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20살정도 됐다고 하네요.
스페인 왕립음악원 학생이었는데
요즘도 학생인지는 모르겠고요,
추천사이트에 윤서비님이 왕야맹관련사이트
추천 해주셨읍니다.
함 가서 얼굴도 보셔요.
디게 야무지게 예뻐요.
올해 11월 내한연주도 섭외중이라네여.
>[말괄량이님께서 쓰신 내용]
>16세 중국소녀 기타리스트.
>
>소르의 그랜드솔로,
>바리오스의 숲속의 꿈.
>바하의 샤콘느,
>토로바의 소나티나,
>파가니니의 카프리스24,
>기타등등...
>
>넘 인상깊은 음반이라 글을 남깁니다.
>승한님으로 부터받은 테잎인데
>음질은 깨끗지 않아도 스몰맨으로 연주하는 왕야맹의
>분명하고 선명한 연주를잊을수가 없네요.
>정제된 야마시타같기도 하고....
>이나가끼 미노루가 연주하는 부쉐랑 느낌이 비슷했어요.
>넘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