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첼로조곡 6번... 지그, 감동의 물결!
(음반디쟌... 정말로 Gooooooooooood! --b)
테오르보(Théorbe)로 연주하는 바흐(Johann Sebastian Bach) 첼로조곡...
1999년 1, 2, 3번 레코딩 후, 2년만에 레코딩한,
몽테유(Pascal Monteilhet)의 4, 5, 6번 연주이다.
수입되자 마자 바로 침 발랐으나, (--v)
발 빠르신 고객 한분이 냉큼 집어 가는 바람에...
6개월을 기다려야 했던...
가엾은 브남이.
집념의 브남이.
호호홍~
^^*
.
.
기존 테오르보의 낮은 저음으로 어둡게 연주 되는,
4, 5번에선 약간 답답 했지만...
6번에서의, 높으면서 청아한 류트 테오르보의 선율에
그렇게 가라앉아 버린 분위기가 단번에 달아났다.
특히!
6개 모음곡의 긴 여정을 마감하는 마지막곡,
지그(Gigue)에서 느껴지는...
온몸으로 주체할수 없는 감동의 물결은!
아직도 가슴에 진하게 남아있다.
~.~
바흐의 첼로조곡은 너무나 많이 들어온 터라,
사실... 언젠가 부터, 잘 듣지 않게 되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6번에 그 짜릿한 "지그"가 있었다는걸...
-.-
카잘스의 첼로에선 엄청난 파워의 정열이 뿜어지지만...
몽테유의 테오르보에선...
여인의 곱디고운 자태가...
흘러 나온다.
.
.
비암다리...
2만원에 육박하는 이 "지그재그"란 레이블의 음반들은,
이브남같은 서민(-_-;)에게는 꽤나 부담되는 사.치.품. 이다.
대체 몰 믿구 이렇게 후려치는지...
나이브(Naïve)의 "걸상 씨리즈"
아르모니아 문디(Harmonia Mundi)의 "골동품 씨리즈"
...를 제치고 브남이의 음반디쟌 1순위에 오른
쌈박한! 디쟌...에 그 값을 보상해 본다.
-..-
.
.
"Gigue" from Suite for Cello in D major BWV1012 - Johann Sebastian Bach
Théorbe - Pascal Monteilhet
-
"한가인"(*^^*) 인줄 알았어요~
헤헤... ^^;
같은 컨셉이지만...
커버, 내지, 음반에 실린 일러스트와 디쟌이 조금씩 달라요.
디쟌에 신경썼다는걸 금방 알수 있죠.
저 성의없이(^^;) 그린듯한 커버가 인상적이구용!
몬가를 자꾸 떠오르게 하는 음반의 추상적인 그림도...
맘에 들어요~
^*^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
이브남님의 컨셉은 수채화..............맞져?
-
브남이 컨셉은...
여.백.
...입니다!
^^v
혹자는 "변태"라고도...
...하죵~
-.-
-
항상님...
지독한 사견의 결정체인!
이브남의 글과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그래서 알려 드리는건데...
브남이의 말은...
딱! 반만 믿으세용~~~
ㅎㅎ
-
ㅊㅋㅊㅋ...인천 오실때 이거 들고 오세요.....아님 술 안사줍니다..
첼로 연주가 가슴을 꽉 채우는 소리라면 테오르보 연주는 마음을 꽉 채우는 소리네요..
흐뭇~~
야마시타의 연주를 너무 좋아해요....첼로보다....
근데 이 연주는 첼로와 기타 음색 둘다를 들려주네요..
-
아~~~~~
너무 조타!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너무 조아하걸랑요 첼로조곡...ㅠ.ㅠ
-
빠빠라치 오모님...
오랜만예요~ ^^*
전에 모 한다구 하더니 감감 무소식(-.-)
...이네용...
^^;
정말 감동적인 연주예요...
몽테유의 호흡소리와 함께~
오모님의 호흡소리도 물론!
여전하시죠?
ㅎㅎ
-
세네카님을 위해서!
커버만 가꾸 내려 갈께요...
^^;
실은... 버진에서의 1,2,3번 녹음이 훨 따뜻해요.
지그재그에선 약간 차가워졌지만,
그 느낌은 어딜가지 않네요...
~.~
-
그럼 발렌타인 21년산 빈병 준비해 놓겠습니다...~~
-
아담은 남자이고, 이브는 분명여자이거늘, 우찌하야 이브는 남이라고 하심니껴;;;;매우 궁금남 !
-
용접맨님...
이브는 여자랑 관계 없구용~
2%의 일본식 표기인, "이부"에서 따온거예요!
^^;
이부 + 男 = 2%부족한 남자
...란 뜻인데, 예전에 호빵맨님이 붙여주신거랍니당!
좀 이쁘게 하려고 "이브남(eveNam)이 됐다는~
^^*
-
세네카님...
그롬, 21년산 비닐팩으로 두봉지 담아 갈께용~
-..-
-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
까탈이의 세계여행
-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
[질문]고전파시대음악
-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
Wulfin Liske 연주회
-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
내 머리속의 지우개
-
루바토 [rubato]
-
어떤님 홈페이지에 들갓는대 어디에있는지 몰겟어염ㅠ
-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
줄리안 브림에 관한 좋은 글이 있네요.
-
스페인 각 지방의 음악과 문화(1)
-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
소르의 연습곡 7번
-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
현악5중주 이야기 (1) - 보케리니편
-
마드리드의 야간행군
-
음악 - 어떻게 들을 것인가
-
흐르는 강물님의 글을 읽고
-
쇼팽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
[re]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
클래식기타곡을 어디서 받아염??
-
통일성의 미학 - 모차르트 KV 421을 중심으로
-
그냥 사무실에 앉아
-
음악과 여백
-
[아우셀의 비밀] 무대에서 결코 곡을 까먹지 않는 방법 - 로베르토 아우셀 인터뷰
-
[re] 아차 이거 빠뜨려써요 ㅠ-ㅠ
-
샤콘느 - 숨겨진 철학에 대하여
-
일을 마치고
-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
대구MBC HD 다큐 - 아날로그와 디지털음악.. 1부
-
예술과 돈.
-
예술성
-
예술과 시대의 예술
-
에일리언퓨전재즈
-
예술가와 예술작품.................................지얼님의 명언(퍼온글)
-
인간의 목소리... 비올
-
저작권법 개정 및 시행령 (1월16일발효)
-
Maxixe음악파일 잇는분 올려주세요..
-
영화음악 씨리즈 (4)... Paint It Black!
-
영화음악 씨리즈 (3)... 발키리의 행진...
-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
소르는 발레나 오페라 곡을 많이 작곡했다던데..
-
소르---- 주옥같은 많은 명곡들이 자주 연주되기를 바라며.
-
카를로 도메니코니 한국 투어 연주 서울 공연 후기 - 2004년 11월 24일 금호 리사이틀홀
-
영화음악 씨리즈 (1)... 프렐류드, 바흐!
-
천사와 요정의 목소리... 리코더...
-
알프스 산중의 즐거운 무곡... 가보트
-
바흐, 첼로조곡 6번... 지그, 감동의 물결!
-
쳄발로, 류트, 첼로 반주의 편안한 첼로선율...
-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
The Illusionary World of Serpentina 이라는곡
-
카운터테너... 남자의 여리고 아름다운 목소리...
-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
나몰레옹 코스테에 대해 누가 글좀 올려주세용^^
-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
스카를랏티... 그 아기자기함...
-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
쇼아자씨... 왈츠...
-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
나의 기타첫사랑 데이빗 러셀 -2004년 10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
my favorite things라는 곡 악보구할수 없나요.
-
혹시 끌레이냥의 사형수의 최후 없나요?
-
엘튼 존
-
마이클 호페의 'beloved'
-
한줄만 더.
-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
마리나 음반사진
-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검정빨강로고는 디게 인상적이네여.