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음악을 하는 학생들보다 미술을 하는 학생들이 더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지 학과공부의 성적이 뛰어난 경향이 있다고 보이는 것이고, 그들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갖는 재능 즉,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음악에 대해서 가진 재능과, 미술을 하는 친구들이 미술에 대해서 가진 재능을 어느 쪽이 더 낫다는 것을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체능 계열 학생들을 지도해보면, 쓰신대로 미술을 하는 학생들이 다소 성적이 좋은 경향이 있고, 그 다음이 음악, 그 다음이 무용이나 체육이 뒤를 잇는 경향 자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미술이나 음악이나 무용 혹은 체육을 하는 학생들이 "학과공부" 혹은 "수능성적"으로 그들의 실력을 평가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역사에서도 미술의 천재들은 기하나 원근법을 익혀야하기 때문에 더 천재가 아닌가 생각하신 분도 계셨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음악가들도 하나같이 그 복잡하고 복잡한 대위법이라든가 화성학 등을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음악은 엄청나게 수학적은 요소를 그 속에 감추고 있습니다. 음악은 조화수열, 또는 행렬, 혹은 기하의 여러부분들과 관련을 맺고 있으며, 그래서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피타고라스 학파는 음과 음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풀어내는 것에 심취하여 음악을 수학의 한 부분으로 매우 중요시 여겼습니다. 이것에 관련된 참고할만한 책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괴델, 에셔, 바흐"라는 책을 보면, 음악과 미술 그리고 수학을 함께 풀어내고 있는데, 푸가의 진행은 수학적으로 계산된 구조적 아름다움을 갖고 있음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미술은 사조가 변하면서 굳이 미술의 여러가지 원리원칙을 따르지 않고 창의성만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음악은 아직도 건축적인 요소가 곳곳에 남아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악보를 전혀 읽지 못해도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만들거나, 악기를 잘 다루어서 좋은 곡을 남기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분명히 악기를 잘 다룬다는 면에서만큼은 오랜 시간의 숙달을 거쳐야 합니다.

음악의 천재들은 주로 다섯살 때 피아노로 어떤 곡을 연주했다던가, 들었던 곡을 똑같이 따라했다든가 하는 이야기들로 많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침 제가 가지고 있는 책에서 일부분을 좀 옮겨볼까 합니다.




미제레레는 성스러운 것으로 다루어졌기 때문에 사보할 수가 없고, 파트를 맡아 부르는 가수들도 악보를 성당 밖으로 갖고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짜르트는 이 어려운 대곡을 한번 듣고, 집에 돌아와 기억에 의존하여 악보에 옮기고(그 모든 파트를) 그 후에 다시 한번 들으면서 틀린 부분을 수정하여 완벽한 악보를 손에 넣은데다가, 그걸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외우기까지 했다는군요.

헨델은 10세 때부터 13세 사이에 교회음악을 100곡 이상 작곡했고, 20세가 되었을 때 공식적으로 상연된 오페라가 세편이었다고 해요.

베토벤은 13세때 오페라의 카펠마이스터가 되었습니다.

리스트가 작곡한 오페라가 처음 상연된 것은 12세 때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작곡지도를 받을 무렵, 주어진 테마를 갖고 단 하루에 200개의 바리에이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브람스는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 레메니와 연주여행을 갔습니다. 어느날 연주를 하려는데 피아노의 조율이 반음 낮은 것을 발견했지요. 레메니는 베토벤 작품 30의 c단조 소나타가 그 화려함을 잃을까봐 자신의 바이올린 조율을 낮추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그러자 브람스는 거침없이 피아노 파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음을 올려 연주를 하였습니다. C단조가 그에겐 C#단조가 된거죠.

<마적>의 초연직전 총 리허설 때 제 2막을 하던 도중 지휘자는 2막의 시작을 약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숙한 행진 장면을 넣고 싶어진겁니다. 지휘자가 "느릿하고 장중한 행진곡이 있으면 좋겠는데" 라고 하자 모짜르트는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한 후 악단원들을 향해 "모두 악보를 이리 주세요" 라고 하더니 각 파트에 사제의 행진을 위한 음표들을 마구마구 그려넣었다고 합니다.

또 위대한 작품중에는 매우 느리게 오랜 기간에 걸쳐 작곡된 것도 많았지만 어떤 작곡가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헨델의 리날도와,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은 단 2주만에 작곡되었습니다. 모차르트는 그의 3대교향곡을 6주간만에 완성했고, 슈베르트는 B플랫단조 4중주곡의 1악장 끝에 '4시간 반만에 만들다'라고 썼습니다. 베르디는 리골레토를 작곡하는데 40일, 일 트로바토레를 작곡하는데 28일이 걸렸습니다. 단 하룻밤만에 완성된 곡들도 많습니다. 모짜르트의 유명한 돈 지오반니 서곡입니다.

- 버너드 그륀 저, 열쇠구멍으로 본 대음악가, 세광음악출판사, 1988.


이 책은 세광음악출판사의 "세광교양음악문고"의 시리즈로써, 다소 번역이 조야하고 또 기획자체가 일본에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은 있지만, 음악에 대한 책이 그리 많지 않은 현실에서는 퍽 풍부한 정보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라디오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이 책 시리즈들의 내용을 꼭같이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많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다소 진지한 감동을 주는 것과 다음과 같은 웃기는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ㅋㅋ


- 로시니의 친구들은 그의 70세 생일을 맞이하여 무언가 깜짝 놀랄 일을 해 주자고 상의한 끝에 2만프랑을 모아 그의 생존 중에 동상을 세워주기로 했다.
"아니 뭐라구?
하고 로시니는 말했다.
"2만프랑이라니, 공연히 쓸데없는 짓들을 하는구먼. 그 돈을 나한테 주면 내가 동상의 받침대 위에 올라가 있어 줄텐데...."


(로시니는 모짜르트나 슈베르트와는 달리 유복.. 아니 부자라고 해도 좋을정도였음)



  
Comment '3'
  • 으니 2006.09.06 03:17 (*.54.70.195)
    또 무대에 올라갔는데 협주곡 연주 도중에 바이올린의 줄이 끊어져서 단 세줄만으로 연주를 끝까지 한 전대미문의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작 펄만의 1995년 링컨센터의 연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Paganini 2006.09.06 22:11 (*.109.127.165)
    잘 읽었습니다 ^^
  • 봉봉 2006.10.17 23:54 (*.230.82.236)
    헤에... 이런것도 꽤 재미있네요. 나중에 책사서 봐야겠네요^^
?

  1. 기타의 외계인들

    Date2006.12.12 By섬소년 Views19378
    Read More
  2.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Date2006.12.04 By이브남 Views13164
    Read More
  3. 더 이상 날지 못하리...

    Date2006.12.01 By이브남 Views20534
    Read More
  4.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Date2006.11.29 By이브남 Views15289
    Read More
  5. 15년 만의 재회...

    Date2006.11.27 By이브남 Views14020
    Read More
  6.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12930
    Read More
  7.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16710
    Read More
  8.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50508
    Read More
  9.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Date2006.11.25 By이브남 Views15097
    Read More
  10. 아랑훼즈 협주곡

    Date2006.11.24 By진성 Views16724
    Read More
  11. 클라비코드

    Date2006.11.24 By이브남 Views15573
    Read More
  12. 엔카와 트로트 (펌)

    Date2006.11.17 By두레박 Views27758
    Read More
  13. 안개낀 장충당 공원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17298
    Read More
  14. 사찌꼬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21937
    Read More
  15. Adam_Fulara_BWV_848

    Date2006.10.31 By소품 Views15492
    Read More
  16. 타레가 신원조사서

    Date2006.10.12 By조국건 Views16183
    Read More
  17.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Date2006.10.16 By밀롱가. Views14133
    Read More
  18.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9407
    Read More
  19. 저........질문이 있는데요

    Date2006.10.12 By이임재 Views12604
    Read More
  20. Flamenco 기타음악

    Date2006.09.30 By조국건 Views16847
    Read More
  21.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Date2006.09.29 By고정석 Views15036
    Read More
  22.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Date2006.09.19 By밀롱가. Views13023
    Read More
  23.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Date2006.09.09 By고정석 Views27317
    Read More
  24.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Date2006.09.04 By콩쥐 Views18887
    Read More
  25.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Date2006.09.06 By으니 Views10313
    Read More
  26.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6312
    Read More
  27.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Date2006.08.28 By쏠레아 Views14796
    Read More
  28.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Date2006.08.26 By콩쥐 Views9799
    Read More
  29.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Date2006.08.20 By고정석 Views16156
    Read More
  30.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Date2006.07.24 Bynp Views10264
    Read More
  31.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Date2006.07.23 By Views10681
    Read More
  32.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Date2006.07.21 By콩쥐 Views8726
    Read More
  33.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Date2006.07.17 By금모래 Views25368
    Read More
  34.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Date2006.07.12 By희주 Views15274
    Read More
  35. 박자에 대해 질문

    Date2006.07.05 ByZiO Views9998
    Read More
  36. John Williams &#8211;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Date2006.06.18 Byjazzman Views9592
    Read More
  37.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Date2006.06.07 By후라이곤 Views11913
    Read More
  38.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Date2006.05.21 By콩쥐 Views9937
    Read More
  3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Date2006.05.23 By Views9840
    Read More
  40.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Date2006.04.12 By정천식 Views13067
    Read More
  41.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Date2006.04.07 By정천식 Views13895
    Read More
  42. Carloe Saura의 "Carmen"

    Date2006.03.30 By정천식 Views12902
    Read More
  43.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Date2006.03.27 By쭈미 Views11308
    Read More
  4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4755
    Read More
  45.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403
    Read More
  46.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267
    Read More
  47.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417
    Read More
  48.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1980
    Read More
  49.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979
    Read More
  5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845
    Read More
  5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12325
    Read More
  52.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Date2006.03.17 By정천식 Views12798
    Read More
  53.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Date2006.03.16 By정천식 Views13469
    Read More
  54.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Date2006.02.22 By그림이 Views14077
    Read More
  55.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Date2006.02.27 By샤콘느1004 Views10695
    Read More
  56.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Date2006.02.23 By1000식 Views13185
    Read More
  57.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Date2006.03.01 By1000식 Views12824
    Read More
  58. 디지털 악학궤범

    Date2006.02.28 By1000식 Views12558
    Read More
  59.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Date2006.02.22 By그림이 Views9549
    Read More
  60.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Date2006.02.20 By콩쥐 Views25395
    Read More
  61.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Date2006.02.22 By인터넷악보 Views10245
    Read More
  62. 악보.

    Date2006.02.22 By오리지날 Views10230
    Read More
  63. 진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Date2006.01.20 Byjazzman Views12998
    Read More
  64. 심리적 악센트?

    Date2006.01.22 ByZiO Views10389
    Read More
  65. 3/8박자의 의미는?

    Date2006.01.21 ByZiO Views16151
    Read More
  66. [re] 3/8박자의 의미는?

    Date2006.01.23 By Views12977
    Read More
  67.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Date2005.12.31 By Views11946
    Read More
  68. 기타 음악 감상실에여...... 음반구하고 싶은 곡이 있는데여!!!

    Date2005.12.28 By강지예 Views12306
    Read More
  69. 피하시온(fijaci&oacute;n)이 무엇인가요?

    Date2005.12.19 By궁금해요 Views12254
    Read More
  70.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려면 ?

    Date2005.11.23 Bynp Views11892
    Read More
  71.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Date2005.11.15 By해피보이 Views11207
    Read More
  72.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Date2005.11.15 By손끝사랑 Views11146
    Read More
  73.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Date2005.11.05 Byjazzman Views10769
    Read More
  74.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Date2005.11.04 By박성민 Views11191
    Read More
  75.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Date2005.11.01 By고정석 Views8053
    Read More
  76.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Date2005.10.04 By Views10252
    Read More
  77.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Date2005.09.30 By아이모레스 Views9530
    Read More
  78. 까탈이의 세계여행

    Date2005.09.24 By1000식 Views11244
    Read More
  79.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Date2005.09.19 By콘푸라이트 Views13087
    Read More
  80.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Date2005.08.08 By기타초보 Views11022
    Read More
  81. [질문]고전파시대음악

    Date2005.08.01 By딸기 Views9482
    Read More
  82.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Date2005.07.19 By1000식님제자 Views11821
    Read More
  83.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Date2005.07.11 By Views11018
    Read More
  84.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Date2005.07.25 By바부팅이 Views15902
    Read More
  85.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Date2005.07.25 By쏠레아 Views13008
    Read More
  86.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Date2005.07.22 Bybluehair7 Views10079
    Read More
  87.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Date2005.06.19 By기타1반 Views10374
    Read More
  88.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Date2005.06.17 By아침에.. Views8149
    Read More
  89.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Date2005.06.17 By Views8693
    Read More
  90.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Date2005.06.08 By괭퇘 Views10047
    Read More
  91.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Date2005.06.07 ByDr.K Views11723
    Read More
  92. Wulfin Liske 연주회

    Date2005.05.30 By해피보이 Views8852
    Read More
  93.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Date2005.05.26 By오모씨 Views9628
    Read More
  94.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Date2005.05.22 By모카 Views20136
    Read More
  95.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Date2005.05.18 By해피보이 Views10589
    Read More
  96.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Date2005.05.05 By민형 Views13611
    Read More
  97. 내 머리속의 지우개

    Date2005.05.13 By모카 Views9112
    Read More
  98. 루바토 [rubato]

    Date2005.05.12 By모카 Views16962
    Read More
  99. 어떤님 홈페이지에 들갓는대 어디에있는지 몰겟어염ㅠ

    Date2005.05.09 By하하8089 Views10172
    Read More
  100.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Date2005.05.05 By민형 Views124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