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75.166.119) 조회 수 14857 댓글 4
세고비아 편곡 버전으로 5번째 장에 첫째 마디 아르페지오요..

시플랫 파 레시플랫 파 시플랫 파 레시플랫 파 이렇게 치는거 손가락번호 1 2 3 4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거 잡을수있나요?ㅠㅠ아무리 해봐도 안됩니다..

          시4              시
          레3              레
    파2       파      파     파
시1              시

이런식이구요 손가락번호는 저렇게.. (시는 플랫입니다)

저게 앞에 마디랑 연결해서 치려면 손가락 번호는 저게맞는데..
하이포지션으로 옮겨서 쳐야할까요?ㅠㅠ 그러면 또 다음마디가 문젠데..
Comment '4'
  • 아이모레스 2010.01.21 01:34 (*.47.207.130)
    샤콘느 부분 중에서 가장 운지가 힘든 곳이죠?^^ 첨엔 저도 잡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잡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에 왼손을 부채 펼치듯 손바닥이 거의 지판에 닿을 정도가 됩니다... 힘들긴해도 분명히 잡을 수 있는 운지니까... 노력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키가 166이고 손이 작은 편입니다... 기타는 평균 싸이즈를 사용하는 사람이구요...)

    제가 그 부분을 연주자들이 어떻게 치는지 잘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요... 무라지 가오리의 경우는 하이포지션으로 잡드라구요... 하이포지션에선 음색이 그다지 맘에 들지않기는하지만 그래도... 위에 말한 운지보단 훨씬 경제적인(?) 운지라고 생각합니다... 뒤따라오는 운지는 재빨리 이동하면 되니까... 앞에 말한 운지보다는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서씨님도 꼭 운지를 성공하시기게되길 바랍니다!!!!
  • 서씨 2010.01.21 01:48 (*.175.166.119)
    음... 하이포지션 운지는 연습하니까 제법 연결이 잘되는군요. 그런데 원래방식대로는...아무리해도;

    여튼간에 답변감사드립니다!^^
  • ^^ 2010.01.21 15:26 (*.80.118.132)
    보경양의 샤콘느 연주에서도
    그 부분은 하이포지션으로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2010.01.21 15:45 (*.142.127.236)
    높은 음 시b을 3번줄 시b으로 한 옥타브 낮추어서 1 포지션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도 많습니다.
    유명 연주자들도 이 방법을 많이 씁니다.
    하이포지션으로 만들어 굳이 성부의 흐름을 이 부분에서만 다른 줄로 바꾸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 방법이 낫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4 오늘의 명언 한마디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모모 2024.04.24 198
1413 한국의 음악논문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합니다. 변종현 2023.11.04 991
1412 2023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whomre 2023.10.09 1182
1411 2023 김제 기타페스티벌 1 file Jo 2023.04.05 1503
1410 주윤발 휠체어 춤신 음악제목 민트짱구 2023.02.02 1671
1409 손톱 다듬기.....이건화 2 2023.01.27 1694
1408 안녕하세요 서울기타콰르텟 한형일입니다 file 10현 2022.11.14 1822
1407 이필수님 초청 화성학강의 2022.09.27 1859
1406 Kleine Romance (작은 로망스) 조성이 궁금합니다.... 2 고독기타 2020.06.08 4330
1405 피아졸라 4계 중 봄 악보 중 피치카토 플러스 연주법 궁금합니다.... 고독기타 2020.06.04 4646
1404 연주 녹음 1 sanuri 2018.11.26 4837
1403 MILESTONES Luthier Seminar - La Romantica file 뮤직토피아 2018.10.11 4428
1402 신모씨의 연주자 평가(관리자 요청으로 제목 변경) 122 file 추적자 2018.01.28 16842
1401 운지와 탄현에 대한 몇 가지 고민 탁구공 2017.01.09 6665
1400 대다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legato 연주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53 신현수 2016.07.25 15556
1399 바흐음악을 연주할때의 자세및 마음가짐 2 마음가짐 2016.06.15 12598
1398 클래식 기타를 배우면 핑거스타일 곡들을 쉽게 할 수 있나요? 2 산뽀 2016.03.02 13437
1397 스케르초 1 형식론 2015.11.30 15521
1396 알함브라 분석 3 분석론 2015.09.07 15096
1395 조언 4 조언 2015.05.26 14148
1394 쿠프랑의 "Les Barricades Mysterieuses"(신비한 장벽)의 의미... 2 행인2 2015.05.11 8408
1393 척추측만증... 1 아이고허리야 2015.04.14 8120
1392 요즘 국내외 콩쿠르 곡 2 궁금 2015.03.12 13379
1391 클래식과 대중음악 2 지식 2015.03.02 15896
1390 아랑훼즈 오케스트라 음원이 필요합니다. 1 나비소리 2014.11.18 14018
1389 Manuel Contreras 홈페이지의 배경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1 손님 2014.10.10 13350
1388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담 5 대담 2014.08.02 8539
1387 전국연주회장 콩쥐 2014.07.22 14236
1386 대학 경쟁력 세계에서 꼴찌수준 3 문제 2014.07.08 10189
1385 음악 이론수업의 문제점 2 문제 2014.07.07 8536
1384 망고쉐이크 망고 2014.06.28 13038
1383 배철수의 음악캠프(박규희) 3 file 꽁생원 2014.06.15 15731
1382 바닷가에서 dsaaa 2014.05.26 13419
1381 추억속의재회개머 sadaa 2014.02.24 7665
1380 줄리언 브림 경, 80회 생신. 그라모폰 평생공로상 수상 file 섬소년 2013.11.01 9585
1379 서평 : 노래극의 연금술사(오해수 지음) 2 정천식 2013.08.25 16550
1378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6 file 정천식 2013.08.02 17125
1377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우실하) 콩쥐 2013.07.19 15309
1376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2 susujun 2013.06.21 16466
1375 작곡가philip rosheger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티트리 2013.02.21 16409
1374 블루스 2012.07.20 18954
1373 재즈, 음악의 르네쌍스를 이끌다. 2012.07.20 11069
1372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file 마이콜 2012.07.13 14447
1371 작곡에 관해 훈님에게 질문 11 궁금 2012.05.29 10794
1370 기타리스트 김세황 오케스트라와 만나다 <청양> 까마니 2012.05.06 11499
1369 피게라스를 추모하며 5 file 정천식 2012.04.14 13214
1368 이미경 Who, " violinist / 뮌헨음대 교수 " < 발췌문 > 4 jons 2012.03.09 18338
1367 세고비아가 남긴 샤콘느의 4가지 녹음 10 file 정천식 2012.01.21 17728
1366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5 진태권 2012.01.10 16948
1365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333 생각 2011.02.14 45166
1364 Blues&#65381;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65381;애드립 11 gmland 2011.02.04 13986
1363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128 의문 2011.01.31 26902
1362 연주들을때 프로들의 특징. 5 file 궁금이 2010.09.23 17687
1361 연주할때 아마추어의 특징. 34 file 궁금이 2010.09.16 18861
1360 기타선생님 만난 후기. 32 file 궁금이 2010.09.14 17567
1359 카나리오스 주법 질문이에요(앙헬로메로 편곡버전) 2 잉잉 2010.07.03 13368
1358 반도네온(bandoneon) 2 고정석 2010.06.11 44498
1357 대성당 1, 2, 3악장의 난이도 10 GLSB 2010.05.21 15213
1356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9 file gmland 2010.04.04 19557
» 바흐 샤콘느 세고비아 편곡본에서요 4 서씨 2010.01.21 14857
1354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 별사탕요정의춤- 질문이요! 1 카키 2009.12.08 16698
1353 젓가락행진곡에서 file 기타사랑 2009.11.17 14829
1352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42 금모래 2009.10.15 17152
1351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11 1004 2009.10.15 13840
1350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쏠레아 2009.10.09 15428
1349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이브남 2009.10.05 13605
1348 milonga de julio +_+ 2009.07.18 13916
1347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2 bradpitt 2009.06.29 20946
1346 안녕하세요 찾고 있습니다. 1 학생 2009.06.12 12978
1345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34 콩쥐 2009.05.18 14222
1344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2 scotch 2009.03.30 13626
1343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file 로직밤 2009.03.22 18302
1342 지고이네르바이젠 23 콩쥐 2009.03.14 15664
1341 샤콘느 1004님 보셔요... 4 file amabile 2009.03.05 15908
1340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Rookie 2009.03.03 20659
1339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pizzicato 2009.03.01 22044
1338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하기 2009.01.28 13699
1337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3 경박한놈 2008.12.15 15430
1336 비브라토 21 2008.11.17 24883
1335 Tant que vivray 이브남 2008.11.08 13015
1334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YEON 2008.11.08 13972
1333 타레가 작품목록 1 뮤즈 2008.10.22 15527
1332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9 이브남 2008.08.12 13566
1331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3 file moosoh 2008.07.18 14134
1330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4 이브남 2008.07.09 17821
1329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이브남 2008.07.03 16485
1328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이브남 2008.07.02 14947
1327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23 금모래 2008.06.30 14910
1326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seami 2008.06.09 19149
1325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2008.06.08 14006
1324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file 콩쥐 2008.06.08 14812
1323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file 2008.06.04 19413
1322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file 2008.06.04 19464
1321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file 2008.06.04 18447
1320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file 2008.06.04 23046
1319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file 콩쥐 2008.06.04 13925
1318 기타 맥놀이 조율표 4 file CHOI 2008.03.24 21785
1317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bluejay 2008.03.24 20154
1316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40 밀롱가. 2008.03.03 16987
1315 윤디 리 콩쥐 2007.12.06 1307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