
아! 배 부르다! 끄~윽!
귀 청소를 열심히 해서 뻥 뚫어놓고 들어볼 날만 손꼽아 지두리겠습니다.
푸~우~하~하!
못 들어보더라도 원망은 절대 안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소리지?
쓰~윽! 쓰~윽! 도끼 날가는 소리(?)
[못 듣게 된다면 직접 가서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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