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소개가 안된 기준을 어디에서 잡아야 할까요?
제일 아끼는 음반은 세고비아(1927~1939)가 녹음 2장의 테입 입니다. 유나히 정이 많이 가는 음반이구요. 이제는 2CD로 나와서 구해 듣고 있는..
그리구 바리오스 망고래가 직접 연주한 3장의 테입 지난번에 3CD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반가 왔던지... 고생 고생하며 테입을 CD로 다 떠 놓았는데...쩝!
우연히 구한 LIMA의 음반도 좋아하는데 연주에 따스함이 느껴져요.
로메로일가의 The Kings of the Spanish Guitar라는 후라멩코 음반도 아끼고...
대충 이정도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합죠!
제일 아끼는 음반은 세고비아(1927~1939)가 녹음 2장의 테입 입니다. 유나히 정이 많이 가는 음반이구요. 이제는 2CD로 나와서 구해 듣고 있는..
그리구 바리오스 망고래가 직접 연주한 3장의 테입 지난번에 3CD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반가 왔던지... 고생 고생하며 테입을 CD로 다 떠 놓았는데...쩝!
우연히 구한 LIMA의 음반도 좋아하는데 연주에 따스함이 느껴져요.
로메로일가의 The Kings of the Spanish Guitar라는 후라멩코 음반도 아끼고...
대충 이정도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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