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음을 오래 남기는 연주가 맛이 좋던데요...
방법이 있는지요?
충분히 오래 누르거나, 비브를 주어야 할까요?
고수님들께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21 20:55)
방법이 있는지요?
충분히 오래 누르거나, 비브를 주어야 할까요?
고수님들께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21 20:55)
Comment '16'
-
조은...악기..
-
여음을 남기는 방, 또는 여음을 죽이는 방... 개선하는 데 가장 돈이 많이 들겠지요. -_-;;;;
-
강력한 귀 (청력).... 나이 들면 보청기 결국 껴야 하나???
그나저나 비브라토는 어찌 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까?
1. 왼손가락을 상하로 흔든다... 손가락만 흔들기 때문에 느리다.
2, 좌우로 흔든다... 손목이나 팔 전체의 운동을 이용할 수 있어 빠르게 비브라토할 수 있다. -
소프트웨어로 적절한 정도의 리버브 넣기... (힉... 이건... 아닌감...? -_-;;;;)
-
비브라토는 자연산이라 반복해서 들어도 안질리는데
리버브는 양념(인위적인)에 속해서 반복해서 들으며 질리는 특성이 있죠.
가급적 적게 그리고 알맞게 써야 좋을듯해요...
불필요하게 양념 많이 넣는 식당은
스쳐지나가는 손님들인 버스터미널같은곳이거나
아쌀한맛에 손님 좀 모으려는 경우이고
지대로 된 식당은 원재료의 맛에 충실한.... -
저도 이거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긴데요..
비브라토는 여음을 더 끌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구요..
대체로 1플렛에서 5플렛이하에서는 손가락에의한 상하 비브라토가 효과적이구요..
5플렛부터 그 위쪽은 손목과 팔 전체를 이용한 좌우 비브라토가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상하 비브라토는 원래 음높이에서 음높이를 올릴수는 있어도 내리지는 못하구요..
좌우 비브라토는 음정을 원래 음높이에서 음높이를 아래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
가장 중요한것 : 왼손운지를 평소보다 0.1초만 더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연주해 보세요.
악보상의 음가 만 제대로 유지시켜만 줘도 곡이 엄청나게 부드러워지고 여운이 남게 됩니다. -
클래식 기타에서도 상하 비브라토를 많이 사용하나요? 일반적으로 별로 사용되지 않는 듯 한데요...
말씀하신 대로 낮은 프렛에서는 좌우 비브라토가 잘 안 먹기 땜에 어려움이 있는데, 그렇다고 상하 비브라토를 구사하는 것도 그다지 쉽지는 않고...
일렉기타에서 주로 상하 비브라토를 사용하는데, 넥을 움켜쥐듯 하고 손 전체를 흔드는 것이 보통인 것 같습니다. 비비 킹이 비브라토를 구사하는 모습을 '반짝 반짝 작은 별'이라고 표현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노래하면서 별 반짝이는 것을 손으로 율동하는 모습이라는 거죠. 그렇게 함으로써 상당히 폭이 크면서도 재빠른 비브라토를 구사하게 됩니다. 일렉은 여음을 무척 길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비브라토가 일렉의 큰 매력이지요.
통상적인 비브라토는 물론 원래 음정보다 높은 쪽으로 비브라토가 걸리지만,일렉에선 벤딩 (줄 밀어올리기 또는 끌어내리기)를 통해서 2도 내지는 크게는 3도까지도 음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벤딩해서 한음 올린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주면 원래 음정을 중심으로 상하로 움직이는 비브라토, 또는 아래 쪽으로 움직이는 비브라토 등 다양한 뉘앙스가 가능하지요.
으흠... 잘 칠 줄도 모르면서 너무 아는체 해서 죄송... -_-;;;; -
소프트 웨어를 이용한 리버브는 자꾸 들으면 질린다... 이거는... 소프트웨어가 인공적인 거라서 보다는, 엔지니어의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_-;;;;
물론 음반 중에서는 대성당이라든지 기타 아주 울림이 좋은 장소에서 라이브에 가깝게 녹음한 것도 있겠지만, 많은 음반은 울림이 없는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후 소프트웨어 가공을 통해 리버브 효과를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코딩 엔지니어의 역량에 따라서 매우 아름다고 자연스러운 리버브 효과가 날 수도 있고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된 식당은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 최우선이고 딱 필요한 만큼만 양념을 해서 그 좋은 재료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식당이겠지요.
근데, 비브라토가 주는 느낌과 리버브가 주는 느낌은 분명 다릅니다. 아름다운 비브라토에 적당한 리버브 효과까지 넣으면 여음이 정말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느낌이 들죠. -
그럼 리버브는 소금이네요.
적당한 소금은................
그럼 비브라토는 뭐지..?..숙성? -
집중하는 귀(마음의 문제) ... 0.1초만 더 잡고있기... 바쁜 마음...
안착한 왼손... 너무 많은 도움이네요.. 역쉬 매니아 님들은
착한 마음을 갖고 계셔서 아름다운 음색을 갖고 계신가 봐요.
저도 착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유를 갖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
뽀님 의견에 한표-_-
-
좌우 비브라또는 그게 주기가 잘못되면 도리어
여음을 죽이는 경우도 있을 듯...ㅎㅎ
너무 빨리 흔드는 경우에 그런 현상이 보이는 듯해요.
-
여음을 오래가게 하는 방법...
1.왼손의 은근한 비브라토.
2.몸 천체에 힘을 뺀 상태에서 순간적인 힘으로만 탄현하는 오른손동작.
3.자기만에 손의 구조에 맞는 손톱과 그 섬세한 다듬기.
4.집중하는 귀..음을 끝까지 듣기.. 자기가 생각하는 음 보다 조금만 길게(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함...)
5.마음에 안정(불안한 맘이 아니라 편안한 맘에서 오는 내가 숨쉬고 있는 것 처럼 기타도
자신과 똑같이 숨쉬며 연주 하기)
6.음의 진행을 듣고 있는다...(베이스와 멜로디의 진행...베이스가 끊기면 여음이
사라진다...베이스의 편안하고 깊은 울림이 음악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7.베이스 음(대부분 엄지 탄현)..멜로디 음과의 분리(음에 진행에 있어서 같은 음에 베이스
음이라도 다음에 나오는 베이스 음은 다른 음색(손톱을 많이 넣던지 살을 많이 넣던지 눌러 치던지 빠르게 치던지 등등)을 넣어서 앞에 베이스 음과 다른 맛을 넣어준다...)
8.프레이징이 끝나는 부분과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음을 점점느리게 약하게해서 음을 약간 늘려 준다.
여음죽이는 방법.....
1.대충다듬은 손톱.
2.비브라토는 없은 뻣뻣한 음
3.몸 전체및 손에 힘이 들어간 오른손 탄현
4.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바쁜 마음.(여음을 가장 죽이는 방법....)
5.현란한 손 동작이나 빨리치는것이 잘 치는 줄 알고 정확한 음을 치는게 아니라 알맹이 없는 음을 대충 훌고 지나가는 습관
5.프레이징 구분 없이 연주 하는 습관...모든 음들이 동일 하게 들리는 구분 없는 음들..
7.충분히 지속하지 않고 다음마디 운지하기도 바쁜 왼손.
-
여음에 대해선 위에 분들이 많이 설명해 주셨고..(저는 여음 내는법 모름)
리버브는 미원이나 감치미 같은 인공조미료죠..
적당히 써면 맛이 좋아지지만 많이 써면 속이 느글거리져.
그런데 음악을 제대로 들을줄 아는사람들은 즉 음식맛(음악)을 제대로 즐길줄 아는
사람들은 조미료(리버브) 많이 들은 음식은 싫어하지요.
매니아에 올라오는 음악들도 리버브 좀 적게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리버브 이빠이 들어간 연주들이 칭찬을 많이 받으니 너나 나나 할것없이
리버브 떡칠... 기타본연의 나무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
생얼이 유행이라지만 생얼이라도 아주 약간의 화장은 하더군요
따라서 원 연주에 아주 약간 한듯만듯하게 리버브 조금만 입히면 좋겠어요..
-
Read More
샤콘느 1004님 보셔요...
Date2009.03.05 Byamabile Views19732 -
Read More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Date2009.03.03 ByRookie Views26071 -
Read More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Date2009.03.01 Bypizzicato Views26037 -
Read More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Date2009.01.28 By하기 Views18181 -
Read More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Date2008.12.15 By경박한놈 Views19822 -
Read More
비브라토
Date2008.11.17 By훈 Views29610 -
Read More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Date2008.11.08 ByYEON Views18742 -
Read More
Tant que vivray
Date2008.11.08 By이브남 Views17061 -
Read More
타레가 작품목록
Date2008.10.22 By뮤즈 Views19843 -
Read More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Date2008.08.12 By이브남 Views17761 -
Read More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Date2008.07.18 Bymoosoh Views17878 -
Read More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Date2008.07.09 By이브남 Views21554 -
Read More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Date2008.07.03 By이브남 Views20507 -
Read More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Date2008.07.02 By이브남 Views20906 -
Read More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Date2008.06.30 By금모래 Views18976 -
Read More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Date2008.06.09 Byseami Views25471 -
Read More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Date2008.06.08 By콩쥐 Views18620 -
Read More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Date2008.06.08 By훈 Views17556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Date2008.06.04 By昊 Views23394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Date2008.06.04 By昊 Views22577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Date2008.06.04 By昊 Views22180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Date2008.06.04 By昊 Views27424 -
Read More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Date2008.06.04 By콩쥐 Views18168 -
Read More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Date2008.03.24 Bybluejay Views29679 -
Read More
기타 맥놀이 조율표
Date2008.03.24 ByCHOI Views25849 -
Read More
윤디 리
Date2007.12.06 By콩쥐 Views15728 -
Read More
Arcadi Volodos
Date2007.12.06 By콩쥐 Views15161 -
Read More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Date2008.03.03 By밀롱가. Views21018 -
Read More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Date2007.11.20 By김상욱 Views29255 -
Read More
연주회 후기에 대해...
Date2007.10.03 By쏠레아 Views22465 -
Read More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Date2007.09.03 By밀롱가. Views15980 -
Read More
classic
Date2007.05.22 By희주 Views22508 -
Read More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Date2007.05.10 By발자취 Views34039 -
Read More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Date2007.05.03 By산골스트링즈 Views17352 -
Read More
My mind to me a kingdom is...
Date2007.02.22 By이브남 Views14685 -
Read More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Date2007.02.11 By이브남 Views16859 -
Read More
테오르보...
Date2007.02.09 By이브남 Views16553 -
Read More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Date2007.02.06 By1000식 Views16063 -
Read More
아베마리아
Date2007.01.10 By이브남 Views15509 -
Read More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Date2006.12.22 By1000식 Views18805 -
Read More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Date2006.12.20 By이브남 Views14074 -
Read More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Date2006.12.18 By이브남 Views14745 -
Read More
기타의 외계인들
Date2006.12.12 By섬소년 Views18342 -
Read More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Date2006.12.04 By이브남 Views12435 -
Read More
더 이상 날지 못하리...
Date2006.12.01 By이브남 Views19043 -
Read More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Date2006.11.29 By이브남 Views14778 -
Read More
15년 만의 재회...
Date2006.11.27 By이브남 Views13585 -
Read More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12539 -
Read More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15879 -
Read More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49831 -
Read More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Date2006.11.25 By이브남 Views14313 -
Read More
아랑훼즈 협주곡
Date2006.11.24 By진성 Views16234 -
Read More
클라비코드
Date2006.11.24 By이브남 Views15208 -
Read More
엔카와 트로트 (펌)
Date2006.11.17 By두레박 Views26782 -
Read More
안개낀 장충당 공원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16635 -
Read More
사찌꼬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21440 -
Read More
Adam_Fulara_BWV_848
Date2006.10.31 By소품 Views14471 -
Read More
타레가 신원조사서
Date2006.10.12 By조국건 Views15676 -
Read More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Date2006.10.16 By밀롱가. Views13781 -
Read More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8730 -
Read More
저........질문이 있는데요
Date2006.10.12 By이임재 Views12224 -
Read More
Flamenco 기타음악
Date2006.09.30 By조국건 Views16217 -
Read More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Date2006.09.29 By고정석 Views13892 -
Read More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Date2006.09.19 By밀롱가. Views12412 -
Read More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Date2006.09.09 By고정석 Views26113 -
Read More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Date2006.09.04 By콩쥐 Views18409 -
Read More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Date2006.09.06 By으니 Views9924 -
Read More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5902 -
Read More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Date2006.08.28 By쏠레아 Views14007 -
Read More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Date2006.08.26 By콩쥐 Views9457 -
Read More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Date2006.08.20 By고정석 Views15390 -
Read More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Date2006.07.24 Bynp Views9920 -
Read More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Date2006.07.23 By수 Views10165 -
Read More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Date2006.07.21 By콩쥐 Views8314 -
Read More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Date2006.07.17 By금모래 Views24349 -
Read More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Date2006.07.12 By희주 Views14363 -
Read More
박자에 대해 질문
Date2006.07.05 ByZiO Views9615 -
Read More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Date2006.06.18 Byjazzman Views9130 -
Read More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Date2006.06.07 By후라이곤 Views11453 -
Read More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Date2006.05.21 By콩쥐 Views9370 -
Read More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Date2006.05.23 By백 Views9309 -
Read More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Date2006.04.12 By정천식 Views12605 -
Read More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Date2006.04.07 By정천식 Views13197 -
Read More
Carloe Saura의 "Carmen"
Date2006.03.30 By정천식 Views12199 -
Read More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Date2006.03.27 By쭈미 Views10894 -
Read Mo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4160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015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0791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051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385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280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876 -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800 -
Read More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Date2006.03.17 By정천식 Views12136 -
Read More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Date2006.03.16 By정천식 Views12715 -
Read More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Date2006.02.22 By그림이 Views13549 -
Read More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Date2006.02.27 By샤콘느1004 Views10212 -
Read More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Date2006.02.23 By1000식 Views12585 -
Read More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Date2006.03.01 By1000식 Views12309 -
Read More
디지털 악학궤범
Date2006.02.28 By1000식 Views1191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1.........왼손의 은근한 비브라토.
2.........현이 난진동이 아니라 정진동이 되도록 탄현하는 착한 오른손동작.
3.........손톱과 그 섬세한 다듬기.
4.........집중하는 귀 ( 마음의 문제)
5.........그밖에 7가지 더 있는데 그건 다른분이......
여음죽이는 일등공신.
1.........대충다듬은 손톱.
2.........비브라토는 꿈도 안꾸는 뻣뻣한 왼손.
3.........난진동을 불러오는 안 착한 오른손 탄현동작.
4.........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바쁜 마음.
5.........기타랑 궁합이 안맞는 기타현 혹은 매우 건조하게 보관한 기타.
6.........자극적이며 파괴적인 탄현방법.
7.........충분히 지속하지 않고 다음마디 운지하기도 바쁜 왼손.
8.........그밖에 7가지 더 있는데 그건 다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