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몇일전  1000식님이 서울로 올라오셔서 3번째 개인레슨을 받았다....

!!!!!!!!클래식기타연주자들이 노래에 약하다는 문제에 관하여!!!!!!!!!!!!

이점은 어느 유명연주자의 음반을 들어봐도 공통적으로 느껴져왔던 것이다.
하물며 취미로하는 애호가에게는 얼마나 노래가 어려웠을까?
멈칫멈칫, 그리고 부자연스런 흐름들.........
이유가 뭘까?   항상 궁금했었다.

1000식님은
성악 ,현악, 관악등등이 노래(멜로디) 부르는데 얼마나 집중적일수밖에 없는지
그래서 화성악기(건반악기, 발현악기)인 기타가 화성에 집착하느라고
노래부르기(흐름)에 얼마나 서툴수밖에 없는지 원인을 집어 주셨다.
햐..쪽집게 쪽집게...

암보할정도까지 못한  연습부족이야 말할것도 없고
기타리스트는 화성을 염두에 두기때문에 멜로디에 약할 수 밖에 없는것이었다.
물론 양손으로 직접 소리를 만드는것과 ,왼손운지의 어려움때문에  
자연스레 노래부르기가 한층 더  어려웠겟지만...

소수의 노래(흐름, 선율)까지 되는 기타리스트는 축복받은 기타리스트.




연주에서 노래를 잘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가요 많이 많이 듣고,  노래를  큰소리로 자주 부르면 될까?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7-29 12:42)
Comment '3'
  • 2005.07.20 00:41 (*.183.243.114)
    연주를 하는 사람이 노래를 성악가들 같은 미성으로 잘 부르면 복받은게 사실이지만,
    음악적인 연주를 위해서 반드시 미성의 성악같은(일반적 개념의) 발성으로 노래를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한 음정으로 다양한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고, 곡에 맞게 흐밍을 하던 악악거리든 '음악적으로' 소리를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 1000식님제자 2005.07.20 07:45 (*.80.25.71)
    미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고요,
    노래(흐름)을 이야기한는겁니다요.....
    주춤거리지않는 물흐르듯이 매끄러운 흐름(노래, 멜로디,선율)이요...
  • 구름처럼지나가는 2005.08.20 08:47 (*.114.48.180)
    맞습니다.
    러쎌의 연주를 들어보면 기타로 노래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들으면 악구의 처리가 성악이나 관악기 연주 처럼 호흡하듯이 연주하고
    반주나 화성보다 멜로디- 주선율이 우위에 있고
    항상 선율이 도드라지게 연주되어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는
    그래서 러쎌 연주회 때 마음이 편안하여 코를 골며 잤다는
    근데 많은 연주회를 다녀 보아도 내가 나도 모르게 음악의 바다에 빠져
    편안하게 코골며 잔 연주회는
    러쎌과 아우쎌 연주회 밖에 없다는
    (오죽하면 옆사람이 내 옆구릴 쎄게 찔렀다는)
    러쎌이나 아우쎌이 인간적으로 얼마나 다정 다감한 사람인지 전해들은 바
    그 아름다운 인간성이 바로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 내 머리속의 지우개 7 모카 2005.05.13 10688
231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12 민형 2005.05.05 15577
230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2 해피보이 2005.05.18 12170
229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89 모카 2005.05.22 22822
228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오모씨 2005.05.26 11200
227 Wulfin Liske 연주회 file 해피보이 2005.05.30 10886
226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file Dr.K 2005.06.07 13348
225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1 괭퇘 2005.06.08 11776
224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1 2005.06.17 10233
223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2 아침에.. 2005.06.17 9717
222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2 기타1반 2005.06.19 12167
221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bluehair7 2005.07.22 12303
220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16 쏠레아 2005.07.25 14850
219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26 바부팅이 2005.07.25 17474
218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12981
»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13892
216 [질문]고전파시대음악 딸기 2005.08.01 11175
215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12815
214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24 콘푸라이트 2005.09.19 15198
213 까탈이의 세계여행 2 file 1000식 2005.09.24 13213
212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12 아이모레스 2005.09.30 11316
211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10 2005.10.04 12116
210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1 고정석 2005.11.01 9748
209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4 박성민 2005.11.04 12895
208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33 jazzman 2005.11.05 12600
207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13364
206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18 file 해피보이 2005.11.15 12824
205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려면 ? 34 np 2005.11.23 13603
204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14521
203 기타 음악 감상실에여...... 음반구하고 싶은 곡이 있는데여!!! 2 강지예 2005.12.28 14997
202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15 file 2005.12.31 13530
201 [re] 3/8박자의 의미는? 6 file 2006.01.23 14881
200 3/8박자의 의미는? 21 ZiO 2006.01.21 18380
199 심리적 악센트? 9 ZiO 2006.01.22 12209
198 진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19 jazzman 2006.01.20 14912
197 악보. 1 오리지날 2006.02.22 11838
196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10 인터넷악보 2006.02.22 12060
195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6 file 콩쥐 2006.02.20 27568
194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26 그림이 2006.02.22 11246
193 디지털 악학궤범 1 1000식 2006.02.28 14571
192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8 file 1000식 2006.03.01 14561
191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1 file 1000식 2006.02.23 15204
190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18 샤콘느1004 2006.02.27 12593
189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44 그림이 2006.02.22 15881
188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정천식 2006.03.16 15697
187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1 정천식 2006.03.17 14642
186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1 file 정천식 2006.03.22 13981
185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926
184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951
18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3821
18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184
18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973
18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846
179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16630
178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12959
177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15002
176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15753
175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14835
174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11817
173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11917
172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13591
171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11205
170 박자에 대해 질문 7 ZiO 2006.07.05 11641
169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희주 2006.07.12 17285
168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27450
167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콩쥐 2006.07.21 10479
166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3 2006.07.23 12650
165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file np 2006.07.24 11981
164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4 고정석 2006.08.20 18214
163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5 콩쥐 2006.08.26 11452
162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22 쏠레아 2006.08.28 16795
161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6 미스터엠 2006.08.28 18136
160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3 으니 2006.09.06 12156
159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6 file 콩쥐 2006.09.04 20519
158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8 고정석 2006.09.09 29899
157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16 밀롱가. 2006.09.19 14787
156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14 고정석 2006.09.29 17308
155 Flamenco 기타음악 5 file 조국건 2006.09.30 18766
154 저........질문이 있는데요 2 이임재 2006.10.12 14157
153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8 미스터엠 2006.08.28 21345
152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11 밀롱가. 2006.10.16 15635
151 타레가 신원조사서 11 file 조국건 2006.10.12 18034
150 Adam_Fulara_BWV_848 1 소품 2006.10.31 17504
149 사찌꼬 2 file 항해사 2006.11.18 23700
148 안개낀 장충당 공원 8 file 항해사 2006.11.18 19293
147 엔카와 트로트 (펌) 7 두레박 2006.11.17 30002
146 클라비코드 10 이브남 2006.11.24 17193
145 아랑훼즈 협주곡 13 file 진성 2006.11.24 18421
144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4 이브남 2006.11.25 16765
143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52893
142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5 이브남 2006.11.26 18883
141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4 이브남 2006.11.26 14760
140 15년 만의 재회... 3 이브남 2006.11.27 16000
139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2 이브남 2006.11.29 17158
138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 이브남 2006.12.01 22947
137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3 이브남 2006.12.04 15388
136 기타의 외계인들 15 섬소년 2006.12.12 21975
135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3 이브남 2006.12.18 17179
134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1 이브남 2006.12.20 16446
133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2 file 1000식 2006.12.22 21196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