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컴퓨터 환경으로 화난김에
누구 미워하는 예기할께요.
세고비아랑 카잘스랑 다 미워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해요.
아니라고 봐요.
바루에코 넘 미워
호흡이 짧아요.
그렁건 페르남데스나 윌리암스나
그밖의 기타리스트에게 공통적이더군요.
야마시타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하겠죠.
나 지금 화나서 이러니까 그런줄 아셔요.
곧 진정 되면 그들의 장점들만 보이겟죠?
차갑기로는 삐에리나 로메로나 피스크나 외란 셜셔나
한가지로 통하져.
그나마 왕야맹 생각하면 화가 좀풀리네요.
어쩜 올해 올지도 모른다는군요.
기도발이 먹혀드는거 같아요.
청중을 사랑해야 음이따스해지고
음이 따스해야 감동이 되져....
나 말많이 했는데
술마시면 더 심해요,
날밝을때가지 계속 주절주절....
아침해가 떠씁니까?
자리에서 이러나서
해장부터 한잔하고~
다시 이불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