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음반으로는 드물게 맘에 들었다.
특히 플륫이랑 기타의음색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왔고
아직 맘에 드는음반을 못찻았었는데
이 음반으로 이제 하날 건진거 같다.
jean pierre rampal의 플륫과
rene bartoli의 기타로 중주는 이어진다.
바하의 프레루드,loeillet의 소나타,
비제의 기타를위한 조곡, 줄리아니의 그랜드 소나타,
소르의 기타를 위한 소품이다.
플륫의 편안함과 긴장감있는 기타의 듀엣을
느낄수 잇을것이다.
바르톨리의 기타연주를 첨으로 들었는데
참 세련된 연주를 한다고 느껴졌다.
플륫과의 중주음반으로는 매우 권하고픈 음반임다.
hm plus 에서 나왓고 1993년 독일에서 만들었군요.
특히 플륫이랑 기타의음색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왔고
아직 맘에 드는음반을 못찻았었는데
이 음반으로 이제 하날 건진거 같다.
jean pierre rampal의 플륫과
rene bartoli의 기타로 중주는 이어진다.
바하의 프레루드,loeillet의 소나타,
비제의 기타를위한 조곡, 줄리아니의 그랜드 소나타,
소르의 기타를 위한 소품이다.
플륫의 편안함과 긴장감있는 기타의 듀엣을
느낄수 잇을것이다.
바르톨리의 기타연주를 첨으로 들었는데
참 세련된 연주를 한다고 느껴졌다.
플륫과의 중주음반으로는 매우 권하고픈 음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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