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6.07.05 12:44

박자에 대해 질문

ZiO
(*.155.59.41) 조회 수 7744 댓글 7
나운영 著의 <대학음악통론>책을 슬쩍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와 있네요.

<2/2박자,2/4박자,2/8박자는 빠르기는 같으나 느낌이 다르다.
2/2 : 무겁게
2/4 : 보통으로
2/8 : 가볍게........>

이게 무슨 야그인지 아시는 분 답변 좀.....ㅜ..ㅡ
Comment '7'
  • # 2006.07.05 14:02 (*.61.107.178)
    지얼님이 모르시는 걸 누가 알아여 ㅜㅜ...
  • jazzman 2006.07.05 15:49 (*.241.147.40)
    2/2 = 1
    2/4 = 0.5
    2/8 = 0.25
    그래서 그런 것 아닐까요...

    L(- - ;;;;)ㄱ =3=3=3=3=3=3 (텨!!)
  • ZiO 2006.07.05 15:53 (*.155.59.41)
    말되네요~^^;;;;
  • 한국야구 2006.07.05 16:33 (*.238.191.192)
    과거에 선동열투수의 직구는 진짜 묵직했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 니슈가 2006.07.05 17:35 (*.235.52.78)
    아, 그렇다면, 3/8박자와 3/4박자도 무게 차이가 많이 나겠네요.
  • Park 2006.07.17 18:34 (*.82.160.121)
    jazzman님의 추리처럼 악보를 보는 시각적인 느낌이 연주에 반영될 것 같은...
    2/2-둥둥둥 4/2-딩딩딩 8/2-동동동 ...ㅋㅋㅋ
  • 2006.07.17 23:23 (*.237.195.170)
    음 지나가던사람인데요
    왜 4/4박자는 한마디안에 4분음표가 4개잖아요?
    그거처럼 2/2박자는 한마디안에 2분음표가 2개, 2/4박자는 한마디안에 4분음표가 두개,
    2/8박자는 8분음표가 두개잖아요? .. (아닌감;)
    그럼 소리내서 한번 박자를 세보세요 , 다안다안, 단단, 딴딴,처럼
    2,4,8분음표의 느낌때문이 아닌지?.....
    (윗분과 결국은 같은 이야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9 정천식 2003.12.19 7998
31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998
313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4 file 옥용수 2003.12.10 8026
312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8060
311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3 신동훈 2002.11.02 8069
310 Dust in the wind - Kansas 1 gmland 2004.07.03 8092
309 피하시온(fijaci&oacute;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8099
308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51 gmland 2003.11.28 8121
307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8138
306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8147
30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8148
304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8155
303 반주자의 위상 2 정천식 2003.12.23 8155
302 Stairway to Heaven 9 gmland 2004.07.02 8156
301 공개질문입니다요~ 52 기타사랑 2003.09.19 8157
300 프랑코 코렐리를 추모하며 7 정천식 2004.01.05 8159
299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33 file bluejay 2003.11.20 8169
298 마리나 음반사진 16 file 1000식 2004.09.16 8177
297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정천식 2004.03.26 8206
296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25 file eveNam 2004.01.25 8207
295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33 jazzman 2005.11.05 8235
294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8 으니 2004.01.17 8249
293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8258
292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26 오모씨 2004.09.14 8286
291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고충진 2002.09.18 8308
290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뱅이 2004.08.12 8319
289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 꺄하하^^ 2001.04.12 8320
288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18 샤콘느1004 2006.02.27 8341
287 성악에 있어서의 목소리 분류 21 file 정천식 2003.12.27 8356
286 산사나이들의 밝고 유쾌한 노래 3 정천식 2003.12.29 8362
285 통일성의 미학 - 모차르트 KV 421을 중심으로 6 1000식 2005.03.07 8388
284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1 file 옥용수 2003.12.10 8390
283 1/f ???? ! 2 채소 2001.11.15 8394
282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2 이승한 2001.07.02 8410
281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야마시타의 연주) 4 정천식 2004.01.31 8437
280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18 file 해피보이 2005.11.15 8455
279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8466
278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9 쩜쩜쩜 2003.09.02 8469
277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4 으랏차차 2001.05.10 8475
276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3 신동훈 2002.01.28 8483
275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2 해피보이 2005.05.18 8506
274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5 file 차차 2004.01.05 8507
273 호르헤 모렐이 누구야? 9 정천식 2003.12.09 8512
272 ☞ 클라비어(Clavier)란... 5 신동훈 2001.06.01 8524
271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1 file gmland 2003.04.10 8553
270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19 eveNam 2003.12.21 8583
269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1) 3 정천식 2004.02.07 8593
268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4 박성민 2005.11.04 8618
267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원곡) 2 정천식 2003.11.30 8621
266 추억속의재회개머 sadaa 2014.02.24 8628
265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3 file eveNam 2003.12.08 8634
264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7 2002.01.23 8688
263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13 이브남 2004.10.25 8730
26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8731
261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6 으랏차차 2002.03.28 8766
260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7 1000식 2004.09.14 8787
259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3 정천식 2004.03.10 8807
258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8826
257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3 정천식 2004.02.07 8831
256 segovia 샤콘느 51 file niceplace 2004.08.31 8843
255 피아졸라의 밀롱가 3 정천식 2003.11.28 8888
254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정천식 2003.12.26 8905
253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917
252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8924
251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3 1000식 2005.04.02 8937
250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정천식 2003.12.07 8941
249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4 1000식 2005.03.13 8985
248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9019
247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7 정천식 2003.11.29 9039
246 첼로 3대 협주곡 반짱 2001.01.26 9048
245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9057
244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1 lovebach 2002.04.03 9102
243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2 file 으니 2004.09.30 9114
24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9135
241 척추측만증... 1 아이고허리야 2015.04.14 9136
240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6 으니 2003.12.08 9180
239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9183
238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12 file 1000식 2004.09.13 9192
237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9233
236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3 1000식 2005.04.04 9250
235 쿠프랑의 "Les Barricades Mysterieuses"(신비한 장벽)의 의미... 2 행인2 2015.05.11 9252
234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9 file 1000식 2005.02.05 9253
233 디용 전주 황추찜닭 공연 후기. 17 오모씨 2004.03.31 9271
232 마이클 호페의 'beloved' 2 돈이 2004.09.19 9279
231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9 file gmland 2003.04.03 9301
230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file Dr.K 2005.06.07 9320
229 디지털 악학궤범 1 1000식 2006.02.28 9332
228 ★★★ 화음의 진행 27 file bluejay 2003.09.03 9333
227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9346
226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16 쏠레아 2005.07.25 9382
225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9391
224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담 5 대담 2014.08.02 9431
223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9435
222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1 메르츠 2003.09.07 9475
221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1 file 정천식 2003.12.20 9476
220 음악 이론수업의 문제점 2 문제 2014.07.07 9490
219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9515
218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3 1000식 2005.03.12 9526
217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15 file 2005.12.31 9528
216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2 이브남 2004.10.18 953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