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영 著의 <대학음악통론>책을 슬쩍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와 있네요.
<2/2박자,2/4박자,2/8박자는 빠르기는 같으나 느낌이 다르다.
2/2 : 무겁게
2/4 : 보통으로
2/8 : 가볍게........>
이게 무슨 야그인지 아시는 분 답변 좀.....ㅜ..ㅡ
<2/2박자,2/4박자,2/8박자는 빠르기는 같으나 느낌이 다르다.
2/2 : 무겁게
2/4 : 보통으로
2/8 : 가볍게........>
이게 무슨 야그인지 아시는 분 답변 좀.....ㅜ..ㅡ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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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이 모르시는 걸 누가 알아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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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1
2/4 = 0.5
2/8 = 0.25
그래서 그런 것 아닐까요...
L(- - ;;;;)ㄱ =3=3=3=3=3=3 (텨!!) -
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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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선동열투수의 직구는 진짜 묵직했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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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면, 3/8박자와 3/4박자도 무게 차이가 많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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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님의 추리처럼 악보를 보는 시각적인 느낌이 연주에 반영될 것 같은...
2/2-둥둥둥 4/2-딩딩딩 8/2-동동동 ...ㅋㅋㅋ -
음 지나가던사람인데요
왜 4/4박자는 한마디안에 4분음표가 4개잖아요?
그거처럼 2/2박자는 한마디안에 2분음표가 2개, 2/4박자는 한마디안에 4분음표가 두개,
2/8박자는 8분음표가 두개잖아요? .. (아닌감;)
그럼 소리내서 한번 박자를 세보세요 , 다안다안, 단단, 딴딴,처럼
2,4,8분음표의 느낌때문이 아닌지?.....
(윗분과 결국은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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