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모짜르트"라 불리는...
"데프레(Josquin Desprez)"의 "아베마리아(Ave Maria)"는,
"헤레베헤"의 지휘를 시작, "힐리어드 앙상블"에 이어...
지금 노래하는 "아 세이 보치"가 세번째로 들어보는 연주이다.
헤레베헤와 힐리어드...
...를 섞어 놓은 느낌이 "아베마리아" 연주의 최.고.봉. 인듯~
아침의 잔잔한 파란 호수가 떠오르는가 싶으면...
어느새 저녁의 붉은 노을로 물들어 버린다.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목소리는 무공해 유기농 채소를 먹는 기분...)
이렇게 황홀경에 빠진걸 보면, 르네상스의 다성음악도 접수완료! (^^v)
이후, 내공향상을 위하여...
중세의 단성음악을 비롯, 7세기 비잔틴 시대의 로마성가에 도전...
대략좌절... oTL
어쨋거나...
인.간.의.목.소.리. 가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는 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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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 Josquin Desprez
A Sei V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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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브난님은 이렇게 좋은 곡은 혼자 몰래 듣기를 좋아하는구낭??^^
이브낭님은 천하의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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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시켜서 먹었답니당!!!^^
지금 입에 짜장이 묻고 난리났어용~~~
이브남님의 아베마리아(?) 듣는 태도가 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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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듣기에 넘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혼자 들었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